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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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보도자료

  • 대구지역지부(준) 소식지 4호(2008.2.12)
    민주노총 전국공공서비스노동조합 의료연대 대구지역지부(준) 소식지 4호(2008. 2. 12 화) ======================================================================= 의료연대 대구지역지부 지부장으로 입후보하며... 정규직, 비정규직, 대병원, 중소병원 노동자가 함께 하는 노동조합으로 희망을 만들어냅시다. 민주노총 공공운수연맹 전국공공서비스노동조합 의료연대 대구지역지부 지부장에 입후보한 이정현입니다.   제가 경북대학교병원 간호사 노동자가 된지도 26년이란 세월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우리 사회도, 병원현장도 많이 변했습니다. 처음 노동조합을 접 할 때는 전문직 간호사가 왜 노동자냐? 라며 노동자임을 부정했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학교 선생님, 교수, 박사, 공무원 노동조합까지 만들어 져서 모두가 노동자임을 부정 할 수 없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대통령 당선자 이명박은 당선되자마자 기업하기 좋은 나라를 만들려고  " 모든 기업이 24시간 2교대로 일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 라는 발언까지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신자유주의 경제로 정부와 자본가가 일심동체가 되어 노동통제, 비정규직 확대법으로 노동자를 쥐어짜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병원현장에서는 사용자들의 인건비 절감 정책 때문에 인력부족으로 고통 받고 있는 부서, 외주화 정책으로 고용불안을 당하고 있는 부서 노동자들이 많습니다. 팀제다, 능력급인사다. 다면평가다 라며 경쟁을 강화시키며 제시간에 퇴근도 못하고 휴무일에도 병원교육을 받을 수밖에 없는 노동현실입니다. 그 가운데 노동조합의 활동은 더욱 축소되고 힘들어 져가고 있는 것도 피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기업별 노조에서 산별노조라는 것으로 노동조합의 형식은 전환했지만 지금까지 우리는 사업장내 노조활동에서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무늬만 산별노조 활동을 해왔습니다. 더 이상 이대로 노조활동을 해나가는 것은 노동조합의 위기요 절망임을 많이 이야기 했습니다. 지금 이대로 가는 것은 귀족노조라는 공격만 당하며 병원사용자들의 구조조정에 무대책 식물노조로, 구조조정을 모두 합의해주는 어용노조로 전락하고 말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사업장 벽을 허물고 지역에서 노조활동의 중심을 세우며 구조조정에 대응하며 노동자의 희망을 만들어 보려 합니다. 지금은 5개 분회 (경북대병원분회, 경북대병원 간병인분회, 경상병원분회, 동산병원분회, 동산병원 영양실분회)가 하나의 지부로 시작을 하지만 지역의 보다 많은 병의원 노동자들을 조합원으로, 비정규 노동자를 조합원으로 조직을 확대 해 나가는 일을 위해 지역지부에서 할 것입니다. 비정규직, 중소병원 노동자의 노동현실이 좋아지도록 함께 정규직 노조가 노력하지 않는다면 정규직 노조의 내일은 없다고 봅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까지의 사업장 중심의 노조활동에서 벗어나 정규직, 비정규직노동자, 대병원, 중소병원노동자와 함께하는 지역지부로 그 속에서만이 노동자의 희망을 만들어 갈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지역 노조활동을 위해 지부장으로 출마를 했습니다. 