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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대병원의 욕심에 고통받는 장례식장 노동자'
    '서울대병원의 욕심에 고통받는 장례식장 노동자'
    2015-10-28
  • 사회서비스노동자대회
    사회서비스노동자대회 "복지축소 안돼" 지난 24일 13시 30분 서울 파이낸스 빌딩 앞에서는 전국비정규노동자대회에 앞서 '사회서비스공공성 강화와 복지권리 확대를 위한 제6차 사회서비스노동자대회'가 열렸다.   참가자들은 정부의 '지방자치 복지예산 1조원 축소와 1,496개 사회복지사업 폐지' 계획을 규탄하며 "정부의 지자체 사회보장사업 정비는 저임금에 시달리는 사회서비스노동자의 처우를 더욱 열악하게 만들것" 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당사자인 사회서비스노동자와 사회서비스 수급자가 연대하여 정부의 복지축소 시도에 맞서 싸울 것"을 결의했다. 정부는 재정효율화와 지자체 유사중복 사업 정리를 명분으로 사실상 복지재정 축소를 진행하고 있다. 사회보장사업 정비하도록 지자체에 공문을 보내고 2016년 예산에 반영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자체에서 자체적으로 시행·지급하고 있는 장수수당, 보육교사 및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인건비 보조, 차상위계층 건강보험료 지원, 장애인활동서비스 추가 지원은 모두 축소되거나 중단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8월 11일 사회보장위원회는 요양·돌봄 영역의 유사성을 92.1%라고 하여 지자체별 사업 정비를 요구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노인, 장애인, 저소득층에 대한 복지축소와 저임금 노동에 시달리는 사회서비스노동자들의 처우를 더욱 열악하게 만들 것"이라고 주장하며 또한 "중복복지가 아니라 오히려 부족한 복지의 확대가 필요하며 사회서비스 부문의 좋은 일자리가 확대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공공운수노조 돌봄지부, 보육협의회, 사회복지지부 조합원들과 참여연대, 빈곤사회연대등 사회서비스공대위 시민사회단체가 함께 했다.
    2015-10-28
  • 임금체불 항의 노동자에게 테이저건, 수갑 연행
    임금체불 항의 노동자에게 테이저건, 수갑 연행
    2015-10-23
  • 울산대병원측 환자질병-개인정보 불법 유출
    울산대병원측 환자질병-개인정보 불법 유출 지난 10월 15일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울산대병원분회는 임단협에 난항을 겪다 파업에 돌입했다. 노동조합의 주요요구에 외주화 철회가 있었음에도 울산대병원 측은 15일 오전부터 콜센터 외주화를 강행했다. 이로 인해 오늘 오전 10시 30분 울산대병원 아트리움 로비에서 ‘환자질병-개인정보 불법 유출한 울산대병원은 책임져라!’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김현주 울산건강연대 집행위원장은 “지금이 유신시대도 아니고, 개인정보가 얼마나 중요한지 모두 다 잘 알고 있을 것”이라며 “병원은 외주화를 강행하면서 환자의 질병정보를 외부로 넘겨버렸다. 이는 명백한 개인정보보호법위반이고, 인권침해”라고 울산대병원 측을 규탄했다.   이경훈 현대자동차지부장은 “정권과 자본에 의해 임금피크제로 압박을 받고 있는 어려운 실정이지만, 현대차지부도 총력을 다해 울산대병원분회와 함께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병모 현대중공업지부장은 “임단협이 마무리되지 않은 상황에서 노동조합과 개인정보에 대한 보호를 무시하고 외주화한 것은 불법행위”라며 “공공성을 훼손하고 개인의 정보를 노출 시키는 것에 대해 정부는 대책을 마련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김대식 민주노총 울산본부 비상대책위 집행위원장은 “자본주의국가라고 해도 가치로서 이윤추구만이 목적이 될 수 없는 것은 교육과 병원이다. 그러나 현재 정부와 자본은 학교와 병원마저 이윤의 논리로 탈법적 불법적 행위를 자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장우 울산대병원분회장은 “노동조합은 외주화 철회와 사회공헌기금 20억 원 조성을 전제로 사측이 낸 임금 안을 동결할 것을 제시했다. 임금동결까지 감내하면서 외주화철회와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기금조성을 제안한 노조의 안을 무시한다면 남은 것은 전면 무기한 파업 밖에 없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대병원분회는 15일 하루파업을 시작으로 현재 대의원 및 간부 지명파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21일 전면 총파업을 예고해둔 상태다.
    2015-10-20
  • 울산대병원분회 10월 15일 파업 돌입
    울산대병원분회 10월 15일 파업 돌입 의료연대본부 울산대병원분회가 10월 14일 조합원 총회 및 파업전야제를 진행한 후, 15일부터 파업에 돌입했다. 14일 조합원 총회 및 파업전야제에는 공공운수노조 김애란 사무처장, 의료연대본부 이정현 본부장을 비롯해 의료연대본부 산하 조직 대표자들, 지역 연대단위 대표자들과 울산대병원분회 조합원 150여명이 참석했다. 울산대병원분회는 지난 6일부터 일주일간 쟁의행위찬반투표를 진행했다. 전체 조합원 재적 1090명 중 1011명이 투표 해 찬성 797표, 반대 206표, 무효 8표로 재적 대비 73%의 찬성으로 파업이 가결됐다. 울산대병원분회는 "지난 5월 8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38차 교섭까지 진행했으나 임금인상, 인력충원, 외주화철회, 연장근로 문제 등 핵심사안에 대해 노사간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며 "15일 조합원 하루 총파업 후에 대의원 및 간부 지명파업을 일주일간 진행할 것이며, 21일부터 전 조합원 총파업에 돌입할 것"이라고 했다. 또 "하지만 사측과의 교섭은 열어놓고 진행하고 있다"고 했다. 한편 울산대병원측은 6월 비상경영을 선포한 후 청소노동자 임금을 일방적으로 삭감했으며, 비정규직 노동자 2명을 해고하고, 콜센터 및 응급실 안내 부서 외주화를 노사간 협의없이 일방적으로 진행한 바 있다.
    2015-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