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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보도자료

  • 제주대병원교섭속보3
  • 경대병원분회 투쟁속보 16호
    의료연대 대구지역지부 경북대병원분회 투쟁속보16호/2008.12.3 인력축소를 거부하는 08 임단협 투쟁! 조합원의 힘으로 적정 근무인력 확보하고 의료공공성을 지켜나갑시다 **간호 3등급 유지, 교대근무자의 휴일사용은 3개월로 정산,        임금 총액대비 3%로 잠정합의!! 12월 2일(화) 13차, 밤10시가 넘도록 교섭을 진행하면서 노조 교섭단은 08년 임단협의 핵심인 간호 3등급 유지문제와 임금 등 다음과 같이 잠정합의 하였다. - 간호 3등급을 유지하되 휴일 미사용임금의 정산을 현행 1개월에서 3개월로하여 사용 후 정산한다. - 임금은 공무원 임금인 기본급 1.8% + 체력단련비 36%에 교통비 2만원(총액대비 3%) 올해 노동조합은 분회장의 갑작스런 유고로 교섭단을 꾸리는 것부터가 쉽지 않았지만 우여곡절 속에서 교섭단을 꾸리고 9월부터 교섭을 진행하였다. 노조 간부진의 교섭준비도 문제였지만 사측의 인력축소 압박(근로조건 후퇴를 요구하는 개악안)이 교섭의 쟁점이 되어 3달을 공방한 결과이다. ***인력 빼지 않겠다, 칠곡병원 때문에 직원을 희생시키지는 않겠다”          - 병원장의 약속을 지켜보자!! 근무인력 유지를 위해 “강제연차반대! S근무 안돼! 간호 3등급 유지!”가 주 핵심인데 3개월 정산은 곧 인력을 축소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준 것 아닌가. 병원은 내년에 병상확대와 간호인력의 재배치를 통해 인력을 축소할 것이라는 계획이 있는데 3등급 유지의 문제 또한 절박한 상황이다. 사측에서는 3등급 유지를 위해서는 교대근무부서의 휴일 소진을 요구해왔다. 결국 3등급의 유지와 3개월 정산이라는 합의로 정리되었다. 그러면 이후 사측의 근무인력 축소의도는 어떻게 할 것인가? 남은 문제는 의료서비스를 책임지는 사람으로 당연히 책임을 느끼며 인력축소 없이 근무표를 작성할 수 있도록 전체 조합원이 감시하여야 한다. 적어도 경대병원에서 기본을 무너뜨리는 일이 없도록 병동조합원 모두가 함께 해야한다!! 조영래 병원장은 “근로조건을 후퇴시킬생각 없다. 인력빼지 않겠다, 칠곡병원 때문에 직원을 희생시키지는 않겠다”는 약속을 했다.   병원장의 교섭장에서의 약속을 지켜볼 것이다. ***의료공공성을  더욱 깊이 새기는 투쟁을 준비해야겠다. 우리는 지금의 사회적 환경, 경제적 위기감이 계속 되겠지만 절대 포기할 수 없는것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힘든 세월일수록 의료서비스는 더욱 공공성을 가져야 한다. 충분하지는 못하지만 우리는 정당한 투쟁을 했다는 자부심이 있다. 우리는 구조조정의 문제 - 의료서비스와 직결된 - 우리의 노동조건을 왜 지켜야하는지도 확인했다. 부서별 다인병상의 확대문제를 3년간 요구해 왔다. 부족하지만 다인병상확대 약속을 받았다. 선택진료운영의 문제는 여전히 남았으나 병원 말마따나 정부의 문제일수도 있다. 그러나 법의 테두리안에서라도 편법 운영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것도 자명하다. 의료를 산업으로 민간영역의 돈벌이 수단으로 보는 정권과 자본의 흐름이 가속도를 타는만큼, 우리는 공공재인 국가 주요사업인 의료를 담당한다는 자부심을 갖고 그것을 올바르게 지켜갈 책임을 느끼는 것 - 병원 노동조합의 몫을 더욱 깊이 느낀 임단협이 되었다고 하겠다. 상황은 변하지 않았다! 칠곡병원의 건립은 계속될 것이고 비정규직 확대와 전체 노동자의 근로조건 하락은 여전하다. 그러나 경대병원에 노동조합을 사랑하는 많은 조합원이 있고 또 양심을 지키고 일할 수 있는 사회를 바라는 직원들이 있기에 미래는 있다. 조합원 여러분이 함께 하면 능히 해결해 갈수 있을 것이다. 