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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추경 예산 대기업에 퍼주겠다는 정부
1년전, 문형표 “사우디에 의료기술 전수”…1년뒤, 사우디에 메르스 경험 전수 받아 0702라포르시안
[서리풀연구통]“의사와 환자의 만남은 스피드 데이트” 0813시민건강증진연구소
민주노총 청주시노인병원 새 운영자 반대 0312미디어충청
"의료 민영화 저지, 이제는 '실뱀 잡기'" 0427프레시안
“메르스 환자 끝까지 책임지고 치료” 삼성 이재용 약속, 공수표 됐다 0705라포르시안
공공부문 노동계 성과연봉제 저지투쟁 수위 높인다 0419매일노동뉴스
민주노총, 노동시장 구조개악 강행예측시 2차 총파업 0521참세상
[시론] 메르스에 내던져진 사람들 0617경향
대구 후보 38명 중 7명만 “경북대병원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0330뉴스민
칠곡경북대병원 등 의료폐기물 관리부실 과태료 처분 0511뉴스민
모자란 병실, 부족한 인력‥공공의료 강화 없이 메르스 못 막는다 0604미디어스
이송부터 간호조무까지… ‘외주화’가 키운 메르스 0623경향신문
"서울대병원장 선출, 청와대 내리꽂기식 안 돼" 0414매일노동뉴스
전남대병원 수술실 간호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 0621매일노동뉴스
4400만명 질병정보 털렸는데…병원 진료기록 외부보관·공유 추진하는 정부 0803라포르시안
[기자수첩] 탄저균 반입 한 달, 박근혜 대통령님 의지는 있었나요? 0630민중의소리
청주시, 분신 시도에 오히려 병원 찾아가 철거 계고장 0204레디앙
삼성서울병원, 전국으로 메르스 뿌리나 0607프레시안
건강보험 흑자 17조 쌓아놓고…건강보험 보장률 4년전 수준 겨우 회복 0419라포르시안
파업 12일 서울대병원…국회 곳곳서 질타 0504데일리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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