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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피크제 안하면 연구소 없앤다니 어쩔 수 없이 찬성할 수밖에…”
최순실 게이트’로 의료체계·근거중심의학 타격…굳게 입다문 의사협회 1124라포르시안
청와대 대량 구입한 아미노산 주사의 비밀은? 1124프레시안
병원 여성노동자들 "임신시기 스스로 결정 못해, 임신 중에도 초과근로" 1124매일노동뉴스
농어촌 응급실 인력난에 문 닫을 지경...복지부, 간호사 파견사업 확대 1124라포르시안
노동부 2대 지침 다시 보니 전경련 자료 ‘판박이’ 1124매일노동뉴스
“노동 4법은 최순실법 … 어두운 그림자 걷어 내야” 1122매일노동뉴스
"박근혜, 2010년 불법 줄기세포 시술" 1120프레시안
병원 노동자 10명 중 7명 "연장근무는 필수, 수당은 받기 어렵다" 1102매일노동뉴스
노동계, 52개 금융·공공기관 상대로 성과연봉제 무효확인소송 1101매일노동뉴스
서울대병원 노사 "성과연봉제 내년까지 미도입" 합의 조인 1103매일노동뉴스
보건의료인 2507명 시국선언…“박근혜·최순실, 재벌에 의료분야 넘기려 해” 1102라포르시안
최순실은 건강보험료 얼마 냈을까…#그런데_부과체계_개편은? 1103라포르시안
[저질재료 사용하고 환자 부담 높이고] 국립대병원 돈벌이 경영 ‘상상 이상’ 0913매일노동뉴스
2025년 추석, 직장인 민영화 씨의 하루 0917프레시안
‘성과’ 위해 환자 등치고 실적 조작하는 ‘불신 사회’ 온다 0909매일노동뉴스
영리병원 허용하면 일자리 1만9천개 창출?…3개월 전엔 27만개 생긴다더니 0907라포르시안
18만 공공·금융노동자 사상 최대 총파업 '초읽기' 0907매일노동뉴스
내년도 건강보험 국고지원액 삭감한 복지부…“국민에 건보료 폭탄 안길 수도” 0905라포르시안
"공공부문 성과주의 폐해 진작 깨달은 미국, 실패 답습하는 한국" 0831매일노동뉴스
朴 대통령 국회에 "원격진료 허용법" 처리 당부 0808프레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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