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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노동개악은 노사정 합의 파기”…한국노총, 노사정위 탈퇴 등 예고
박근혜 의료 민영화, 어떻게 막을 것인가? 1228프레시안
정부, 원격의료 시범사업에 ‘웨어러블 디바이스’ 적용…삼성전자가 웃는다? 0119라포르시안
노동부도 불법성 인정한 ‘성과급제’…서울대병원 밀어붙이기 0507국민TV
서울대병원 정규직 환자이송 노동자, 분당 가면 비정규직 0903매일노동뉴스
인하대병원 ‘포괄간호서비스병원 운영실무 심포지엄’ 개최 0812경향
의료진 메르스 감염 왜 자꾸 일어날까? 0621오마이뉴스
충남대병원, 용역노동자 '최하 수준' 임금 줄여 적자보전 1007매일노동뉴스
“청주시노인전문병원, 노조 인정하는 운영자에게 맡겨야” 0526미디어충청
‘메르스 사태의 아이러니’…병원·환자는 죽을 지경, 건보 재정은 사상최대 흑자 0630라포르시안
“공공병원 폐업-보복성 대량해고 청주시가 막아야” 0512미디어충청
"의료기기 써보고 부작용 보고…국민이 실험용 쥐?" 0917프레시안
"메르스 슈퍼전파자는 의료민영화 정책의 결과물" 0702뉴시스
제주대 병원 실명사건, '중국산' 의료용 가스 썼다 1011오마이뉴스
청주시노인병원 인수인계 난항에 길어지는 단식농성 0121미디어충청
[비정규직 날로 늘고 차별은 확대하는데] 상시·지속 업무 무기계약직 전환 권고만 늘어놓은 정부 0408매일노동뉴스
건강보험 흑자 17조원, 보장성 강화 요구 거세져 0622매일노동뉴스
갑작스런 임시공휴일에 병원들 속앓이…의협 “휴일 가산금 규정대로” 0811라포르시안
“삼성병원만 특혜 대접” 의혹의 4가지 근거 0612미디어오늘
구멍뚫린 병원 ‘전자차트’, 억대 보험사기범 붙잡혀 1104민중의소리
[단독] ‘감염병 백서’ 만들고도 내팽개친 정부 0629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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