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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병원 임금피크제 도입 '불법 개별동의' 논란 1027매일노동뉴스
"교섭 중 동의 없는 임금피크제 날치기 용납 못해" 1106매일노동뉴스
외국영리병원, 경제 활성화할까…의료체계 붕괴 우려도 1218연합뉴스
"돈보다 사람을 우선 살려야 하잖아요" 0828오마이뉴스
경북대병원 청소노동자 파업 초읽기 1109매일노동뉴스
박 대통령·여당, 의료민영화 우려 ‘서비스산업법’ 강행 의지 1207라포르시안
메르스 환자 치료·격리 병원 손실보상 논의 착수 1004라포르시안
비정규직, 620만 명 돌파 1105레디앙
“정부 노동개악은 노사정 합의 파기”…한국노총, 노사정위 탈퇴 등 예고 1119한겨례
기타공공기관 절반이상 임금피크제 도입 안해 1021서울신문
“메르스 바이러스 변이 많아…백신만으론 한계” 1102라포르시안
건대 폐렴환자 52명으로…실험실 오염원 원인 추정 1103프레시안
노동 개악, 이미 현장에서 진행 중 1118레디앙
경북대병원 "노조, 병원 출입도 집회도 말라?" 1204프레시안
주치의가 있는 행복한 마을 1008프레시안
국립대병원 노사관계 '임금피크제 칼바람' 부나 1021매일노동뉴스
서울대병원 고발돼, 취업규칙 변경 불법 강행 1102레디앙
국립대병원들 줄줄이 임금피크제 도입 강행 1112노동과세계
박근혜와 김정은, 복지 철학은 닮았다 0918프레시안
공중보건의 6년 동안 30% 줄어… 농촌 등 의료 사각지대 늘어나 0926민중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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