함께 노동자의 미래를 희망으로 일구어 갑시다. ----------------------------------------------------------------------------------- [  공약  ] 이런 지역지부를 만들겠습니다. “사업장을 넘어 지역지부로 노동자의 희망을 만들자” 의료연대 대구지역지부 슬로건을 내걸고 출발선에 섰습니다. 마음은 급하지만 첫술에 배불리려는 과욕은 부리지 않겠습니다. 그 대신 어느 누가 지역지부를 이끌더라도 지역지부는 이러한 방향으로 나가야한다는 올바른 길을 꼭 만들어 보겠습니다. 사업장별 어려운 문제들을 지역지부가 중심이 되어 풀어가는 노조활동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비정규, 미조직사업의 초석을 마련하고 또 현재의 조직이 더욱 단결하고 조합원이 다시 살아 움직여 구조조정을 막아낼 수 있는 힘을 길러가겠습니다.    1. “활동하는 현장위원”으로 현장조직 튼튼하게 현장 조합원의 힘이 곧 노동조합의 힘입니다. 현장이 죽으면 그 조직은 죽은 조직과 다름없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식물노조가 많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80년대 조합건설의 시기에 살아 움직이던 눈동자를 기억해내며 다시 살아 움직이는 현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 노동자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자!   - 지역지부가 중심된 조합원교육과 선전활동 우리사회가 80대 20의 사회에서 이제는 90대 10으로까지 가고 있습니다. 우리 노동자는 노동자가 처한 현실과 상황을 올바른 눈으로 바라 볼 수 있어야 합니다. 20%가 생산해내는 잘못된 여론에 아무 생각 없이 동조해 나가는 것이 아니라 80%에 속한 우리가 행복한 세상이 되도록 세상을 보는 눈을 키워 냅시다. 병원자본이 돈벌이 병원구조로 만들어 가기위해 온갖 구조조정을 계획하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각 사업자에서 일어나는 구조조정도 함께 분석하고 어떻게 대응해 나갈 것 인지 함께 머리를 맞대는 교육을 올해부터 시작해나가겠습니다. 3. “ 가진 자 ” 만을 위한 의료정책 반대 투쟁을   벌이겠습니다. 국민의 당연한 기본적 권리로 보장해 주어야 할 의료도, 교육도 모두 돈벌이 수단으로만 보는 정부입니다. 지난해부터 통과시키려던 의료법이 해를 넘겼지만 올해는 꼭 통과시키려는 정부와 자본의 의도가 보입니다. 국민들이 살아가는데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것은 공공적인 성격을 띄어야합니다. 그것이 바로 공공성입니다. 의료는 국민에게 공공적인 것으로 의료법 개악을 꼭 저지시켜 건강하게 살  권리를 누구나 누릴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4. 정규직, 비정규직을 넘어서는 진정한    지역 노동조합의 기틀을 마련하겠습니다.   우선 노동기본권도 지켜지지 않는 사업장에 미조직 노동자를 만나기 위해 실태조사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조직의 시작은 만남에서부터 출발합니다. 지역의 중소병원등 미조직 노동자들과 함께 하려면 먼저 만나고 서로간의 안면을 익히고 친해지는 것부터일 것입니다. 미조직 노동자를 만나고 공동의 관심을 만들어낼 실태조사를 시작하겠습니다. 또한 가까이 있는 3개병원의 비정규직 노동자를 조직하겠습니다. 현재 3개 병원의 직, 간접비정규직의 근로조건 향상을 위해 임단협에서 요구를 만들고, 또 비정규직 노동자의 스스로의 권리를 찾아가는 일에 함께 하겠습니다. ------------------------------------------------------------------------ 민주노총 공공운수연맹 전국공공서비스노동조합 의료연대 대구지역지부 지부장 선거일정    일시 : 2008년 2월 19일(화) ~ 21일(목) =======================================================================