우리의 미래는, 1명의 지부장이 아니라 3명의 노조 상근자가 아니라, 30명의 대의원이 함께 하고 각 직종의 분열을 넘고 정규직 비정규직이 연대하고 900조합원이 함께 하면 가능하다!! ☑ 08 잠정합의안 찬반투표    12월 9일(화) ~ 11일(목) / 노조사무실, 식당 앞 ---08 임 ․ 단협 잠정합의(안)--- 1. 의료서비스를 위한 현행 3등급 간호인력 유지건 -->간호관리 3등급을 유지하되, 교대근무자의 휴일근로(OFF)는 분기별 범위 내에서 최대한 사용하고 정산한다 2. 외래 점심시간 당직근무금지 -->외래 통상근무자의 점심시간 당직근무 개선을 위해 전화응대를 위한 당직근무는 하지 않도록 ARS로 대체한다 3. 일반휴직 분할적치 사용 -->0년(계약직 기간 포함) 이상 재직자 중 본인이 원할 경우 : 6월 또는 1년 단위로 사용하되 재직기간 중 1년을 초과하지 못하며, 근속년수에는 산입하지 아니한다. 4. 근무상한 연령 -->정년은 국가공무원법 개정시 그에 따른다. 일반직 3급 이하 및 기능직의 정년은 2009년부터 2010년까지는 58세로, 2011년부터 2012년까지는 59세로, 2013년부터 60세로 한다. 5. 정기승급 -->병원은 매월 승급 해당 조합원에게 1호봉씩 정기승급을 실시한다. 이를 위해 체력단련비와 연차보전수당은 월할하여 지급한다. 6. 육아휴직 -->병원은 생후 36개월(단, 2008.1.1 이후 출생자) 미만의 유아를 가진 여성조합원 또는 그를 대신한 배우자가 유아의 양육을 위하여 휴직을 신청하는 경우에는 남녀고용평등 및 일․가정양립지원에관한법률 따라 육아휴직을 부여한다. 7. 배치전환 공지건 -->배치전환은 최소 7일 전에 공고함을 원칙으로 하되 부득이한 경우에는 3일전으로 한다. 8. 출산휴가 -->출산휴가 배우자(처) : 3일. 단, 1일은 무급으로 한다. 9. 야간 당직 근무자 야식제공 -->병원은 야간근무(22시~익일 06시) 명령을 받은 자 및 2시간 이상 콜 근무명령을 받은 자에게 식사를 무상으로 제공하되 그 수준은 직원식당 식비에 준하며 시행의 변경 시에는 사전에 협의한다. 10. 다인병상 확대 건 -->병원은 진료환경 개선 시 다인병상 확보율이 낮은 진료과에 우선적으로 다인병상이 확대되도록 노력한다 11. 치과이전관련 인력과근무환경 건 -->치과병원 이전 관련한 지속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노사 각 5인 이내의 협의체를 구성한다 12. 병원식사 -->병원식당의 모든 식품재료는 우리농축산물 사용과 유전자변형식품을 사용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임금 잠정합의(안)---- 1. 임금 -->기본급 1.8% + 체력단련비를 연 36% 인상 + 교통보조비를 월 2만원 인상(총액대비 3%) 2. 가족수당 확대 -->가족수당 중 자녀에 대해서는 지급인원 제한 규정을 적용하지 아니하고, 배우자에 대한 지급액을 월 1만원 인상하며, 부양가족에 해당하는 셋째 자녀부터는 월 3만원의 가산금을 지급한다 ■ 오늘 오후 긴급 대의원대회 [잠정합의안 논의] 16시 / 노조사무실 ■ 환자보호자 서명지 수거(서명지는 귀중한 자료이오니 꼭 노조사무실로 보내주십시오) ■ 의료연대 대구지역지부 대의원 대회 12월 10일(수) 08:30 / 장소 추후공지 ☛ 12/10로 예정된 퇴근후 집회는 취소되었습니다.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2008-12-03
  • 경대병원분회 투쟁속보15호
