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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의료원 주민투표 청구 각하에 법적 대응 1013오마이뉴스
보건복지부가 아니라 ‘보건의료산업부’로 탈바꿈? 1030라포르시안
제주에 中자본 외국영리병원 설립 승인…“박근혜 정부, 의료를 돈벌이로 전락” 1218라포르시안
공중보건의 6년 동안 30% 줄어… 농촌 등 의료 사각지대 늘어나 0926민중의소리
경북대병원, 주차관리 노동자 26명 해고 논란 1007프레시안
불법, 꼼수, 협박까지...공공기관 임금피크제 1104민중의소리
서울대병원 ‘임금피크제’ 도입 투표 부결에도 강행 1030쿠키뉴스
[편집국에서] 의료세계화는 ‘혼이 비정상’…진실한 정책만 선택해야 1119라포르시안
예산·법안 '날림' 처리…야당, 또 참패했다 1203프레시안
"새정치연합, 의료 영리화법 합의 책임져야" 1203프레시안
임금피크제 도입 늘어나는데 기업 33% 인력감축 계획 1209매일노동뉴스
복지부 첫 영리병원 승인, 의료상업화 가속화하나 1221매일노동뉴스
의료기관 평가인증 획득했지만 80% 의료사고 발생 0916경향신문
“경북대병원, 정부 고용승계 지침 위반” 1008한겨례신문
공공기관 임금피크제 도입 60% 넘었다 1020세계일보
정부 메르스 잊었나 … 신종감염병 대책 '용두사미' 1117매일노동뉴스
8만명 중 75% 강제입원, 삼청교육대가 돼버린 정신병원 0103미디어오늘
정부의 임금피크제, 병원 고액 의사·임원 제외 1014레디앙
'무소불위' 박근혜 정부의 의료산업화 추진 1031의협신문
“메르스 사태 이후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았다…80번 환자가 그 증거” 1117라포르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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