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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공무원·주민자치위원 40% 이상 ‘영리병원 도입 반대’
내년도 건강보험 국고지원액 삭감한 복지부…“국민에 건보료 폭탄 안길 수도” 0905라포르시안
정부 뒤끝 작렬?…“강남재건축조합 메르스 격리자 국비지원 대상서 제외” 0727라포르시안
임신도 마음대로 못하는 간호직·여성전공의 0120매일노동뉴스
"죽을 지도 모르는 공포 속에서 일해야 했다" 0727닥터뉴스
'선택'없는 선택진료, 1인실 강매하는 '병실순례' 0911오마이뉴스
"병원 야간근무 중 심장마비 사망, 업무상재해 인정해야" 1217매일노동뉴스
소복입고 시청 앞에 선 해고노동자…예수가 봤다면 외면했을까? 1224뉴스민
병원 치료는 받았는데 진료기록이 없다? 0309프레시안
영리병원 허용시 일자리 27만개 생긴다는 전경련…근거 살펴보니 ‘맙소사’ 0511라포르시안
스스로 목숨 끊은 전남대병원 베테랑 간호사 산재 인정받아 1209매일노동뉴스
동네 병원은 살아남을 수 있을까? 0201프레시안
'6·10 폐업' 청주노인병원 환자·의료진 이탈 '도미노' 0512연합뉴스
회장님 보험료는 8천원, 노숙자 보험료는 3만6천원…황당한 건보료 부과체계 0121라포르시안
“청주시노인병원 새 수탁자, 고용보장 방안 마련해야” 1229미디어충청
"토요진료비 정부부담 없어집니다. 병원 수익과 무관합니다" 0916메디칼타임즈
다음달부터 동네의원·약국 토요일 오전 진료비↑ 0929오마이뉴스
[단독] 고려수병원, ‘표적해고’도 모자라 ‘외주화’로 노조 깨기? 1203민중의소리
청주시노인전문병원 고용승계 꼬인 실타래 풀릴까 0115매일노동뉴스
간호사 수 부풀려 16억 챙긴 서울백병원 0808허핑턴포스트
“소도 잃었는데 외양간 고칠 필요 있을까”…메르스 후속대책을 대하는 정부의 자세 0714라포르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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