    2008-02-15
  • 경북대병원분회 소식지 1호(2008. 2. 4. 월)
    경북대병원분회 소식지 1호(2008. 2. 4. 월) =========================================================== 지역지부 건설! 이것이 궁금하다. 지역지부 건설을 위한 전조합원 간담회가 진행중에 있습니다. 지난 12월 선거를 통해 정권교체가 확정되었고 새 정부 인수위는 하루가 멀다 하고 새로운 정책들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너무 급격한 변화와 서민들의 삶의 근간을 뒤흔드는 새로운 정책발표에  지지했던 사람들조차도 걱정스런 눈으로 바라보고 있는 현실입니다. 이러한 때에 돈도 없고 굴릴 부동산도 없는 대부분의 노동자들은 앞으로 임금과 고용이 안정될런지... 자식들을 공부시켜 좋은 대학가고 잘 살아가는 것이 꿈이고 미래인데 그것에 빈익빈 부익부가 적용되는 사회로 가는 것이 아닌지 더욱더 걱정될 수밖에 없습니다.  지난해 통과된 비정규 확대법안, 병원 사업장에 적용되는 필수유지업무, 공공기관의 구조조정을 가속화할  공공기관 운영법등 우리 노동조합이 맞닥뜨린 현실도 작지 않습니다. 간담회를 진행하면서 많은 조합원들이 노동조합의 앞으로의 방향과 역할에 관심을 가지고 의견을 내어 주셨습니다. 자본이 갈라놓은 노동자들을 다시 우리가 뭉치고 함께해야한다는데 조합원님들의 공감이 있었고 힘들수록 함께 해야 한다며 입을 모으셨습니다. 그러나 지역지부로 가는 데는 현실적으로 서로 맞추고 새로 적응해야 하는 많은 문제들이 뒷따릅니다. 조합원님들도 이러한 방법적인 문제에 대해 여러 가지 의문을 가지고 있고 간담회중 질의를 해왔습니다. 시간의 제약으로 또 참여하지 못한 분들을 위해 지역지부 건설  Q&A를 만들었습니다. 다른 질문이 또 있으면 언제든지 노동조합으로 의견을 주시기 바랍니다. ----------------------------------------------------- ■ 의료연대 대구지역지부 건설 Q&A 1. 작은사업장 노조와 통합하면 힘이 더욱더 없어지는 것 아닌가요? 큰사업장 노조와 통합해야 하지 않나요? ▶자본은 이미 큰 사업장, 작은 사업장을 구분하여 큰 사업장 노조는 대기업 이기주의니,  귀족노조니하며 고립시키고 있고 작은 규모의 사업장의 경우는 노조활동을 원천봉쇄하는 방법으로 노조를 무력화 시키고 있습니다. 대규모 사업장의 경우도 자본의 노조말살정책에는 이겨내지 못하는 현실입니다. 이미 우리주위의 대형병원 노조들도 중소병원들에 이어 노조탄압으로 무너져가고 있습니다. 정규직과 비정규직, 직접고용과 간접고용으로 갈라내어 노동자를 분리하여 궁극적으로는 노조의 힘을 무력화 시키겠다는 것이 자본가의 목적입니다. 노동자들이 이런 자본가의 분열정책을 뛰어넘지 못한다면 더 이상 노동자의 앞날은 없을 것 입니다. 큰 사업장이든 작은 사업장이든 큰 힘이던 작은 힘이던 모아 노동자의 단결정신으로 같이 함께 활동하는 속에서만이 노동자의 희망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2. 지역지부가 만들어지면 조합비는 오르나요? 그리고 조합비를 작은조직에, 새로운 조직에 많이 쓰면 우리 경북대병원 분회 조합의 사업들은 축소되나요? ▶공공서비스 산별노조 조합비는 규약은 월표준보수월액(평균임금)의 0.65%로 조합비가 결정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07년 까지는 사업장에서 기존에 내던 조합비(경대병원분회 통상임금의 1%)를 그대로 부과해 왔습니다. 올해부터 월표준보수월액의 30%씩 적용하여 3년 후 100%에 맞출 예정입니다. 조합비는 산별노조 중앙 대의원 대회에서 정합니다. 지역지부가 만들어 진다고  조합비가 상승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노동조합에서 조합비는 운영비, 조직강화, 투쟁사업비에 사용되어집니다. 조직강화 사업에서 중요하게 조합원 교육사업비입니다. 지역지부가 만들어지면 기존의 교육사업비나 투쟁사업비는 유지하고 조직확대 사업으로 (중소 병의원 노동자 조직, 비정규 노동자) 조직하기 위한 사업비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당장의 눈앞의 득실을 떠나 미조직 비정규노동자 조직 확대 사업비는 노동자 전체의 먼 미래를 위한 것이겠죠? 3. 