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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마스크 달라 아우성인데 노동부는 “병원 메르스 예방조치 OK”
간호사 수 부풀려 16억 챙긴 서울백병원 0808허핑턴포스트
‘메르스 의심 사망’ 2년 전 겪고도…검역 완화했다 0709한겨례
[기고]그녀는 왜 몸에 휘발유를 부었나 0203참세상
주차노동자 해고 5개월 경북대병원, 청소노동자도 ‘해고 위기’ 0303뉴스민
최근 10년간 인천성모병원에서 벌어진 믿기 힘든 일들 0729라포르시안
[건강권 칼럼] ‘피부성형 전문’ 최초 영리병원의 진실 0102민중의소리
朴 대통령 국회에 "원격진료 허용법" 처리 당부 0808프레시안
돌봄 노동자의 지친 어깨를 ‘토닥토닥’ 0303여성주의저널일다
4월부터 상급종합병원서 간호·간병통합서비스…간병비 부담 1/4로 줄어 0302라포르시안
감염공포·중노동·박봉···병원 청소노동자의 하루 0404노컷뉴스
야간근무는 2급 발암물질로 지정됐는데, 밤근무 전담 간호사라니… 1022라포르시안
메르스 번져도.. 간병인 '손 씻어라'는 공문만 0722미디어오늘
보건의료·시민계 "의료민영화 추진 인사 총선에서 아웃" 0330매일노동뉴스
서창석 서울대병원장 임명 '박근혜 입김' 정황 0113프레시안
정부, 공공기관 4곳 통폐합․48곳 기능조정‥민영화 논란 커질듯 0527민중의소리
서울시, 감염병 전문병원 설립 추진...추경 조기 투입 0717민중의소리
“메르스 피해 병의원 돕겠다” 정부·정치권 말잔치…실상은 “대출받으세요” 0625라포르시안
1년전 정책 재탕인데..메르스 대책으로 생색낸 복지부 0709머니투데이
‘메르스 무능’ 경질됐던 문형표 전 장관, 국민연금 이사장에 임명 1231라포르시안
메르스 확산 진원지 삼성서울병원 '최악의 시민 살인기업' 0418매일노동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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