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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살리는 공공의료, 공공의료 살리는 의료연대'
의료연대본부의 2023년 공동투쟁 1차 선전전이 8월 21일부터 31일까지 의료연대본부 소속 각 지부 및 분회에서 진행되었다.
1차 선전전은 병원인력(간호인력) 충원, 의료영리화 정책 저지(실손보험청구간소화법 및 비대면진료 도입 저지)를 주제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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