전임자와 노조간부들이 지역지부에서 비정규, 미조직사업에만 집중하면 현재 사업장내에서도 많은 현안이 있는데 그런 것은 어떻게 하나요? ▶지역으로 나가면 현장의 문제는 어떻게 해야하나? 지역지부 건설을 고민하면서 가장 큰 해결과제가 현장문제 였습니다. 현장은 지금도 점점 조합원들의 관심이 떨어지고 조직력도 약화되어 가는 상황이라는 것이 대부분의 판단입니다. 그러면 현재의 노조 전임간부만 사업장문제 신경쓴다고 조직력이 더 살아날까요? 그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현장이 강화되고 조직력이 살아나려면 조합원들이 자신의 문제에 스스로 움직일 때 가능하다고 봅니다. 지역지부는 조합원이 주체로 설수 있도록 지역지부(여러병원 전임간부)가 함께 현장강화대책을 고민할 것이며 사업장내의 공동의 구조조정 문제들을 함께 논의 할 것입니다. 사업장별 간부들의 고민보다는 훨씬 더 깊은 논의가 이루어 질것입니다. 또한 현장강화를 위한 현장위원을 만들고 현장위원과 지역지부의 간부들이 함께 하면서 현장의 문제를  해결해나갈 것입니다. 4. 임단협은 어떻게 하나요? 현재 다섯 개의 조직이 조건의 차이가 많이 있고 함께 임단협을 진행하면 하향평준화 될 수밖에 없는 것 아닌가요? ▶임단협을 함께 진행하는 것은 서로 힘받고 나아지기 위한 것이지 하향 평준화를 위한 길은 아닙니다. 현재의 상황에서 전체의 임금과 근로조건을 한꺼번에 맞추기는 현실적으로 힘들 것입니다. 그래서 교섭은 당분간 사업장별로 진행될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서로 공동으로 임단협을 진행해서 노동자의 힘이 커질 수 있는 부분을 찾을 것입니다. 노동자 단결의 정신에 입각해서 말입니다. 서울지역지부 서울대병원분회와 성원개발분회(서울대병원 시설 하청 노조)가 임단협 시기를 집중하여 서울대병원 사용자를 압박한 것처럼 말입니다. 그래서 임단협에 어떻게 하면 최대한 같이 할 수 있는 부분이 무엇인지 현재 논의하고 있습니다. 임단협 시기를 맞추고 공동요구안을 만드는 방법, 공동 교섭단등을 토론하고 있습니다. 5.우리 5개 분회만 지역지부로 간다고 해서 노동자의 미래가 바뀔 수 있는가? ▶지역지부로의 전환은 이미 민주노총 차원에서 지역을 중심으로 하는 산별을 준비하고 있으며, 금속노조가 산별출범 후 지역지부를 준비하고 있고, 보건의료노조도 지역지부를 고민하고 있는 상태이다. 공공노조 대구경북본부에서는 사회복지관련 사업장과 우방랜드등이 이미 지역지부로 활동을 하고 있다. 우리가 속한 의료연대는 06년 제주지역지부, 07년 서울지역지부가 출범했고 그다음으로 우리 대구지역지부가 준비중이며, 충청지역지부, 강원지역지부도 준비중에 있습니다. 노동조합 활동의 새로운 미래 희망을 지역지부에서 찾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모두가 사업장을 넘어 지역지부 건설로 향하고 있습니다. 정규직, 비정규직, 큰 사업장, 작은 사업장 가리지 않고 가까이 있는 지역의 노동자가 서로 단결할 때 노동자의 미래가 있습니다. ======================================================================= 청소용역노동자 전원고용승계!      여성노조 경북대병원 청소용역노동자 전원고용승계 승리! 지난달 말 청소용역회사가 (주)혁산에서 (주)신영개발로 바뀌면서 만 60세이상 청소용역 노동자 약 30명에 대해 고용승계를 할 수 없다는 통보를 해왔습니다. 경북대병원 노동조합은 이에 대해 12월에 열린 노사협의회에서 문제제기를 하고, 힘들게 일하는 노동자들이 병원의 무관심으로 해고까지 당하는 일이 없도록 전원 고용승계 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그리고 여성노조와 경북대병원 노동조합이 함께 “청소용역노동자 전원 고용승계를 위한 서명”을 이틀간 직원식당 앞에서 진행하였습니다. 직원들의 뜻이 담긴 서명지를 사무국장에게 전달하고, 면담자리에서 전원고용승계 되도록 원청인 경북대병원이 책임져줄 것을 강력히 요구했습니다. 