    의료연대 대구지역지부 경북대병언분회 투쟁속보15호/2008.11.28 12차 임단협 교섭, 결렬! 병원이 근로조건 후퇴를 고집한다면,          12월 투쟁은 환자보호자와 함께. 11월 27일 12차 임단협 교섭 자리에서 노동조합은 타결을 전제로 한 교섭을 시도했다. 그런데 병원은 여전히 임금은 공무원안 2.5%, 휴일축소를 전제로 한 복지카드안을 제시하고 인력부족으로 사용을 못하고 있는 휴일 전부사용을 전제로 간호등급 유지는 할 수 있다는 말만 하며 현행 근로조건을 후퇴시키는 입장으로만 일관했다. 병원이 결국 껍데기만 간호3등급 유지하고 강제로 휴가, 휴일을 다보내고 환자간호는 간호4등급, 5등급으로 만들고 인건비를 절감 하겠다는 것이 병원의 속내라는 것을 우리는 다시 한번 교섭 자리에서 확인했다.        교대부서 근무인력 축소시켜 휴일사용 시키고 통상부서 연차사용 강제로... 이것이 병원에서 간호부서 근무인력을 축소시켜서 휴일휴가를 전부사용하게 만드는 것뿐만이 아니라 통상부서에 까지 연차 강제사용으로 확대시키려는 병원 의도임을 우리는 분명히 알고있다.    지금까지는 인력부족으로 휴일사용을 다 못하는 것을 법에 따라 매달 수당으로 정산하고 있다. 그런데 병원은 제2병원 투자다. 병원이 어렵다는 이유로 직원들에게 휴일을 모두 사용하게 만들고 인건비 절감을 시키고 싶어 한다. 하지만 현재 시행되고 있는 휴일수당 매달 정산제도 때문에 병원의 목적이 달성되지 못하자 병원은 이 제도를 틈만 나면 파기시키려 한다. 휴일수당 매달정산이 파기되면 병원은 결국 부서장을 쪼아서 근무인력을 줄이고 휴일을 모두 사용하게 만들고 연차휴가까지 모두 사용하게 만들어 갈 것이다. 이런 병원의 속내에 우리는 결코 넘어가지 않는다. 노동조합에서는 근로조건을 후퇴시키는 협상합의는 있을 수 없다. 사회적 분위기를 틈타서 근로조건을 후퇴시키려는 병원의 교섭태도에 우리는 환자보호자와 함께하는 투쟁으로 확대시켜 갈 것이다. 간호등급을 지키고 의료사고 위험을 막아내고 의료공공성을 확보하는 투쟁을 더욱 가열차게 진행해 나아갈 것이다.   강제휴가금지, 간호인력축소 반대, 의료공공성 확보      우리의 투쟁일정은     ♢12월 1일부터     “인력축소금지, 의료공공성 강화”투쟁 손목밴드   ♢12월 1일부터   “의료사고 위험 몰고가는 간호인력축소 반대”    환자보호자 선전전·서명투쟁(외래, 병실) ♢12월 10일(수) 퇴근후    조합원 임단협 승리 결의대회 ♢12월 2일(화) 15시, 2층 회의실    08 임단협 13차 교섭 더 이상 미루지 말라!!! 병원은 진정 직원을 생각한다면 최소한의 노조요구를 수용하라!!! 11월 27일 12차교섭에서는 11월 임단협 타결이라는 우리 조합원의 마음을 담아 노조요구를 최소화 하였으나 타결의 실마리를 갖지는 못했다. 이제 우리는 우리 경대병원 직원들의 근로조건 후퇴의 압박에 대해 단호히 대응해야 할뿐이다. 다음은 12차 교섭에서 접근한 내용이다. ***08년 임단협 12차 교섭보고  ▶ 일시 : 2008. 11. 27(목)  ▶ 장소 : 본관 2층 회의실 현안) 1. 응급실 간호사1명 축소인가? 노측)11월10일 간호사 한명 타병동으로 부서이동 후 응급실로 발령이 아직 나지 않았다. 인원1명 축소인가? 마취과 인력이 늘면 당연히 간호사 정원이 늘어야 한다. 이사회 핑계로 응급실 인력을 빼서는 안된다. 응급실로 1명 발령을 12월 중에는 해야한다. 아니면 마취과 인력을 원상태로 환원해야 할 것이다 사측)축소는 아니다. 임시직 쓰고 있다. 발령은 간호사정원이 이사회를 거쳐야하기 때문에 아직 미지수이다. 12월중 발령 내도록 하겠다. 2. 통상근무자의 야간 연장근무에 대한 야간 할증액 미처리문제 노측)11월 말에 올해 미지급된 할증액 소급분을 직원들에게 준 것은 알고 있다. 3년치 소급이아니라 전체액수의 소급을 하라. 직원들이 잘못했다면 문책하지 않았겠나? 너무 무책임하다. 책임을 지는 모습과 대책을 세워달라. 사측)3년전 것은 자료가 없다. 그리고 각부서에서 급여를 올릴때 누락되었기 때문에 급여파트에서 확인할 방법이 없다.3년치만 소급하겠다. 3. 상시업무자의 정규직화 노측)안과 검사실, 접수, 건진 검사실도 상시업무이다 정신과 외래의 접수업무는 상시업무로서 작년합의안이다. 미루지 말라 사측)해당과에서도 요청 없었다. 건수문제 등 정규직화 무리다. 