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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다나의원, 시민은 무섭다
"투자자 이익 우선… 적정진료 기대못해" 1222한라일보
정진엽 장관 “원격의료법·서비스산업법 조속히 통과해야” 1217라포르시안
직장인 건보료 또 올라…내년 월평균 10만원 육박 1215연합뉴스
전자의무기록 외부보관 허용 추진, 작년 꼼수 떠오르게 한다 1119라포르시안
박근혜 정부, 임금피크제 강요로 병원 노사관계 뒤흔들어 1029매일노동뉴스
서울대병원도 '임금피크제'도입‥노-사 갈등 불가피 1030메디파나뉴스
충남대병원 임금피크제 도입 '술렁'… 근로자 고용 조건 등 악화 우려 1019중도일보
청주시노인전문병원 정상화 촉구 집회 0823미디어충청
[단독] 대학병원이 감기 환자까지…건보 재정 1500억 축내 0916한겨례신문
서울대병원 노조, 23일 전면 파업 0414세계일보
생계 위해 진입한 돌봄시장, 이직률 무려 40% 1124매일노동뉴스
메르스·다나의원, 시민은 무섭다 1229프레시안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허용 범위 어디까지?…복지부 발표 임박 1214라포르시안
메르스 사태에도 변함없는 의료민영화 1029민중건강과사회
감시사회, 통제사회를 살아내는 자세 0727시민건강증진연구소
입원환자 식대수가 9년만에 6% 인상…병원계 “너무하네” 0808라포르시안
'세월호 7시간' 간호장교 "朴대통령 미용시술 없었다" 1201프레시안
원격의료-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시한폭탄’ 째깍째깍…의사 총파업 재연될 수도 1222라포르시안
'건대 폐렴' 환자 50명…"규명에 수개월 걸릴 수도 1102노컷뉴스
경북대병원 ‘이상한’ 임금피크제 강행 1020한겨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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