12월 31일 여성노조와 신영의 단체교섭에서 전원고용승계를 약속했고 현재 84명 전원 고용승계 되어 일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여성노조와 신영개발이 단체교섭을 통해 청소용역노동자들의 임금과 근로조건을 향상시키기 위해 협상 중에 있습니다. 고용승계투쟁에 함께 해주신 조합원님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청소용역노동자들이 노동자로서의 당연한 법적권리를 누리며 경북대병원에서 일 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 시설과 설비용역 폭행문제관련, 직원 실명 거론으로 개인에게 피해를 주게 된 점에 대한 사과문 지난 3월 시설과 설비팀 용역직원 폭행문제로 인한 노동조합의 대응과정에서, 폭행사실에 대한 본인의 확인을 거치지 않고 직원의 실명을 거론하게 되어 당사자에게 정신적인 피해를 안겨 주게 된 점을 사과합니다. 늦었지만 당사자와 화해하고 법적인 문제를 잘 마무리하기로 하였습니다. 그간 이문제로 노동조합에 염려와 격려를 보내주신 조합원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 알 림 지난해 6월 정년퇴임한 영양실 서갑란 조합원님이 노동조합 조직강화기금으로 50만원을 보내오셨습니다.  서갑란 조합원님께 감사드리며 기금 사용에 대해서는 간부회의를 통해 좋은 곳에 쓰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귀성길 조심해서 다녀오시고 새해에는 건강합시다!! 2007년 한해 힘들었던 기억들은 잊어버리고 새해에는 좋은 일만 특히 건강한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몸도 마음도 건강한 조합원, 건강한 직장생활, 건강한 나라가 되기 위해 노동조합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08년 새해에도 열심히 투쟁합시다! =========================================================================
    2008-02-05
  • 대구지역지부(준) 소식지 3호(2008.1.29. 화)
    민주노총 전국공공서비스노동조합 의료연대 대구지역지부(준) 소식지 3호(2008. 1. 29. 화) ===================================================================== 의료연대 대구지역지부 어떤 사업과 활동을 하나요? 2005년 우리는 보건의료노조를 탈퇴하면서 ‘사업장벽을 허물고 기업을 넘어 지역을 중심으로 하는 하나의 산별노조’를 건설하기 위해 2006년 9월 의료연대 노동조합을 만들고 11월 공공서비스노조로 가입하였습니다. 여지껏 해온 기업별 노동조합 활동으로는 정부와 자본가의 구조조정도 막을 수 없었고 노조의 보호막조차 없는 비정규, 미조직 노동자를 조직하기 힘들었습니다. 또한 점점 힘들어지는 노동조합 활동을 함께 할 간부를 만들어 내는 것도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새로운 노동조합 활동의 모색으로 지역을 중심으로 비정규 미조직 노동자를 조직하고 현장을 강화할 새로운 노동조합, 의료연대 대구지역지부를 출범하기에 이르렀습니다. □ 노동조합의 힘은 현장 조합원의 힘으로 부터, 현장을 튼튼하게··· 현장 통제, 구조조정에 함께 싸워요! 정부와 자본가는 더 많은 이윤을 위해 노동자의 목을 조여 오고 있다. 사람의 생명과 건강권을 책임지는 병원도 예외는 아니다. 더 많은 수익을 남기기 위해 병원 사용자는 점점 더 많은 부서를 외주 용역화하고 전산화 도입,  ERP(전사적 자원관리 시스템)도입 등으로 노동강도 높이기에 혈안이 되어 있다. 지금도 노동강도가 높아 점심시간도 퇴근시간도 지키기 어려운 실정인데 말이다. 이런 현실이 어느 한 사업장만의 문제는 아닐것이다. 그런데 여지껏 우리는 사업장별로 대응해 왔다. 이런 현장의 문제를 이젠 지역지부가 공동으로 모아 대응책을 마련하고 조합원과 함께 싸울 수 있는 방법을 찾을 것이다. 지역지부 주관으로 현장 조합원 간담회와 현장 통제 대응 교육선전도 함께 할 것이다. □ 노동기본권조차 지켜지지 않는 지역의 비정규 미조직 노동자를 조직합니다! 