인력 충원하기로 하나 직종결정을 하여 12월중에 처리하겠다 노조요구안  1. ) 전문내용의 수정요구 “공공서비스노동조합으로 명칭변경과 조합원의 정치ㆍ경제ㆍ사회ㆍ문화적 지위를, 사회의 민주화ㆍ공공성 강화를 하고자” 추가 접근안)명칭 변경만 하겠다. 노조요구안 2.)병원식사는 직영으로 유전자변형식품을 사용하지 않는다 접근안)유전자변형식품은 쓰지 않겠다. 노측요구안 3.) 과별 다인병상 50%를 만들자. 접근안)호흡기, 신장내과, 순환기, 흉부외과 다인병상률이 매우 낮다. 그런 부서의 다인병상을 점차적으로 최대한 확대하겠다. 노조요구안 4.) 배치전환을 위한 최소 2주전 공지를 하여 업무차질이 없도록 한다. 접근안)공지를 하되 피치못할 경우는 예외로 한다. 노조요구안 5.)근무상한연령은 국가 공무원법과 개정시 그에 따른다. 접근안)국가 공무원법이란 포괄 내용이 아니라 2009년 58세로 2년마다 1살씩 정년 연장 내용을 풀어서 단협 삽입하자. 노조요구안 6.)일반휴직 1년을 분할 사용할 수 있도록 하자. 접근안)6개월로 분할 사용 가능하며 1년을 넘지 않는다. 노조요구안 7.)통상근무인 외래 근무자의 당직 근무를 금하며 1시간의 휴게시간 보장을 한다 접근안)환자 전화 응대문제로 당직을 하지 않도록 ARS로 처리하도록 하겠다 노조요구안 8.)육아휴직 1년을 24개월⟶36개월유아의 부모가 신청할 수 있도록 접근안)36개월 유아까지 1년의 육아휴직을 할 수 있도록 한다. 노조요구안 9.) 배우자의 축산휴가는 2일⟶3일로 3일째 유급으로 접근안)2일⟶3일로, 3일째 유급 안됨. 노조요구안 10.) 현행 호봉승급을 매월 호봉승급으로 한다. 접근안)매월 호봉승급을 하며 급여 정산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체단비, 연차보존비를 월분할로 계산한다 노조요구안 11.) 야간 당직 근무자도 야식제공을 한다. 접근안)22시부터 06시 사이 당직 명령을 받는자 중 4시간 이상 근무자에게 야식 제공하겠다. ▶<노조의 수정 요구> 2시간 이상 근무하면 야식 제공하자 노조요구안 12.) 가족수당확대 접근안)자녀수 제한 철폐, 배우자 수당 만원 가산, 셋째 자녀부터 월 3만원 가산 지급한다. 노조요구안 13.) 간병노동자의 휴게, 탈의공간 개선 접근안)난방시설을 한다. 노조요구안 14.) 치과이전관련 지속적인 인력문제와 개선안 처리를 위한 노사 협의체를 구성한다.   접근안)협의체를 기조실장치과 진료처장외 1인 정도로 노사동수로 구성하자. 노조요구안 15.) 의료서비스를 위한 현행 3등급 간호인력 유지 건 접근안)▶<사측> 간호3등급 유지를 하되 휴일을 다 소진하자고 합의하자 ▶<노조> 휴일을 현행 인력으로 하면서 소진할 수 없다. 인력축소 근무할 수 없다. 휴일소진 빼고 등급유지 해야한다
    2008-11-28
  • 경대병원분회 투쟁속보14호
    의료연대 대구지역지부 경북대병원분회 투쟁속보14호/2008.11.24 11월 타결을 목표로!! 그러나 독단적 병원정책을 굽히지 않는다면 투쟁으로! 9월 7일 교섭상견례를 시작한지 2달하고 반달이 지났다. 지금까지도 병원은 공무원임금인상안 2.5%에 휴일을 반납하는 복지카드를 제시하며 칠곡 제2병원 돈 마련을 위해 오로지 돈을 벌어야 한다는 논리로 일관하고 있다. 병원은 “강제로라도 연차휴가를 보내고 인력을 축소하겠다”는 입장만 고수하고 있다. 그리고 한편 병원은 “12월이 다가오는데 노동조합이 합의를 하지 않고 있다”. “노동조합 집행부가 특정부서(간호부) 인력요구 문제로 임단협 합의를 하지 않고 있다”는 말로 직종간 분열책을 쓰며 노동조합 단결을 깨려는 말을 퍼뜨리고  있다.   우리는 병원이 밀어붙이고 있는 병원정책 - 인력줄이기와 강제연차사용, 그리고 노동조합을 무력화 시키려는 목적 - 은 바로 전 직원을 쥐어짜서 제2병원 돈 마련에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칠곡 제2병원은 분명히 국가 공공병원이다. 공공병원은 정부재산이고 지역민을 위해 필요한 병원이다. 공공병원은 정부가 100% 책임을 지고 지어야 하는 병원이다. 직원을 희생시켜서 공공병원을 짓겠다는 발상자체가 너무나 어처구니가 없다. 