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경북대병원 청소용역업체 또 노조간부 해고
박 대통령·여당, 의료민영화 우려 ‘서비스산업법’ 강행 의지 1207라포르시안
“정부 노동개악은 노사정 합의 파기”…한국노총, 노사정위 탈퇴 등 예고 1119한겨례
비정규직, 620만 명 돌파 1105레디앙
메르스 환자 치료·격리 병원 손실보상 논의 착수 1004라포르시안
경북대병원 청소노동자 파업 초읽기 1109매일노동뉴스
경북대병원 임금피크제 도입 '불법 개별동의' 논란 1027매일노동뉴스
"돈보다 사람을 우선 살려야 하잖아요" 0828오마이뉴스
외국영리병원, 경제 활성화할까…의료체계 붕괴 우려도 1218연합뉴스
"교섭 중 동의 없는 임금피크제 날치기 용납 못해" 1106매일노동뉴스
보건의료노조 쟁의행위 본격화 1015매일노동뉴스
제2 메르스 없도록…시립병원 음압병실 2018년까지 5배 확대 1119한겨례
복지부·건보공단, 국립대병원장 간담회에서 포괄간호서비스 선도적 참여 강조 1116쿠키뉴스
건국대 ‘의심환자’ 15명 추가…모두 49명으로 1101경향신문
경북대병원, 노동자 집단해고도 모자라 '고소'까지 1016프레시안
경찰, 삼성서울병원장 조사···“메르스 늑장 보고 혐의” 0901경향신문
정부 경영효율화 압박에 멍드는 국립대병원 공공성 1103메디칼타임즈
보건의료 노동계 "새누리당 파견법, 환자 안전 위협" 1120매일노동뉴스
"최루액 난사, 박근혜 정부의 '인체 실험'" 1115프레시안
"임금피크제 앞세운 노동개악, 국립대병원에서 막아야" 1105매일노동뉴스
임금피크제 강행 ‘꼼수’ 논란, 국립대병원 노조 농성 돌입 1104민중의소리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