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경북대병원 집단해고' 지역단체 시민대책위 결성
만성적 간호인력 부족은 환자안전 위협하는 시한폭탄…“메르스 사태로 입증” 0728라포르시안
‘메르스 추경’이라더니…감염병 전문병원 예산 전액 삭감 0724민중의소리
정진엽 장관 “군 장병 의료복지 실현 측면서 원격의료 꼭 필요” 0114라포르시안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경제활성화? 의료민영화! 1104레디앙
“원격의료 시범사업 성공적 확산” 복지부의 뻔뻔한 자화자찬 1228라포르시안
임금피크제는 발 벗고 나서더니, 용역노동자 보호는 모르쇠? 0129매일노동뉴스
감사원의 ‘복지재정 효율화’ 칼날, "장애인·빈민 목 겨눈다" 0812미디어충청
건강보험 국고지원 더 늘려야 한다 2015/06 제5호 오늘보다
분당서울대병원 비정규직 “같은 병원 임금·고용차별 개선하라” 1029민중의소리
심평원, 신생 창업기업에 보건의료 빅데이터 제공 0810라포르시안
실손보험료 인상률 따로, 손해율 따로 0913경향신문
메르스 감염된 삼성서울병원 의사·간호사는 산재 신청을 할까? 0717라포르시안
건강보험 형평성 논란…집 3채 갖고도 한푼 안내고 혜택 0924노컷뉴스
"삼성병원을 삼성그룹에서 '해방'시킬 수 없나요?" 0719경향신문
복지부, 메르스 확산 주범 삼성서울병원에 '영업정지 15일' 행정처분 0110라포르시안
서울대병원, 취업규칙 불이익 담은 임금피크제 강행에 노사 '갈등' 1126뉴데일리
청주시 ‘법질서 확립’의 이면 0202미디어충청
'경북대병원 집단해고' 지역단체 시민대책위 결성 0304매일노동뉴스
2차 원격의료 시범사업서 안전성·유효성 검증 자신하는 복지부 0125라포르시안
정부의 예산 통제, 공공부문 비정규직 차별 심화 0514레디앙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