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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의 일깨움'..한국식 병문안 문화 대변화 조짐
병원에서 학대받는 모성…인권위, 여성종사자 인권증진 정책 권고 1123라포르시안
국제의료사업지원법 국회 상임위 통과하나 1201매일노동뉴스
"비정규직 개악 논의 중단하라" 1116레디앙
[서리풀연구통]암 치료에도 ‘동네 의사’가 중요하다 1119시민건강증진연구소
보건의료노조 산하 52개 병원지부 쟁의조정신청…이달 29일 총파업 1014라포르시안
국립대병원, 환자에게 부당청구 ‘여전’ 1015대전투데이
메르스 발생자보다 퇴원자로 홍보 유도하고…3차 감염자 숨기고 0929한겨례신문
"원희룡, 영리병원 계획 철회하라" 0923프레시안
청주시노인병원 재개원 앞두고 고용승계 문제로 홍역 0111매일노동뉴스
병원사업장 암약하는 '노조파괴 전문가' 논란 0108매일노동뉴스
메르스, 담뱃값, 영리 병원의 공통점은? 1228프레시안
복지부, 외국계 영리병원 첫 설립 승인 1218연합뉴스
간호협회, 간호관련 의료법 개정안 통과 ‘환영’ 1210경향신문
"의료가 정치권 거래대상인가 … 서비스산업발전법 처리 안돼" 1204매일노동뉴스
복지부 "삼성서울병원, 80번 메르스 환자 조치 미흡했다" 1020한국일보
"수술 없이 치료하세요!" 광고 문구의 비밀 0901프레시안
새정치민주연합, '박근혜 의료 영리화' 물꼬 터주나? 0908프레시안
“보건의료 현실 개선하려면 수가체계 개선·특별법 제정 서둘러야” 1201매일노동뉴스
원격의료 2차 시범사업 결과 곧 발표…안전성·유효성 제대로 검증? 1211라포르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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