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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정부, 끝내 영리 병원 1호 밀어붙이나?
정부 메르스 잊었나 … 신종감염병 대책 '용두사미' 1117매일노동뉴스
불법, 꼼수, 협박까지...공공기관 임금피크제 1104민중의소리
서울대병원 ‘임금피크제’ 도입 투표 부결에도 강행 1030쿠키뉴스
제주에 中자본 외국영리병원 설립 승인…“박근혜 정부, 의료를 돈벌이로 전락” 1218라포르시안
경북대병원, 주차관리 노동자 26명 해고 논란 1007프레시안
"새정치연합, 의료 영리화법 합의 책임져야" 1203프레시안
박 대통령 “원격의료 허용되면 108만명 혜택…법안 통과 서둘러야” 1110라포르시안
진주의료원 주민투표 청구 각하에 법적 대응 1013오마이뉴스
공중보건의 6년 동안 30% 줄어… 농촌 등 의료 사각지대 늘어나 0926민중의소리
박근혜와 김정은, 복지 철학은 닮았다 0918프레시안
국립대병원들 줄줄이 임금피크제 도입 강행 1112노동과세계
서울대병원 고발돼, 취업규칙 변경 불법 강행 1102레디앙
보건복지부가 아니라 ‘보건의료산업부’로 탈바꿈? 1030라포르시안
국립대병원 노사관계 '임금피크제 칼바람' 부나 1021매일노동뉴스
경북대병원 "노조, 병원 출입도 집회도 말라?" 1204프레시안
노동 개악, 이미 현장에서 진행 중 1118레디앙
건대 폐렴환자 52명으로…실험실 오염원 원인 추정 1103프레시안
“메르스 바이러스 변이 많아…백신만으론 한계” 1102라포르시안
기타공공기관 절반이상 임금피크제 도입 안해 1021서울신문
“정부 노동개악은 노사정 합의 파기”…한국노총, 노사정위 탈퇴 등 예고 1119한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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