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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공무원·주민자치위원 40% 이상 ‘영리병원 도입 반대’
‘원격의료 맹신론’에 빠진 복지부…“여기에도 좋고, 저기에도 효과” 1021라포르시안
152번 메르스 환자 숨져…사망자 37명으로 늘어 1025프레시안
"정부 건강보험 지원책무 소홀"…국민부담 증가 1106프레시안
소득 대비 의료비 지출 10% 넘으면 빈곤 확률 높아 1120프레시안
1막 끝난 메르스, 후속 대책이 필요하다 1123프레시안
복지부, 메르스 피해 병의원·약국 등 손실보상금 1781억 확정 1215라포르시안
"'의료 게이트'는 범죄…왜 처벌 못하나?" 0123프레시안
‘한국판 CDC’로 커진 질병관리본부…복지부 입김은 그대로 0901경향신문
건국대 집단 폐렴 미스터리, 보건복지부는 왜? 1109프레시안
‘제2의 메르스 없게’…서울시, 2018년까지 시립병원 음압병실 5배 늘린다 1119경향신문
마지막 메르스 환자 사망…세계 최장 5달반 투병 1125프레시안
벼랑 끝의 노동자들 정부, '일반해고' 도입 위한 절차 돌입 1211레디앙
“서창석 병원장, 근거중심의학·전문가 권위 훼손…즉각 파면해야” 0110라포르시안
대형병원들, 최근 10년간 외래진료 늘려서 생존했다 0904라포르시안
의료공급체계 개선과 포괄간호서비스 핵심은 '인력' 0903매일노동뉴스
병원 간접고용 노동자들 노동조건 통일 '첫걸음' 0901매일노동뉴스
청주시 노인전문병원 왜 폐업까지 했나 0607미디어충청
[서리풀논평]TPP에 가입하면 무엇이 좋아지나 1012시민건강증진연구소
내년 보험료 규제 폐지 ‘실손보험’ 크게 오른다 1018한겨례신문
경북대병원, 임금피크제 개별 동의 '서명 강요' 불법 논란 1026뉴스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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