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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치료는 받았는데 진료기록이 없다?
분당서울대병원 비정규직 “같은 병원 임금·고용차별 개선하라” 1029민중의소리
건강보험 국고지원 더 늘려야 한다 2015/06 제5호 오늘보다
감사원의 ‘복지재정 효율화’ 칼날, "장애인·빈민 목 겨눈다" 0812미디어충청
임금피크제는 발 벗고 나서더니, 용역노동자 보호는 모르쇠? 0129매일노동뉴스
“원격의료 시범사업 성공적 확산” 복지부의 뻔뻔한 자화자찬 1228라포르시안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경제활성화? 의료민영화! 1104레디앙
어느 병원도 안 받는 에이즈환자, 책임은 누구? 0130프레시안
정진엽 장관 “군 장병 의료복지 실현 측면서 원격의료 꼭 필요” 0114라포르시안
‘메르스 추경’이라더니…감염병 전문병원 예산 전액 삭감 0724민중의소리
만성적 간호인력 부족은 환자안전 위협하는 시한폭탄…“메르스 사태로 입증” 0728라포르시안
간병인·요양보호사 일자리 사라지나 0902매일노동뉴스
"서울대병원 과도한 임대수수료 탓에 하청노동자 노동조건 악화" 0916매일노동뉴스
경제단체, 의료분야 규제완화 위해서 사실 왜곡까지? 0125라포르시안
석 달에 4600만 원, 간염 환자들은 웁니다! 0119프레시안
응급환자 아닌데 응급실 가면 내년부터 실손보험금 못받는다 1008한겨례신문
[서울대병원의 황당한 시간제 활용법] CT·MRI 촬영, 낮엔 정규직 밤엔 시간제? 0825매일노동뉴스
"바이러스 변이, 메르스 후속대책 점검 계기로 삼아야" 0111매일노동뉴스
김용익, '의료 공공성' 추가한 서비스법으로 맞불 0203프레시안
국회 "서울대병원 지하복합진료공간, 5.6억 삭감해야" 1021메디파나뉴스
정부 "공공기관 성과연봉제 전 직원 대상 추진" 1126매일노동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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