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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산의료원 환자식당 외주철회, 직고용 쟁취를 위한 1000인 릴레이 농성 웹자보(1008...
    동산의료원 환자식당 외주철회, 직고용 쟁취를 위한 1000인 릴레이 농성 웹자보
    2010-08-11
  • 동산병원 영양실 외주철회 직고용 쟁취 1000인단식 릴레이 농성
    7월21일부터 시작된 1000인 릴레이 농성은 지역시민사회단체 대표들을 중심으로 힘차게 진행되고 있다.  애초 계획되었던 릴레이 단식농성은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의 책임있는 사태해결을 촉구하며 당분간 유보하고 오전9시부터 오후6시까지 릴레이농성으로 진행한다. 7월말까지 사태해결을 위한 구체적 안이 나오지 않을 경우 지역시민대책위는 8월부터 투쟁의 수위를 높일 것을 천명하였다. 주말을 포함하여 매일 진행되고 있는 1000인 릴레이 농성에 동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 노조탄압 대명사 풀무원 ! 본사 상경투쟁 , 풀무원춘천노조와 공동투쟁 진행 풀무원은 지난 2004년 풀무원춘천노조(두부, 면, 얼음 생산공장)와 의령노조의 163일 공동파업투쟁이후 지속적으로 노조를 탄압, 당시 100여명이었던 조합원이 현재 30여명으로 줄었다. 현재는 타임오프를 빌미로 전임자를 없애고 노조사무실을 줄 수 없다는 등의 38개의 단체협약 개악안을 내고 노조자체를 말살하려고 하고 있다.  이런상황에서 지난 7월15일 대법원은 5년전 풀무원이 해고한 간부 2명에 대해 원직복직판결을 내렸다.  이에 풀무원춘천노조는 더욱 힘찬 투쟁을 진행하며, 지난 7월26일(월) 동산의료원 영양실분회 조합원 동지들의 풀무원 상경투쟁에 맞춰 ‘노조탄압 대명사 풀무원 규탄 결의대회’를 진행하였다. 또한, 이날 동산의료원 환자식당 문제를 갖고 풀무원 항의면담을 진행하였으며, 이 자리에 풀무원 그룹 부사장과 상무가 참석하였다. 그러나, 경영방침을 바꿀 수 없다는 말만 되풀이하였다. 영양실분회 조합원들은 풀무원은 당장 동산의료원에서 철수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또한, 풀무원의 설립자인 민주당 원혜영 국회의원 항의면담을 진행하였다. 면담에는 보좌관만 참석하였으며, 국회의원으로서 풀무원에 문제해결을 촉구해 보겠다는 답변만 내놓았다.
    2010-07-31
  • 동산병원외주철회 릴레이 단식농성
  • 화장실이 식사공간? 말도 안돼
    “깜짝 놀랬습니다.” “헉, 사실인가요? 우리 어머니들인데… ㅠㅠ” “갑자기 화나는데요? 화장실이라니…”“아무리 근무 장소가 화장실, 복도라고 하지만 식사 및 휴식의 공간도 같다는 말씀인데… 짐승도 아니고… 믿어지지 않네요.”       ▲ 화장실 한 켠에서 휴식을 취하는 청소노동자(사진=공공노조)       ▲ ‘청소노동자에게 따뜻한 밥 한끼의 권리’ 캠페인단이 지난 21일 서울대병원 사진전 등 캠페인을 진행했다.(사진=공공노조) 대걸레 등 청소도구가 널브러진 화장실에서 밥을 먹는 서울대병원 청소노동자의 사진을 트위터에 올리자, “믿지 못하겠다”는 반응이 속출했다. 이 사진은 지난 21일 짧은 시간에 6천여의 조회수와 130여 명의 RT(알티, 리트윗)를 기록하며 트위터리안들의 공분을 샀다.(22일 현재 7788건) “참 사람들 못됐네요.”“병원 갈 때 마다 느끼는 건데 항상 깨끗하더라고요. 정말 수고가 많으신데, 직원들의 복지는 왜 이러는지.” 휴게실 실태 사진전 “어려운 환경에서 일하시는 분들의 노고가 오늘의 서울대병원을 있게 한 원동력인데…”“정말 마음 아프네요. 대형빌딩 청소노동자 분들이 쉴 곳이 없으셔서 화장실 한 켠에 청소용구 넣어두는 곳에 앉아계시다 사람들 들어오면 나가시는 모습 많이 봤어요.ㅠㅠ” 이런 현실이 빨리 개선됐으면 좋겠다는 반응도 이어졌다.