병원 인력을 축소시키는 것은 환자에게 가야할 서비스를 강제로 뺏는 것이다. 의료 공공성을 훼손하는 것이다. 이런 제2병원을 이유로 전직원 근로조건을 후퇴시키는 병원정책, 구조조정을 우리는 단호히 거부하고 병원의 강제연차휴가, 인력축소 구조조정에는 전 조합원이 투쟁으로 맞설 것이다.     노동조합에서는 지난 20일(11차) 교섭자리에서 다음교섭(11월 27일)을 마라톤교섭으로 요청했다. 병원이 더 이상 전직원의 근로조건을 후퇴시키는 인력축소, 강제연차휴가를 하지 않겠다는 내용이 분명히 교섭자리에서 확인되어야 한다. 우리는 더 이상 직원을 희생시키며 제2병원 돈마련 하려는 병원의 태도에 가만히 당하고 있지는 않는다. 우리의 근로조건을 지키는 투쟁에 이제 전 조합원이 투쟁으로 나선다. ---의료 공공성 강화! 구조조정 저지! 이후 우리의 투쟁 일정---- ♢11월 24일(월) 부터 구조조정 저지             “인력축소 금지, 강제연차금지”전직원 서명 ♢12월 1일(월) 부터 의료 공공성강화 인력축소 금지               환자보호자 서명 ♢12월 10일(수) 퇴근 후 08년 임단협 승리,               구조조정 저지 조합원 결의대회 **병원 복지카드 = 휴가 마이너스 카드-휴일은 줄고 포인트가 매년 오르리라는 보장도 없이 지난 11차 교섭에서 병원은 복지 카드를 말했다. ▶병원 입장 : 복지카드는 타 국립대(휴일  2-3일 줄임) 또는 공무원(청원 휴가 4-5일 줄임) 수준으로 도입할 의사가 있다. ▶노동조합 입장 : 복지카드 비용도 인건비고 임금성이다. 책정된 비용을 수당으로 고민해 보자. 타 국립대처럼 휴가를 줄인 복지카드는 받아들일 수 없다.   조합원 여러분!!! 병원은 직원들의 임금인상 요구에는 공무원 수준만을 고집하며 직원들의 휴가를 줄여서 마치 병원이 큰 은혜나 베푸는 것 인양 복지카드를 이야기 합니다. 병원이 하려는 복지카드는? 노조에서 복지카드 비용액수 만큼을 수당으로 인상하라는 요구에 병원은 “복지카드는 인건비가 아니다. 포인트를 다 사용하지 않으면 없어지는 것이다.”  “인건비로 되면 퇴직금, 시간외 수당으로 인상효과가 발생되기 때문에 안된다”라고 한다. 복지카드 포인트는 매년 달라질 수 있다. 만약 수당으로 한다면 시간외, 퇴직금 등등 추가적인 비용 인상이 너무 많아 할 수 없다라고 병원은 이야기 한다. 복지카드를 가지고 이런 것도 노리고 있다.   지금 당장 공무원은 아니지만 이미 사기업에서는 변동 복지점수에 개인의 성과가 포함된다. 이는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 병원의 입맛에 맞게 언제든지 복지점수를 설정할 수 있고 이를 무기로 직원들을 마음대로 길들이려고 하는 사전포석일 수도 있다. 뿐만 아니라 병원이 어렵다고 이야기하며 연간 복지 점수를 낮게 책정하거나 한해 정도는 동결할 수도 있다. 그만큼 복지카드는 불안정한 복지라는 것이다. 이처럼 직원들의 휴일은 축소되고 매년 오르리라는 보장도 없고 직원들을 복지라는 명목하에 마음대로 주무를 수 있는 무기가 될 수 있는 불안정적인 복지카드를 노동조합은 받아 들일 수 없다. 병원이 진정으로 직원을 생각한다면 복지카드가 아닌 안정적인 임금인상을 하라. 칠곡병원건립 때문에 강제연차는 않는다. 다만 도와달라!~병원장 칠곡병원건립자금은 정부로부터! 직원들이 인력없이 일하고 있는 것을 인정하라! 의료서비스 유지위해 인력유지하고, 강제 연차 강요말라! 11차 교섭이 지난 20일 오후 3시부터 진행되었다. 이미 내용에 대한 노사의 검토는 2달에 걸쳐 2번씩 훑었으나 사측으로부터는 계속 어렵다, 안된다만 일관하고 있다. ‘정말 어려운가?’라고 하면 말은 어렵다 라고 하지만 인건비 비중이 43%수준으로 예년과 별 차이가 없다는 것은 인정했다. 그런데도 계속 앞뒤 안 맞는 공방을 하는 것은 결국 칠곡 제2병원 건립문제와 맞닿아 있다는 생각이다. 노조에서는 사측에 칠곡병원관련 운영계획과 자금 마련책에 대한 자료공개를 요청했다. 