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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규칙 불이익변경 논란 점입가경] "과반 동의 없어도 통과, 이사회 의결로 강행" 1119매일노동뉴스
'의료 영리화법·경복궁 옆 호텔법'…여야 '빅딜' 1202프레시안
서비스산업발전법? 박근혜식 서비스산업화 독재법! 1208라포르시안
의료·시민단체 "정부가 공공의료체계 무너뜨려" 1222매일노동뉴스
농어촌 응급실 인력난에 문 닫을 지경...복지부, 간호사 파견사업 확대 1124라포르시안
대법원에 막히니 '청부입법', 누가 제주도 망치나 0918프레시안
정진엽 "의료 영리화는 반대, 영리 병원은 OK" 0824프레시안
탄저균 10만배 위험이라는데, 주한미군 설명만 듣고 끝 0812미디어오늘
정부, 의료수출·원격의료 확대 제도화에 올인할 듯 0813라포르시안
“정규직 과보호? 비정규직 과소 보호가 문제” 1026민중의소리
“사람이 죽었는데… 메르스 ‘제로’라니” 1130미디어오늘
“제주 영리병원 반대” 1221한겨례
“靑, 비아그라·태반주사 대부분 서창석 병원장 주치의 때 구입” 1125라포르시안
"경북대병원 노조파괴 청소용역업체 재계약 안 돼" 0112매일노동뉴스
이미 정년 60세인 국립대병원에 임금피크제가 웬말? 0909매일노동뉴스
무상의료운동본부, “혁신의약품 특례 허가제도 철회해야” 0727쿠키뉴스
[단독] 병원들, 메르스 위험에도 의료폐기물 수백톤 350㎞ 넘는 먼 거리에 버리는 이유? 0717경향
싸고 질 좋은 의료라는 허상…“저수가, 비싸고 위험한 의료이용 강요” 1123라포르시안
제주·경제특구 외국영리병원 세워져도 괜찮다?…이걸 보고도 그런 말 나오나 1221라포르시안
[의료노동자 폭언·폭행·과로 문제 심각] 응급수술 중엔 욕설, 야간근무 뒤 눈치보며 쪽잠 0825매일노동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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