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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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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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소식

  • 동산병원 비정규 분회 창립 총회
    6월 20일 21시  동산병원 직원식당 회의실에서   동산병원 영양실 조합원 중심으로  비정규 분회 창립을 했습니다.   이날 분회장, 사무장, 회계감사  선출을 하고 당면 사업으로 현장 탄압에 대응하기 위해 빠르게 단체협약 준비를 해서 단협투쟁으로 들어 가는 것으로 결의를 했습니다.     창립 사진이  사진자료실에 올려져 있습니다. 많이 봐 주세요  
    2007-06-28
  • 경북대 병원 간병인 분회 창립총회
    경북대 병원 간병인 분회 창립총회가 6월 16일  경북대 병원 세미나 실에서 있었습니다. 이날 분회장, 부분회장, 사무장, 회계감사 선출을 하고 당면 현안 문제로 병원 식당 사용 금지(식권 지급중단)문제와   사무실 폐쇄 문제에 대한 대응 대책논의를 희망터와 함께 했습니다.   이후 간부교육과 임원회의, 현아문제 대책회의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사진 자료실에 사진올려져 있습니다. 봐 주세요
    2007-06-28
  • 6월 총력 투쟁이 시작됐다
    26일 최임위 투쟁 29일 총력 투쟁 돌입 지난 18일 특수고용직노동자들의 투쟁을 시발로 6월 총력투쟁이 정점을 향해 치닫고 있다. 민주노총 금속노조가 26일부터 지역별 순환 파업에 돌입한데 이어 26일부터 27일까지 최저임금 투쟁이 벌어진다. 우리노조는 27일 ‘국민연금, 의료법 개악 한나라당 규탄 결의대회’를 전국 11곳에서 동시다발로 갖는다. 29일에는 민주노총 총력투쟁 계획에 따라 금속노조가 총파업 투쟁을 벌이고 우리노조도 총력투쟁을 벌인다. 최저임금 투쟁 26일 오후 3시부터 학동 최저임금심의위원회 앞에서 민주노총 최저임금 현실화! 최저임금 936,320원 쟁취 민주노총 1박 2일 상경투쟁이 벌어진다. 이 집회에는 우리노조 서울경인공공서비스지부, 전국시설지부 등 600여명의 조합원이 참가할 예정이다. 민주노총은 최저임금을 전체 노동자 통상임금 187만원의 절반인 936,320원을 요구하고 있는 반면에 경총은 동결을 주장하고 있다. 최저임금위원회는 노동계와 경영계, 공익위원 각 9명씩 27명으로 이뤄지며 내년 최저임금은 오는 6월 28일까지 결정해야 한다. 국민연금, 의료법 개악 저지 투쟁 우리 노조는 27일 전국 11곳 한나라당 시,도 당사 앞에서 ‘연금법 및 의료법 개악 한나라당 규탄 결의대회’를 전국동시다발로 개최한다. 우리 노조는 국민연금 급여율 50% 유지는 노후생계유지를 위해 반드시 보장돼야 하는 것으로 국민연금 개정을 논의하려면 기초연금 10% 도입이 반드시 전제돼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 또한 의료법 개악안이 통과될 경우 병원이 돈벌이 수단으로 전락함에 따라 국민의 건강권을 위해 의료법 개악안을 저지하겠다는 입장이다. 특히 우리노조는 한나라당이 당리당략에 따라 국민연금법 등을 사학법과 연계하겠다고 밝히고 있어 한나라당 앞에서 집회를 갖게 된 것이다. 29일 공공노조 총력 투쟁 한미 FTA 저지를 위해 민주노총 총력 투쟁 방침에 따라 금속노조가 총파업을 벌이고 우리노조도 총력투쟁을 벌인다. 이날 서울의 경우 오후 1시 대학로에서 대규모 집회를 여는 것과 함께 각 지역에서도 지역본부 차원에서 총력투쟁 결의대회가 이어진다. 우리 노조는 이미 파업이 가능한 사업장, 총회 투쟁이 가능한 사업장, 교육 등을 통해 조합원 참여가 가능한 사업장 등으로 노조 투쟁 방침을 세분화해 29일 총력투쟁에 집결할 것을 지침으로 내린 바 있다.