정작 사측이 보내온 자료에는 정부지원금의 3배에 달하는 돈을 은행 등 차입으로 처리하며 그 돈을 5년거치 10년상환 방식으로 2014년부터는 년 150억의 돈을 갚아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직원들에게  칠곡병원이 장밋빛 꿈이려면 인력 등 운영계획에서 뭔가 답이 있어야하는데 아예 없다. (2003년 자료에는 독립채산방식, 효율적 아웃소싱으로 비용의 최소화 등이 경영계획으로 되어 있다!) 병원측은 이자를 갚기위해 강제연차로 연차 미지금 수당 50억, 병상 100개로 100억이상의 수익을 만들겠다는 것이냐는 노조측의 질문에 그렇지 않다, 칠곡병원은 칠곡에서 벌어서 갚아야한다. 칠곡병원 때문에 직원들에게 그러지는 않는다고 했다. 그러나 말뿐이지 믿을 수 있는가하는 것이다. 지금도 어렵다고하면서 과거에는 잘도 관리자가 솔선수범하는 형태의 것 또 병원집행부가 모범을 보이는 것은 없다. 가령 3년 전의 교수직 연금지금도 병원은 직원과 형평성도 맞지 않게 처리했었다. 지금도 마찬가지, 교수직은 공무원이니까 복지카드가 있다. 그런데 전체적으로 직원의 사기를 위해서라면 노조에서 제시하는 것을 수용해야한다 그런데도 직원들이 힘들게 일하고 있는데도 더 노력하고 힘들게 일하라?! 병원장은 직원들을 우롱하려 하지 말라! 그리고 병동 현재 인력빼지 않겠다, 연차 강제로 시키지 않는다는 말을 말로써만 해서는 안된다. 노사 합의하여 명시화 할 것을 요구한다! 경대병원이 지역 구심 병원의 몫을 다할 때 직원도 의료진도 환자들에게 떳떳할 수 있다. 현재의 수준도 높다고 할 수 없는데 더 낯추려 해서는 안된다. 간호등급 유지, 인력충원으로 연차 사용! 의료서비스의 다른 이름임을 확실히 하자!! ***08 임단협 11차 교섭 보고*** ▶ 일시 : 2008. 11. 20(목)  ▶ 장소 : 본관 2층 회의실 -안건 1. 의무기록실 인력 노측) 인력충원하지 않고는 외래 업무에 차질을 줄뿐이다. EMR전에 인력문제 업무 분장문제등 노사협의 해야한다. 사측) EMR준비 단계로 인력 충원은 어렵다 당분간 어렵지만 도와달라. 외래교수들에게 진료날 분산관련협조요청은 하겠다. EMR자료나 내용은 노조에 모두 주겠다. 사전 협의 할 예정이다. 2. CT실 인력문제 노측) 현재 1건당 12분이다. 업무강도 한계이다. 타 병원은 1건당 15-20분이다. 현재 하루 45건 까지 올라갔다. 인력충원이 안되면 35건정도만 할 것이다. 사측) 인력충원은 어렵다 3. 안과, 건진등 상시업무 인력의 정규직화 문제 노측) 안과 접수창구나 검사실, 건진 검사실 인원에 대해 실태확인된점을 노사 확인하자. 또 작년 단협때 정신과 외래접수 창구는 업무 확인후 올해 정규직화 하기로했는데 어떻게 되었나? 사측) 인력 진단팀에서 확인을 아직 못했다. 정신과는 충원하도록 하겠다. 다른 부서는 확인 바로 하겠다. 4. 임금 노측) 타 국립대등 복지카드 비용상승분을 수당 명목으로 해서 인상하라. 사측) 타국립대나 공무원과 똑같이 하는 것 아니면 안된다.타 국립대 휴일 2~3개 없애면서 한 것 맞다. -----일 정------- ■ 08 임단협 12차 교섭   | 일시 : 11월 27일(목) 15시   | 장소 : 2층 회의실 ■ 전국공공서비스노동조합 제4대 노조․본부 대의원 선거       | 투표기간 : 11월 26일(수) ~ 28일(금) 3일간      | 투표장소 : 노조사무실 / 중식․석식 중 식당 앞
    2008-11-25
  • 경북대병원투쟁속보13호
