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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에 막히니 '청부입법', 누가 제주도 망치나
정진엽 "의료 영리화는 반대, 영리 병원은 OK" 0824프레시안
대법원에 막히니 '청부입법', 누가 제주도 망치나 0918프레시안
"경북대병원 노조파괴 청소용역업체 재계약 안 돼" 0112매일노동뉴스
병원 노동자 10명 중 7명 "연장근무는 필수, 수당은 받기 어렵다" 1102매일노동뉴스
노동계, 52개 금융·공공기관 상대로 성과연봉제 무효확인소송 1101매일노동뉴스
'의료 영리화법·경복궁 옆 호텔법'…여야 '빅딜' 1202프레시안
[취업규칙 불이익변경 논란 점입가경] "과반 동의 없어도 통과, 이사회 의결로 강행" 1119매일노동뉴스
경찰, 풀무원 농성 핑계 공공운수노조 압수수색 1106레디앙
“정규직 과보호? 비정규직 과소 보호가 문제” 1026민중의소리
2500억 SOC 추경 삭감…700억 증액 사업 관심 0724머니투데이
메르스 피해 병원 보상 논의 본격화…9월초 대상 병원 윤곽 0814라포르시안
"병원에 갈 시간이 없어요" 이게 현실입니다 0818오마이뉴스
박근혜 의료 민영화, 1%의 '회춘'을 꿈꿨다 1124프레시안
병원 여성노동자들 "임신시기 스스로 결정 못해, 임신 중에도 초과근로" 1124매일노동뉴스
농어촌 응급실 인력난에 문 닫을 지경...복지부, 간호사 파견사업 확대 1124라포르시안
서울대병원 노사 "성과연봉제 내년까지 미도입" 합의 조인 1103매일노동뉴스
의료·시민단체 "정부가 공공의료체계 무너뜨려" 1222매일노동뉴스
서비스산업발전법? 박근혜식 서비스산업화 독재법! 1208라포르시안
정부, 포괄간호 확대 위해 국립대병원장 만나 1114청년의사
"박근혜, 전경련보다도 일자리 효과 두 배 뻥튀기" 1112프레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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