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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병원 "노조, 병원 출입도 집회도 말라?"
메르스 바이러스는 정규직과 비정규직을 차별하지 않는다 0615라포르시안
서울의료원 청소노동자, 정규직 됐지만 처우는 '제자리걸음' 0809매일노동뉴스
"행정지침으로 노사관계 개입, 기울어진 운동장 더 기울이나" 1123매일노동뉴스
“의료급여 수급자에 대한 낙인찍기·쥐어짜기 정책 중단해야” 0629라포르시안
‘공공의료’라는 환자, 어서 치료를 시작할 때 0623한겨례21
정부와 삼성서울병원, 왜 메르스 막지 못했나 0615사회진보연대
장기요양기관 방만 운영 심각한데.. 개혁법안 국회서 '낮잠' 0714서울신문
경북대병원 노조 29일 파업결정, 쟁의행위 투표 88.9% 찬성 0423쿠키뉴스
야간·휴일 의료체계도 문제인데…외국인환자 유치 위해 야간·주말진료 독려하는 정부 0624라포르시안
[시론]삼성과 메르스 공화국 0608경향신문
[저질재료 사용하고 환자 부담 높이고] 국립대병원 돈벌이 경영 ‘상상 이상’ 0913매일노동뉴스
순 엉터리 원격의료 목표 세워놓고 허상만 좇는 복지부 0122라포르시안
[칼럼] 박근혜 정부의 ‘기승전 의료영리화’ 0713라포르시안
연금보험료2배 낸다고?…정부의 공포마케팅 0504뉴스타파
"노인병원 정상화 청주시 직접운영이 해법" 0321미디어충청
"서울대병원 간판 아래 자영업 모인 꼴" 0414메디컬업저버
"환자 줄어도 진료수익 증가?...가능하다" 0414의협신문
메르스 사태 후 벌써 1년…“아직 메르스 백서도 발간 못한 정부” 0520
성과연봉제 도입 이사회 결정, 합법일까 0520매일노동뉴스
1조5천억으로 암환자 보장률 확 끌어올린 노무현 정부…17조 흑자 쌓아놓는 박근혜 정부 0318라포르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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