    의료연대 대구지역지부 경북대병원분회 투쟁속보13호/2008.11.18 병원 인력대책은 “아랫돌 빼서 윗돌 괴고, 윗돌 빼서 아랫돌 괴기”   의무기록실 바쁘면 외래업무 늘리고, 외래 바쁘면 또 어디로? ‘08 임단협 요구에 의무기록실 인력을 요구했다. 의무기록실에서는 수년간 업무량의 증가를 감수해오며 외래업무에 차질을 주지 않으려 1시간씩 일찍 출근하여 일했다. 물론 시간외 수당도 없이. 매년 인력요구를 했으나 병원은 EMR 핑계로 버텨왔다. 올해도 마찬가지로 병원은 EMR이 시작되면 업무량이 줄어들 거라는 이야기를 하며 인력을 늘일 수 없다고 한다. 계속적인 희생만 요구하는 병원측에 실망한 의무기록실 직원들은 지난 10월 말부터 정시출근 했고 외래각과는 차트가 늦게 올라와 문제가 되고 있다. 11월 17일 진료처 회의에서 병원은 의무기록실 인력부족사태에 대한 해법을 이렇게 내어 놓았다.   - 의무기록실에서 예약챠트를 시간대별로 정리하여 외래에 올리는 작업을 하지 않고 바로 외래로 보낸다. - 외래는 의무기록실에서 하던 시간대별 차트 정리를 차트 건수가 적은 외래 부서 자체에서 하도록 한다. - 기존에는 차트를 외래로 올리거나 내리는 작업을 외래인력이 했는데 이후 의무기록실이 그 업무를 하도록 한다. 정말 웃기는 해법이다!! 외래에서는 1분마다 진료를 하고 또 진료가 늦어 질까봐 의사가 처방전을 발행해야하는 고유의 업무조차 외래 직원들한테 전가시키고 있다. 그런데 시간대별로 차트를 챙기는 업무를 더하라? 더욱이 의무기록실 인력요구를 했더니 의무기록실 업무를 외래로 돌리는 발상은 그럼 외래는 놀고 일한다는 것인가? 지금까지 차트를 외래로 올리거나 의무기록실로 내리는 업무는 각 외래의 아르바이트생이 하고 있었다. 그런데 외래에서 시간대별로 차트를 정리하는 작업을 해야 한다면 차트반납 업무는 또 할 사람이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결국 의무 기록실에는 인원이 없기 때문에 시간대별로 차트 정리를 하지 않도록 해주겠다고 해놓고 차트 출납업무는 새로이 하라고 하는 것은 무슨 해결책이 되는지? 눈 가리고 아웅, 조삼모사... 병원측의 말장난에 속아 넘어갈 사람은 없다. 병원은 직원간·부서간의 갈등과 경쟁을 통해 시간외 수당을 떼어먹으려하는 얄팍한 꼼수를 부리지 말라.   의무기록실 인력을 충원하라! 부서간의 갈등을 해결해 주기보단 오히려 야기시키고 뒷짐진채 내몰라라하는 관리자는 필요 없다. 정답은 인력충원밖에 없다. ***11월 13일(목) 중식집회 보고 08임단협 승리를 위한 분회 투쟁본부 발대식     - “우리의 목소리를 계속 키워나가자!!!” 2차 중식집회가 11월 13일 영상의학과 앞 로비에서 있었다. 로비 천장에는 우리의 요구가 걸린 형형색색의 풍선이 떠다니고 같은 병원안에 있어도 얼굴 한번 보기 힘든 조합원들이 여기저기서 모여들었다. 150여명의 조합원과 공공노조 간부들이 로비를 메웠고, 바쁜 일정에도 이영원 공공노조 위원장이 자리를 함께 했다. 1차 중식집회에서는 신세대 조합원들의 참신한 율동이 있었는데, 2차에서는 조합간부들이 율동으로 의지와 조합원과 함께 하고픈 마음을 보여주었다. 점심시간을 이용한 중식집회로는 우리의 뜨거운 요구와 투쟁의지를 보여 주기에는 짧은 시간이지만, 다 같은 마음으로 의무기록실·보험심사실·병동·외래·방사선사·임상병리사 등 많은 조합원이 한자리에 모여 한목소리로 우리의 요구를 외치며 우리의 의지를 보여주는 기회가 되었다. --------------------------------------------------------------------------- 안과, 건진 등 상시 지속적 업무에는 정규직 인력을 배치하라! 07년 단체협약을 체결하면서 우리는 상시 지속적 업무를 하고 있는 자리에 대해 정규직을 하도록 하며 내시경실 등 외래 임시직 6명의 자리를 정규직화 했다. 당시 병원은 더이상 상시업무에 비정규직은 없을 것이라고 했다. 그런데 이번 임단협 기간에 노조에서 확보한 사실은 이렇다. 외래 몇개과에서 총무과에서 임금을 지급하는 아르바이트를 고용하여 외래 일을 시키고 있었다. 임시직을 쓰기에는 상시 업무화 해야하는 부담 때문인지, 아니면 병원이 인력을 잘 주지 않기 때문인지 아르바이트라는 이름으로 실제 정규직원이 부족한 상황을 메우고 있었다. 단지 30분 일찍 퇴근하는 것이 차이이고 임금은 70만원대로 저임금을 받고 있다. 누구나 알듯이 병원은 처방이 난다고 다 되는 일이 아니다. 간호조무사가, 간호사가, 환자를 이동시키고 설명하고 실행이 되기까지 많은 사람이 필요하다. 