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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시민계 "의료민영화 추진 인사 총선에서 아웃"
[뱃길로 4시간 반 최북단 백령병원을 가다] 주민 1만명 돌보는 유일 공공의료병원, 속으론 곪아 터질 지경 0125매일노동뉴스
[사설] ‘제일주의’ 오만이 키운 삼성서울병원의 실패 0614한겨례신문
공공성 훼손 vs 경영 정상화… 서울대병원 성과급제 도입 놓고 노사 갈등 격화 0504국민일보
삼성병원은 멀쩡하고, 정말 국가만 뚫렸을까? 0614오마이뉴스
“병원 성과연봉제 도입한 뒤로 이직률만 늘었다” 0419매일노동뉴스
메르스 격리병상 확보한다며 공공병원 환자 내쫓고, 민간병원엔 협박성 요구 0603라포르시안
60만명 죽일 수 있는 택배, 계속 받아야만 하나 0703오마이뉴스
법원, 경북대병원 주차해고자에 이행강제금 1억5천만 원 부과 0621뉴스민
서울의료원 勞 "김민기 원장 연임 반대" 0519데일리메디
메르스 진정속 다른 감염병 확산…야생진드기 사망 4명 0709연합뉴스
청주노인병원 새 운영자에 대전의명의료재단…해고노동자 60명 복직소망 이뤄질까 1228한겨례
"격리실 입원하면 메르스 검사해 줄게!" 0610프레시안
민주노총 충북본부, "청주시노인병원 정상화하라" 0507서울뉴스통신
[칼럼] 메르스 사태 대안 모색, 요식행위로 끝나지 않으려면 0706라포르시안
공공기관 비정규직 정책 '빛좋은 개살구'…용역·파견은 '껑충' 0408노컷뉴스
[군대문화에 성추행, 야간근무] 폭언·폭행·과로에 우는 의료노동자 0825매일노동뉴스
노사정위 ‘음주 회의’ 진실은? 0415경향신문
간호조무사, 간호지원사로 바뀐다…복지장관이 면허 부여 0820연합뉴스
‘공공의료 왜 필요한가’ 메르스 사태가 답했다 0619한겨례신문
[현장메모] 반성은커녕… ‘메르스 애도’ 인색한 정부 070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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