“같은 사람끼리 이러면 안 되는데… 병원에 다른 직원분들도 관심을 가져야할 것 같네요.”“개선 요망.”“병원장님을 점심식사에 초대해 주세요.”“이 사진을 보니 마음이 아프군요. 처우개선이 필요한 듯싶습니다.” 지난 21일 공공노조를 비롯한 ‘청소노동자에게 따뜻한 밥 한끼의 권리’ 캠페인단은 서울대병원 로비에서 이 같이 청소노동자의 열악한 휴게실 실태를 알리는 사진전을 열었다. 로비를 지나가던 환자, 보호자들은 대부분 가던 길을 멈추고 사진을 유심히 지켜보며 관심을 보였다. 한 환자보호자는 화장실에서 밥을 먹는 청소노동자의 사진을 보더니 “어머 이것봐. 여기 화장실 아니야? 여기서 밥먹는다구?”라며 놀라움을 표시했다.       ▲ '‘청소노동자에게 따뜻한 밥 한끼의 권리’ 캠페인단은 서울대병원에서 청소노동자들의 실태를 알렸다.(사진=공공노조) 한편, 캠페인단이 서울대병원 청소노동자 12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노동환경 실태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중 54%가 서울대병원에서 일하다가 다친 경험이 있고 부상 종류로는 관절 부위의 꺾임이나 삐임(42.5%), 주사바늘에 찔리는 경우(42.5%)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청소노동자들의 휴게 공간 확보는 물론, 근무환경 개선을 통한 건강권 확보 역시 시급함이 드러났다.
    2010-07-26
  • “서울대병원장 자격 없다”
    “서울대병원장 자격 없다”   공공노조, 영리병원 추진발언 규탄 성명 2010-07-12 오후 12:10:05 게재 “정희원 서울대병원장의 영리병원 추진 발언을 규탄한다.” 서울대병원노동조합이 소속돼 있는 공공노조가 지난 9일 발표한 성명의 내용이다. 신임 정희원 서울대병원장이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에서 국민들의 반대에 부딪혀 중단된 영리병원 추진이 시대의 흐름이라며 추진해야한다는 발언을 했다며 이같은 성명을 발표했다. 영리병원 도입은 정부 부처조차 의견을 모으지 못하고 있는 사안이다. 기획재정부는 의료분야 선진화를 위해 영리병원 도입을 주장하고 있지만, 보건복지가족부는 의료비 폭등과 지방 의료의 공백을 우려해 반대하고 있다. 지난 해 12월 복지부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발주한 연구용역에서도 영리병원이 허용되면 국민의료비가 크게 오르고, 농어촌이나 저소득층 밀집지역 등에서는 병원이 없어질 것이라는 결과를 내놓기도 했다. 영리병원이 추진되던 제주도에서도 우근민 신임 제주도지사가 영리병원 도입과 관련된 일체의 논의를 중단할 것이라고 밝힌 상태다. 의료 관련 학자들도 영리병원이 일자리 창출은커녕 의료 불평등만 심화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공공노조는 “이런 가운데 공공의료를 실현해야 할 국가중앙병원의 병원장의 영리병원 추진 발언은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공공노조는 “정희원 병원장은 한쪽에서는 ‘일반병실을 늘려 서민들을 위한 병원을 만들겠다’면서 또 한쪽에서는 의료비 폭등으로 서민들이 더 이상 병원에 올 수 없게 만드는 의료민영화를 추진하겠다고 하고 있다”며 상호 모순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서울대병원은 이미 인천 송도에 존스홉킨스대학과 MOU를 체결해 외국영리병원을 추진 중이기도 하다. 공공노조는 “서울대병원을 진정한 ‘국민의 병원’으로 만들고자 한다면 정희원 병원장은 영리병원 추진을 취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장병호 기자 bhjang@naeil.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