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성명/보도자료

어제 열린 교섭에서 노사협상의 명칭을 고용안정위원회로 칭하고, 진행되는 교섭을 위한 원칙과 사전합의사항을 의결했습니다.

교섭에서 의료원과 노동조합은 일산병원과 학교(서울, 경주)에서 수용할 수 있는 인원에 대한  처우와 공고 및 공고시기, 자원의사의 반영방법을 8일 오전 실무교섭에서 협의하기로 했습니다.

의료원이 밝힌 일산과 학교 수용인원은 일산병원 68, 서울캠퍼스 30, 경주캠퍼스 16명으로 밝혔습니다.

노동조합은 8일 개최되는 실무교섭의 결과를   가지고, 노동조합 간부회의 및 현장위원회 회의에서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62 제주도, 국내영리병원 도입 사실상 ‘포기’ 2008-07-28 5887
361 경상병원 투쟁속보 41-집중집회 많은 연대로 큰 힘 받고 투쟁! file 2011-11-14 5888
360 경대병원분회 투쟁속보 16호 2008-12-03 5889
359 의료연대서울지역지부 소식지 file 2007-10-23 5901
358 울산대병원분회 주간통신 88호 file 2007-06-07 5909
357 경상병원 투쟁속보 2 file 2007-12-17 5913
356 소식지 10호 file 2007-12-10 5914
355 동산의료원 새마을금고분회 투쟁속보 1 file 2007-07-30 5915
354 경상병원 동지바라기 38호(2007.9.20) file 2007-09-27 5917
353 보도자료 경산삼성병원, 노조파괴 공작 실체 드러나... file 2011-06-08 5918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