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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메르스 사태, 국가는 어디에 있나 0604한국일보
보건의료단체연합 “주한미군 탄저균 실험실 전모 공개해야” 0604라포르시안
메르스 환자 담당할 의료 인력과 교육, 보호장비 부족 0605레디앙
메르스보다 무서운 무능과 아집…‘주의’단계 고집하는 문형표 장관 0605라포르시안
삼성서울병원, 전국으로 메르스 뿌리나 0607프레시안
'주치의제도'있었다면, 이렇게 안 됐을텐데 0605오마이뉴스
메르스 양성환자, 정부 발표 '확진자'보다 많다, 왜? 0607민중의소리
박근혜 지시로 병원공개? 한겨례"사실과 다르다" 0608고발뉴스
한국서 메르스 확산 왜 빨랐나...전문가들이 본 4가지 이유 0607한국일보
“우리 국민이 탄저균 실험 대상이냐” 주한미군 고발 추진 0608민중의소리
삼성서울병원이 ‘의심환자’로 관리해온 10대 확진자, 보건당국은 몰랐다 0608민중의소리
"병원 이름 비공개하니, 의심 환자를 감기 치료" 0608프레시안
정부가 모르는 메르스 '초동대응 실패'의 내막 0608오마이뉴스
“메르스로 원격의료 필요성 대두? 황당하고 무지한 주장” 0608라포르시안
[뉴스&뷰] 메르스 바이러스 이동경로에 흔적 남긴 한국사회의 폭력성 0608라포르시안
이래서 진주의료원이 필요했던 것이다 0608한겨례21
[단독] 1년 전 WHO 권고 무시, 메르스 검역 중단했다 0608미디어오늘
[시론]삼성과 메르스 공화국 0608경향신문
9월부터 상급종합병원도 일반병상 70% 이상 확보 의무화 0609라포르시안
'진료보다 주변 시선이 더 힘들다' : 메르스 의료진의 호소 0609허핑턴포스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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