의료연대노조 소개
의료연대노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메인이미지
회원 로그인
지역자료실


 제주지역지부'제주의료원 도 파견관 철수 투쟁' 경과 및 결과

2008-02-27 17:04:47, Hit : 2180

작성자 : 김현정
- File #1 : 성명서.hwp(44.5 KB), Download : 105
올리는 게 늦었네요~^^;;


도 파견관에 대해 간략히 말하자면
작년 서귀포의료원 시약사건과 제주의료원 장례식장 비리 사건 이후 도에서 이미지를 회복하고자 각 의료원에 파견관을 보냈습니다. 관리, 감독 정도로요 서귀포 의료원 파견관은 3개월 정도 지나 아무 성과도 없이 사라졌고 제주의료원은 계속 상주했습니다. 그러면서 경영에 개입하고 원장 위에서 최고 권력을 휘둘렀습니다. 병원에 대한 모든 사항이 파견관의 허락없이는 시행이 되지 않았고 심지어 노사관계까지 개입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작년 간호사 결원에 따른 인력충원을 하려할때도 못하게 막았구요, 비정규직 교섭(세탁실 조합원들을 간접고용에서 직접고용으로 전환, 비정규직 처우 개선 등) 때 타결 바로 직전 무산을 시켜버리기도 했습니다. 병원 직원들을 좌지우지 하기도 했고('파'가 생겼습니다) 올해는 언론기사에 파견관을 들먹였다며 노조임원(참고로 접니다ㅋ)한테 전환해 반말, 막말을 하기도 했습니다. 작년 도에서 파견관을 보내며 모든 사항을 공개하겠다는 약속도 지키지 않았구요 등등 도저히 안되겠다는 판단을 하고 철수 투쟁을 하기로 했습니다.
-철수 투쟁 경과
파견관 막말이후 성명서를 내고 항의방문해 사과를 받고, 대자보 붙이고 도 항의 공문 보내고 헥헥...

2월 12일 제주의료원 입구(바깥쪽) 현수막 걸고(오전 10시 이후) 도청 앞 현수막 걸고(오전 11시 이후)~ 제주의료원 현수막은 13일 오후4시경 철거당했고 도청 앞은 건지 1시간도 안돼 철거당했슴다 ㅠ.ㅠ

이후 회의를 통해 18일 아침 7시50분부터 1시간동안 도청앞 현수막 선전전을 하기로 했어요

제주의료원은 안쪽 입구 측면에 현수막을 걸기로 하구요~

18일부터 진행된 아침 현수막 선전전...19일부터 병원 원장 비롯해 관리자들 다 뜨고, 도 관계자들 다 뜨고...

20일까지 진행하고 도 관계자들과 면담을 했어요 철수는 힘들고 교체는 빨리 하겠다고 하더군요...

그 와중에 병원에서는 현수막을 강제철거 하겠다고 일방 통보하더군요~

나원~~장소에 대한 합의로 절차를 다 거쳤는데...몰라도 넘 몰라요 휴~

강제철거에 대한 문제제기 후 병원에 난리가 났던 것 같습니다. 우리 말이 맞거든요~



수차례의 논의결과 다음과 같이 우리의 요구를 전달했습니다.

우리의 요구

-교체시기를 25일(월)에 해달라

-철수시기를 명확히 하되 3개월로, 만약 연장이 불가피하다면 3개월 후 논의자리를 마련해달라

-파견관 업무를 적어(노사관계 개입을 하지 않는다 포함) 위 사항을 공문으로 보내달라(저번 항의공문에 대한 답공문도 안줬거든요)





도 공문내용

최근 제주의료원 파견자와 관련하여 귀 지부에서 요구하는 사항에 대하여는 다음과 같이 조치하겠사오니 양해하여 주시기 바라며, 앞으로 파견되는 상주근무자는 병원행정업무가 정상화되도록 지원하고 노조와 불필요한 오해가 발생치 않도록 적극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다음

-문제발생 상주파견자에 대한 조치

*조치방법: 파견자 교체

*교체시기: 2008.2.25(월)

*근무기간: 현 파견근무자 잔여기간(2008.8.)



근무기간에 대해서는 구두로 힘들다는 얘기를 많이 했습니다. 여러차례의 노조내 논의결과, 근무기간내 문제가 발생할 때는 도와의 소통을 차단하고 원칙적으로 갈 것임을 도에 전달했습니다. 도에서는 절대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것이라며 거듭 강조를 하더군요.

목요일에 이 모든 일이 정리가 됐구요, 도에서의 현수막선전전은 목요일로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전체목록  |  서울 (35)  |  제주 (15)  |  부산 (0)  |  울산 (2)  |  충북 (0)  |  경주/포항 (0)  |  강원 (0)  |  대구 (0)  |  일반 (8)

 
공지  
  지역지부 관련 회의결과 등은 회의/공문철->조직위원... 
 관리자
2430 2007-01-09
59 [서울]
  의료법반대 서명지 
 김기선
1912 2009-05-21
58 [서울]
  서울지역지부 청계광장 선전/서명전 
 윤태석
5732 2008-06-09
57 [제주]
  지금 제주지역지부는?! 
 김현정
2254 2008-02-27
[제주]
  제주지역지부'제주의료원 도 파견관 철수 투쟁' 경과 및 ... 
 김현정
2180 2008-02-27
55 [일반]
  (국제워크샵자료집)신자유주의에 맞서는 세계 노동자 민중... 
 관리자
2308 2008-01-02
54 [서울]
  청구성심병원 남자직원들이 해고조합원 복직투쟁을 폭력... 
 최윤경
2279 2007-11-21
53 [일반]
  08년 공기업 예산지침 및 예산지침 대응 
 관리자
4813 2007-11-05
52 [서울]
  서울대병원분회 2007년 임단협잠정합의안 
 서울대병원분회
5353 2007-10-15
51 [울산]
  울산대학교병원의 가열찬 파업투쟁 현장-2일차 
 여윤정
2638 2007-09-13
50 [울산]
  울산대학교병원의 가열찬 파업투쟁 현장-2일차 
 여윤정
2343 2007-09-13
49 [일반]
  정보통신교안 
 나야나
2236 2007-09-13
48 [제주]
  서귀포의료원의 태도를 고발한다   1
 꿀꿀이
2419 2007-09-05
47 [일반]
  물사유화에 맞선 전략과 대안 자료집 
 관리자
2225 2007-07-29
46 [일반]
  필공토론회 자료집(민주노총) 
 관리자
2323 2007-07-15
45 [서울]
  2007 의료기관평가 결과 종합 방안표 
 관리자
4173 2007-07-12
44 [서울]
  2007 의료기관평가 대상 병원 설명회 자료 
 관리자
2404 2007-07-12
43 [서울]
  2007 의료기관평가 지침서 
 관리자
2499 2007-07-12
42 [일반]
  필수공익사업필수유지업무 시행령개정안입법예고안 
 최경숙
2372 2007-07-11
41 [서울]
  서울지역지부 분회 대의원 선출 투표용지 
 권기한
2466 2007-05-21

1 [2][3]



Copyright 1999-2021 Zeroboard / skin by 또미

 

공공노조 의료연대분과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739-4번지 삼풍빌딩 3층
전화: 02-468-0830  팩스: 02-468-1160  관리자메일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