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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총리가 보라매병원 간호사의 편지를 보고 파견요청에 적극 지원하고
인력충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페이스북을 통해 밝혔습니다.
서울시가 충원에 응했다는 5명으로는 환자 1명도 제대로 케어하지 못합니다. 최중증환자 1명을 보는데 필요한 간호사는 최소 8명(연차 등 모든 휴가를 없다고 가정했을 때)입니다.
보라매병원 간호사의 근무 수기글을 통해 간호사들이 어떻게 일하고 있는지,
인력부족으로 인해 한명의 간호사가 감당하는 업무가 어느정도인지 알리고자 합니다.
울산대병원분회 투쟁속보 28호
울산대병원분회 투쟁속보 27호
동국대병원분회투쟁속보33호(9/6)
경상병원분회 동지바라기(교섭보고) 36호
울산대병원분회 투쟁속보 26호
울산대병원분회 투쟁속보 25호
울산대병원분회 출근선전전_2
울산대병원분회 출근선전전_1
서울대병원분회 교섭 보고와 투쟁속보 21호
경북대병원분회 소식지 40호(2007. 9. 5(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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