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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에서 ‘중환자실 수가 조정안’이 나왔고 8월 1일까지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하여 공공노조에서는 8월1일 의 견서를 제출하고 복지부 면담 요청을 한 상태입니다.(관련 내용은 임단협 상황실 참고)
현재 그 내용에 따르면 최상위 등급인 1등급이 1:0.64(실제 근무당 간호사 한사람이 3명 내지 4명의 환자 담당)/
하위등급은 실제로 환 자를 10명 정도를 보게 하는 하는 심각한 안입니다. 뿐만 아니라 중환자실 수가가 만들어지면 환자부담액도 늘 어나게 됩니다.
복지부 대응과 투쟁을 진행하면서 각 병원의 입장도 확인하고 조합원에게 빨리 알려야 될 것 같습니다.
현재 그 내용에 따르면 최상위 등급인 1등급이 1:0.64(실제 근무당 간호사 한사람이 3명 내지 4명의 환자 담당)/
하위등급은 실제로 환 자를 10명 정도를 보게 하는 하는 심각한 안입니다. 뿐만 아니라 중환자실 수가가 만들어지면 환자부담액도 늘 어나게 됩니다.
복지부 대응과 투쟁을 진행하면서 각 병원의 입장도 확인하고 조합원에게 빨리 알려야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