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18만 공공·금융노동자 사상 최대 총파업 '초읽기'
확산되는 국립대병원 ‘임금피크제’ 도입 논란 1107쿠키뉴스
삼성서울병원장만 기소, 정부 책임은 없나? 1104오마이뉴스
제주 공무원·주민자치위원 40% 이상 ‘영리병원 도입 반대’ 1019경향신문
청주노인병원 실직노동자 병원~시청 6.6㎞ 거리행진 1013한겨례신문
'외주화 반발' 울산대병원 노조 15일부터 파업 1015오마이뉴스
정진엽 “원격진료, 의료 세계화 위해서라도 필요” 0824민중의소리
"환자에 대한 정책 결정할 때 당사자 목소리 담겨야" 0911오마이뉴스
수원시는 왜 '메르스'를 <일성록>으로 남겼나? 1002프레시안
메르스 피해의료기관 등에 손실보상금 621억 추가지급 1215연합뉴스
[정부, 지침 내렸나?] 국립대병원들 기다렸다는 듯 임금피크제 '날치기' 1104매일노동뉴스
공공병원 임금피크제 신규채용 효과는 고작 1.07% 0914매일노동뉴스
“병원노동자 모권·인권 침해, 노사정 함께 해법 찾아야” 1222매일노동뉴스
동의투표 통과 못해도…관리규정에 불과하다며…취업규칙 불이익변경 속출 1118한겨례
‘불법집회 엄단’ 외치더니…불법 행위 남발한 경찰 1115민중의소리
[위법논란은 모르쇠] 기재부 "공공기관 91.7% 임금피크제 도입" 1105매일노동뉴스
“임금피크제 안하면 연구소 없앤다니 어쩔 수 없이 찬성할 수밖에…” 1101한겨례신문
열악해도 행복한 부탄의 무상의료 1007한겨례신문
환자·비정규직 울고, 의사 웃게 만든 경북대병원 '비상식 비상경영' 1007매일노동뉴스
주한미군, 한국서 16차례 탄저균 실험…페스트균 샘플까지 반입 1217라포르시안
메르스 발병부터 종식까지 ‘70일의 기록’ 1119경향신문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