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성명/보도자료

어제 열린 교섭에서 노사협상의 명칭을 고용안정위원회로 칭하고, 진행되는 교섭을 위한 원칙과 사전합의사항을 의결했습니다.

교섭에서 의료원과 노동조합은 일산병원과 학교(서울, 경주)에서 수용할 수 있는 인원에 대한  처우와 공고 및 공고시기, 자원의사의 반영방법을 8일 오전 실무교섭에서 협의하기로 했습니다.

의료원이 밝힌 일산과 학교 수용인원은 일산병원 68, 서울캠퍼스 30, 경주캠퍼스 16명으로 밝혔습니다.

노동조합은 8일 개최되는 실무교섭의 결과를   가지고, 노동조합 간부회의 및 현장위원회 회의에서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성명서 [철폐연대]사용자 책임 회피, 간병노동자 탄압하는 경북대병원 규탄한다!

성명서 [대구참여연대_성명서] 경북대병원은 간병인 탄압을 중단하고, 의료 공공성 확립을 위해 노력하라!

성명서 7/13 경북대병원간병인투쟁지지 공동기자회견문 file

성명서 기자회견문> “여성 빈곤심화, 저임금불안정노동 확산하는 ‘사회서비스 일자리 확충전략’ 에 맞선 여성노동자의 연대와 투쟁 file

성명서 [성명] 국민연금은 정치적 흥정거리가 아니다. 2007-03-05 17:21:34

성명서 성명서>의료시장화를 전면화하고 국민의 건강권을 훼손하는 정부의 의료법 개악은 즉각 중단되어야한다. file

성명서 의료법, 의료급여, 국민연금 등 보건복지 기본적 제도의 전면적 개악 책임, 유시민 복지부장관 불신임 기자회견 가져

성명서 [논평] 외래환자 본인부담을 높이는 복지부 건강보험운용계획은 철회돼야 한다.

성명서 의료급여 개악안 규탄 및 국가인권위 긴급구제조치 요청을 위한 기자회견 file

성명서 [공공노조]의료와 교육은 돈벌이 수단이 아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