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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병원들, 메르스 위험에도 의료폐기물 수백톤 350㎞ 넘는 먼 거리에 버리는 이유?
"'의료 영리화' 합의 처리, 최악의 '헬조선'" 1210프레시안
“물대포에 섞은 최루액은 인체 사용금지 물질…돌연사 초래할 수도” 1115라포르시안
한국 노년 평균 10.46년, 아프면서 산다 1016오마이뉴스
언제까지 희생과 봉사만 강조할 것인가 0720시민건강증진연구소
임금피크제, 무엇을 겨누고 있나 2015/08 제7호 오늘보다
“원희룡 제주지사, 영리병원으로 도민 우롱” 0827제주의소리
복지부 “비의료기관 건강관리서비스 가이드라인 마무리 단계” 0102라포르시안
서울대병원장, 최순실 단골 '김영재 봉합사' 도입 압력? 1130프레시안
"서울대병원, 최순실 단골 의사를 외래교수 위촉 과정서 내부규정 위반" 1123라포르시안
"박근혜, 2010년 불법 줄기세포 시술" 1120프레시안
최순실은 건강보험료 얼마 냈을까…#그런데_부과체계_개편은? 1103라포르시안
공공노련 "성과연봉제 확대 반대투쟁" 경고 1215매일노동뉴스
공공노동자들 "새누리당 파견법 제2의 세월호 참사·메르스 초래할 것" 1124매일노동뉴스
송재훈 전 삼성병원장, '메르스 늑장신고' 검찰 송치 1103프레시안
서명강요 논란 경북대병원 임금피크제 도입… 노조, "인정할 수 없다" 1030뉴스민
'임금피크제', 서울대병원 노사 갈등 표면화 1028메디파나뉴스
공공기관 성과연봉제 후퇴… 3급부터 단계적 도입 1023서울신문
정진엽, 의료기기 회사와 유착 의혹…"병원 손해" 0824프레시안
낙상 환자 입원비 120만 원, 간병비는 260만 원? 0824프레시안
정부 메르스 종식 선언, 의료체계 개선은 여전히 '먼 길' 1224매일노동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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