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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부문 성과주의 폐해 진작 깨달은 미국, 실패 답습하는 한국"
박근혜와 김정은, 복지 철학은 닮았다 0918프레시안
"원희룡, 영리병원 계획 철회하라" 0923프레시안
간호인력 부족, 노동조건과 수가개선 동반해야 해결 0925매일노동뉴스
“상대가치점수 개편은 판도라의 상자…뚜껑 열리면 의료계 발칵 뒤집혀” 0925라포르시안
다음달부터 동네의원·약국 토요일 오전 진료비↑ 0929오마이뉴스
공중보건의 6년 동안 30% 줄어… 농촌 등 의료 사각지대 늘어나 0926민중의소리
"메르스로 여름휴가도 못갔는데 대체휴일도 못쉬고" 0927메디칼타임즈
“원격진료 도입, 10년·20년 뒤 박수 받을만한 일” 0930메디칼타임즈
'건보료 개편' 8개월째 표류…올해 하긴 하나 0928노컷뉴스
메르스 발생자보다 퇴원자로 홍보 유도하고…3차 감염자 숨기고 0929한겨례신문
[한겨레 프리즘] 17조원과 민간보험 / 김양중 0929한겨례신문
비정규직 마스크 달라 아우성인데 노동부는 “병원 메르스 예방조치 OK” 0930매일노동뉴스
수원시는 왜 '메르스'를 <일성록>으로 남겼나? 1002프레시안
충남대병원, 용역노동자 '최하 수준' 임금 줄여 적자보전 1007매일노동뉴스
메르스 환자 치료·격리 병원 손실보상 논의 착수 1004라포르시안
환자·비정규직 울고, 의사 웃게 만든 경북대병원 '비상식 비상경영' 1007매일노동뉴스
고령환자 의료사고, 10건 중 6건 수술·시술에서 발생 1006경향신문
“경북대병원, 정부 고용승계 지침 위반” 1008한겨례신문
경북대병원, 주차관리 노동자 26명 해고 논란 1007프레시안
응급환자 아닌데 응급실 가면 내년부터 실손보험금 못받는다 1008한겨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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