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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직 과보호? 비정규직 과소 보호가 문제”
근로기준법 무시한 서울대병원 취업규칙 변경 1030매일노동뉴스
경북대병원 임금피크제 개별동의 일방적 기한 연장…노조, "사실상 부결" 1029뉴스민
서명강요 논란 경북대병원 임금피크제 도입… 노조, "인정할 수 없다" 1030뉴스민
“정규직 과보호? 비정규직 과소 보호가 문제” 1026민중의소리
분당서울대병원 비정규직 “같은 병원 임금·고용차별 개선하라” 1029민중의소리
메르스 사태에도 변함없는 의료민영화 1029민중건강과사회
규제완화와 민영화 등, 안전 위협과 사회적 낭비 초래 1028레디앙
임금피크제 부결돼도, 이사회에서 불법적 강행 1030레디앙
보건복지부가 아니라 ‘보건의료산업부’로 탈바꿈? 1030라포르시안
건국대 ‘집단 호흡기질환’ 여전히 원인미상…환자 45명으로 늘어 1030라포르시안
간호계, 전문대 간무사 양성 규개위 재심사에 '시끌' 1031메디파나뉴스
서울대병원 임금피크제 도입 강행에 노조반발 1030뉴스1
'무소불위' 박근혜 정부의 의료산업화 추진 1031의협신문
국정화 다음엔 슬슬 민영화 나서볼까 1031경향신문
서울대병원 임금피크제 일방도입 논란 '일파만파' 1102매일노동뉴스
[인터뷰-이정현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장] “경북대병원, 노동자를 의료기기 취급하고 있다” 1102매일노동뉴스
건국대 ‘의심환자’ 15명 추가…모두 49명으로 1101경향신문
경북대병원도 노조 동의 없이 임금피크제 강행 1101노동과세계
'건대 폐렴' 환자 50명…"규명에 수개월 걸릴 수도 1102노컷뉴스
“메르스 바이러스 변이 많아…백신만으론 한계” 1102라포르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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