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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로 여름휴가도 못갔는데 대체휴일도 못쉬고"
영리병원 ‘제주국제녹지병원’ 허용 임박 1007약업신문
119 안 부르고 트럭으로 환자 수송, 왜? 1019오마이뉴스
제주 공무원·주민자치위원 40% 이상 ‘영리병원 도입 반대’ 1019경향신문
“공공의료까지 파괴하는 노동개악, 이대로 둘 수 없다” 1019민중의소리
국립대병원 노사관계 '임금피크제 칼바람' 부나 1021매일노동뉴스
건강 명목 담뱃값 올려놓고…금연 예산 축소 1021프레시안
[서리풀연구통]의료 민영화로 가는 지옥문, 열쇠는 민간 보험! 1022시민건강증진연구소
박근혜 정부, 바이러스보다 무섭다 1023프레시안
야간근무는 2급 발암물질로 지정됐는데, 밤근무 전담 간호사라니… 1022라포르시안
‘원격의료 맹신론’에 빠진 복지부…“여기에도 좋고, 저기에도 효과” 1021라포르시안
메르스 교훈 잊은 정부…“내년도 역학조사관 확충 예산 빠져” 1022라포르시안
국회 "서울대병원 지하복합진료공간, 5.6억 삭감해야" 1021메디파나뉴스
복지부 "삼성서울병원, 80번 메르스 환자 조치 미흡했다" 1020한국일보
152번 메르스 환자 숨져…사망자 37명으로 늘어 1025프레시안
노인연령 상향 조정 복지 축소, 노인빈곤 심화 1020레디앙
노동개악 입장 확인 후 민주노총, 총선서 낙선운동 전개 1021레디앙
비정규 노동자, 분노 극에 달해 “밥 먹다 대통령 TV 나오면 수저 던져“ 1022레디앙
공공기관 성과연봉제 후퇴… 3급부터 단계적 도입 1023서울신문
임금피크제 처음으로 도입한 국립대병원은? 1021의학신문
정부 임피제 미도입기관에 "10일내 도입마쳐라" 1020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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