그 행위는 그림자가 하느냐? 아니다 결국 직원이 못하면 아르바이트 인력이 하고 있다. 노조에서는 상시업무를 하는 직업군이 임시직이든 아르바이트든 차이가 없고 외래 인력으로 필요하니까 정규직으로 증원해야한다고 했다. 교섭에서 병원장은 아르바이트에게 과외의 업무(외래접수업무, 검사업무, 차트업무 등)를 시키는 것은 당장 중단 시키겠다고 했다. 직원의 노동강도를 올리는 문제만이 아니라 외래 환자가 무한 대기를 하더라도 아르바이트 학생에게는 외래 업무를 시키지 않겠다는 것인지? 묻고 싶다. 결국 진료 보조업무로 꼭 필요한 인력을 법망을 피해 저임금으로, 언제든지 짜를 수 있는 인력을 편법으로 운영하는 것은 병원의 도덕성 문제이다. 상시, 지속적 업무라는 말뜻을 모른다면 우리가 설명해주겠다! 병원장은 상시 지속적 업무를 정규직화 하겠다는 약속을 지켜라! 건물에는 투자해도 직원에겐 투자 못한다? 의료서비스 저하시키고 병원발전 가로막는 병원장은 각성하라!! 공공의료를 세워야 제2병원도 가능하다! 제2병원 때문에 의료는 상실하고 돈벌이 하자는 말,   >> 자유게시판 이○○교수의 글을 보고 세상이 외면한다! 전직원이 CEO가되어 경대병원을 본다고 해도 제2병원이 병원의 발전인가? 의문이 든다. 더욱이 직원들은 죽었다 깨도 경영진이 될 수 없는 현 실정에서 고용보장이라도 받을 수 있을지 직원들은 불안하기만한데 뜬 구름 식의 “몇 년 고생하면 나중에 잘해 줄께”라는 말을 믿으라고요? 임단협 요구에는 “타 병원처럼 하겠다”며 근로조건을 개악시키겠다고 하면서, 타 국립대병원 제2병원이 비정규직 천지인거, 우리 자리 아닌거 직원들이 다 아는데 장밋빛 꿈 타령 계속합니까? 또, 3년전 전병원장이 교수님들 연금 보험을 들어줬습니다. 형평성이 맞지 않은 일방적 처사에 온 직원들이 분노할 때 병원측은 형편이 어려워지면 중단할꺼다라고 했는데 아직 그 시기는 아닌가 봐요? 제2병원이 직원들에게도 희망이길 바라지 말라! 더구나 국립대병원에서 제대로 된 의료를 하지 않을 때 직원으로서 그것을 눈감아 줘야한다? 국립대 병원에서조차 제대로하지 않으면 어느 누가 공공의료를 이야기 할 수 있을 것인가? 경대병원이 직원의 것인가? 아니면 의사, 보직자의 것인가? 경대병원은 국민의 것이다! 그렇기에 교육을 말하고 돈 안되는 희귀질환, 격리환자 등을 다루라고 요구받지 않는가! 1분 진료, 강제적용 선택진료제도 문제인데 지금보다 더 나빠질 것이 뻔한 병동사정을 그냥 참으라고요?! 민망하니까 소문내지말자고요? 어려울 때 일수록 나누어야하는 것은 가진 사람이 없는 사람에게 베풀어야 하는 것인데 우리끼리 잘먹고 잘살기 위해 직원들만 힘들어야한다고요? 어려운 사람을 위해 하자라고 한다면 다인병상을 늘려야합니다. 5인실 차액을 없애고요, 그리고 제대로 간호하여 빨리 사회로 환원시켜야 합니다. 환자 1인당 환자 수익이 천정부지로 올라가는 현상을 개선해야 합니다. 어려운 시절, 민생이 도탄에 빠지게 한 것은 -  IMF때나 마찬가지로 세계화 운운하며 외환낭비를 하는 - 정책입안자들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아무 책임을 지지 않았으며 비정규직만 양산하고 자본가들은 더 큰 자본을 만들어냈지요. 그러나 고용 구조가 확대되었다는 말은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지금 이 정권도 종부세를 걸레로 만들며 소수 자산가들만 비호하고 있지 않습니까? 우리한테 책임을 지우려 하지 말라! 제대로 된 공공의료를 하는게 국민에 대한 책임이다! ▶08 임단협 11차 교섭    일시 : 11월 20일(목) 15시 / 장소 : 2층 회의실 ▶전 조합원 교육    일시 : 11월 17일(월) ~ 28일(금) / 장소 : 대구은행연수원    → 참가자는 8시 30분 본관 앞 마당에 집결해주세요. ▶전 조합원 요구안 뺏지달기    일시 : 11월 25일(화)부터 ~
    2008-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