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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다나의원, 시민은 무섭다 1229프레시안
노동계, 52개 금융·공공기관 상대로 성과연봉제 무효확인소송 1101매일노동뉴스
노동부 2대 지침 다시 보니 전경련 자료 ‘판박이’ 1124매일노동뉴스
생계 위해 진입한 돌봄시장, 이직률 무려 40% 1124매일노동뉴스
"경북대병원 노조파괴 청소용역업체 재계약 안 돼" 0112매일노동뉴스
이미 정년 60세인 국립대병원에 임금피크제가 웬말? 0909매일노동뉴스
입원환자 식대수가 9년만에 6% 인상…병원계 “너무하네” 0808라포르시안
경찰, 풀무원 농성 핑계 공공운수노조 압수수색 1106레디앙
서비스산업발전법? 박근혜식 서비스산업화 독재법! 1208라포르시안
정진엽 장관 “원격의료법·서비스산업법 조속히 통과해야” 1217라포르시안
"투자자 이익 우선… 적정진료 기대못해" 1222한라일보
보건의료인 2507명 시국선언…“박근혜·최순실, 재벌에 의료분야 넘기려 해” 1102라포르시안
병원 노동자 10명 중 7명 "연장근무는 필수, 수당은 받기 어렵다" 1102매일노동뉴스
농어촌 응급실 인력난에 문 닫을 지경...복지부, 간호사 파견사업 확대 1124라포르시안
병원 여성노동자들 "임신시기 스스로 결정 못해, 임신 중에도 초과근로" 1124매일노동뉴스
박근혜 의료 민영화, 1%의 '회춘'을 꿈꿨다 1124프레시안
경북대병원, “대체인력 투입·주동자 퇴사” 노조파괴 제안 청소용역업체와 계약 1229뉴스민
대법원에 막히니 '청부입법', 누가 제주도 망치나 0918프레시안
인하대병원, 포괄간호서비스 468병상 전국 최대 0901경향신문
임금피크제 처음으로 도입한 국립대병원은? 1021의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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