    2007-06-26
  • 비정규법 때문에 비정규직 자살 시도
    6월 말로 계약해지 통보 받은 학교비정규직 정수운 씨 비정규법 때문에 해고된 학교비정규직 22일, 학교비정규직 노동자가 다량의 수면제를 복용하고 자살을 시도해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그녀는 12년 동안 성신여고 행정실에서 비정규직으로 근무했던 정수운 씨다. 학교 측은 “나라가 사람들을 힘들게 한다”라며 “비정규법 때문에 당신들이 그만둬야 한다”라고 계약해지에 이유를 밝혔다. 그녀는 정부가 비정규직을 보호하는 법이라고 설명하는 그 법 때문에 해고 되었으며, 고통을 참다 끝내 자살 시도를 한 것이다. 현재 정수운 씨는 쌍문동 소재 한일병원에서 응급조치를 받았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지만 극심한 후유증에 시달리로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수운 씨는 자살을 시도하기 전인 22일 0시 경 노조 간부에게 “책임감 자존심 하나로 살아온 사람입니다. 주님이 아프시지만, 이제 그 모든 걸...”이라는 문자를 보내기도 해 그간 투쟁과정의 겪었을 심적 고통을 느끼게 해주고 있다. “비정규법과 공공부문 비정규 대책이 비정규직 계약해지 주범” 정수운 씨는 급작스런 계약해지를 용납할 수 없어 공공노조에 가입하고 각종 증언대회와 집회에서 눈물을 흘리며 자신의 상황을 말하곤 했다. 함께 계약해지를 통보 받은 동료들은 학교를 떠났지만, 정수운 조합원은 물러서지 않고 계속 투쟁을 이어갔다. 그러자 학교는 계약해지 통보를 철회하고 재계약을 하겠다고 했지만 그것도 “다른 일자리를 알아볼 시간”으로 주어진 6월 말까지 였다. 이에 공공노조 학교비정규직지부가 정수운 씨와 함께 싸움을 이어갔지만 학교 측은 6월 말 계약해지 입장을 굽히지 않았다. 공공노조에 따르면 교육부와 서울시교육청이 정수운 씨의 계약해지를 부당해고라며 철회할 것을 권고했으나, 학교는 이마저도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공공노조는 긴급성명을 내고 “비정규법 7월 시행을 며칠 앞두고 일어난 이번 사태는 비정규 노동자들의 절박한 처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라며 “정수운 조합원처럼 6월 말로 계약해지 통보를 받은 언주초등학교 학교비정규직 여성노동자, 뉴코아 비정규직, 홈에버 비정규직, 청주대 청소미화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절규가 이어지고 있다”라고 현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공공노조는 “결국 노무현 정부가 비정규직 노동자를 보호하겠다고 만든 비정규법이 오히려 비정규 노동자를 삶의 벼랑으로 내몰고 있다”라며 “근본적으로 비정규법과 공공부문 비정규 대책이 비정규직 계약해지 사태를 불러오는 주범인 만큼 비정규법 폐기를 위해 모든 힘을 다해 투쟁하겠다”라고 밝혔다. 이꽃맘 기자 iliberty@jinbo.net / 2007년06월22일 19시58분
    2007-06-25
  • “세계여성의 날인 3월8일 거리로 내팽개쳐진 우리들이 100일이 넘게 고통스런 삶을 이어가고 있고 문제해결의 기미도 보이지 않는데 광주에서 `세계여성평화’라니요. 포럼이 개최되기 전에 이희호 여사님을 만나고 싶습니다” 우리노조 광주전남공공서비스지부 광주시청비정규직지회 동지들이 21일 광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재차 원직복직을 촉구했다. 조합원들은 모두 상복을 입었다. 일을 해야 살아가는 노동자가 일자리를 빼앗기는 것은 바로 목숨을 내놓으라는 요구와 같은 이유이기 때문이다. 또한 목숨을 내걸고 투쟁해 나가겠다는 의미도 포함된다. 조합원들은 ‘광주시민, 박광태 시장, 이희호 여사께 드리는 호소문’을 발표했다. ‘세계여성평화포럼’은 여성의 시각에서 민주,인권,평화의 정신과 의미를 재조명하겠다는 자리로 이희호 전 김대중대통령 부인이 명예위원장, 박광태 광주시장이 위원장이다. 조합원들은 호소문에서 “여사님, 시선을 돌려보십시오. 쓰러지고 무너진 광주의 여성과 인권, 평화가 바로 여기 있지 않습니까”라며 “여성이라고, 비정규직이라고 차별받아서는 안되지 않습니까. 우리 문제가 해결돼야 그 행사가 떳떳하지 않겠습니까”라고 밝혔다. 조합원들은 호소문 낭독에 이어 원직복직을 염원하는 108배를 했다. 22일부터는 평화포럼 개최때까지 광주시청과 김대중컨벤션센터 구간에서 7보 1배를 진행하고 있다. 광주전남공공서비스지부는 또 광주시청비정규직의 고용승계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집단 단식투쟁과 천막농성을 벌일 계획이다.
    2007-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