전체 노동자중 비정규직이 60%, 노동조합으로 가입되지 않은 노동자가 90%, 이것이 지난 20년간의 정규직 대기업 노동자 중심의 기업별 노동조합 활동의 현실이다. 정규직 노동자는 귀족노동자니 대기업 이기주의니 공격을 당하며 가진 것을 빼앗기며 구조조정을 당하고 비정규직, 미조직 노동자는 최저임금 위반, 임금체불 등 노동기본권조차 보호받지 못하고 있다. 이젠 정규직 비정규직 가리지 않고 노동자는 하나라는 기치아래 총단결 할 때이다. 의료연대 대구지역지부는 비정규직과 미조직 노동자와 함께 할 수 있는 지역중심의 노동조합 활동을 할 것이다. 노동기본권조차 지켜지지 않아 투쟁하는 비정규 노동자의 투쟁을 지역지부로 모아내고 함께하며 대구지역의 중소병의원 노동자를 조직할 것이다. □ 교육은 백년지대개, 노동자의식으로 무장하자! 조합원교육과 교육 선전활동은 지역지부에서 함께 모아서 합니다! 병원은 현장의 노동강도 강화와 구조조정을 위해 끊임없이 교육을 시킨다. 친절교육이니, 한마음교육이니, 또 각종 위원회 활동들... 안 그래도 바쁜데 근무중, 퇴근후 할 것 없이 교육을 시킨다. 교육을 듣다보면 내가 병원 사용자인지, 노동자인지 생각 없이 나 스스로의 노동강도를 올리는 방안에 대해 토론하고 있다. 아는 것이 힘! 다시금 나는 노동자임을 자각하고 건강권은 돈벌이의 대상이 될 수 없음을 배우고 또 배워야 한다. 각 병원마다의 조합원교육을 함께 모아 진행하고 교육이 어려운 사업장은 간담회를 통해 교육을 배치할 것이며 교육을 위한 선전 활동도 지역지부에서 함께 모아 진행 할 것이다. 또한 노동조합 간부, 현장위원 생산을 위해 활동가 양성교육을 공동으로 진행할 것이다. □ 필수유지업무로 파업권 봉쇄, 돈벌이 의료법 개악으로 구조조정 예상! 지역지부 중심으로 08 임단협, 공동으로 준비합니다! 정부와 자본가들은 직권중재제도 대신에 필수공익사업장(병원사업장) 필수유지 업무제도를 만들어 헌법에 보장된 노동자들의 파업권을 막고 있다. 또한 의료를 돈벌이 수단으로 전락시키고, 노동자를 구조조정으로 내모는 의료법 개악에 한층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런 정세속에 올 08 임단협은 필수업무협정요청과 구조조정을 중심으로 한 사용자의 개악안 공세가 시작부터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상황을 뛰어넘기 위해 지역지부는 공동의 임단협 목표와 시기집중 등의 전술을 세우고 임단협 준비팀을 가동하여 각 분회별 요구안 수렴, 설문조사, 요구안 확정 대대, 교섭단 구성, 교섭단 교육, 임단협 상황실 운영 등의 교섭과정을 함께 진행해 나갈 것이다. □ 의료연대 대구지역지부 = 5개 분회 재정과 전임자 통합하여 운영 조직운영의 기본은 돈과 사람, 조직이 통합되어 하나의 조직이 되는 것은 조합비와 전임자를 통합하는 것이다. 06년 공공서비스노조로 전환하면서 중앙 조합비외에 사업장별 운영비를 따로 집행하던 것을 함께 모아서 집행하여 효율성을 높이도록 한다. 기존의 사업장별 투쟁사업비, 교육사업비, 조직사업비등을 예산에 반영하고 전임자, 현장 간부 등의 활동비, 조합원 경조사비, 출장비는 통일시키도록 한다. ========================================================================= 지역지부를 향한 첫걸음 지부장 선거 첫눈, 첫미팅, 첫사랑, 첫키스...첫 선거!! 가슴 설레는 처음에 관한 말들입니다. 의료연대 대구지역지부 첫 지부장 선거가 다음달 19일(화)부터 시작됩니다. “사업장의 벽을 넘어 지역 속으로” 향하는 낯선 첫걸음입니다. 또한 지역지부라는 산별 노동조합의 꽃을 활짝 피우려는 몸부림의 시작입니다. 경북대병원, 동산의료원, 경상병원 3개 사업장에 동산의료원 영양실분회, 경북대병원 간병인분회가 더해진 5개 분회 조합원들이 직접 선거로 지역지부장을 선출합니다. 지역을 중심으로 우뚝 서기위한 첫 사업 입니다. 조합원들의 소중한 한 표, 한 표가 모여 지역지부 출범을 굳건히 하는 바탕이 될 것입니다. 사업장을 넘어서는 두려움이 남아 있습니다. 하지만 더 이상 머뭇거리면 우리 노동자는 덮쳐오는 자본의 물결에 버티지 못하고 휩쓸려 버릴 수밖에 없는 절박한 현실입니다. 동지들이 찾은 새로운 대안, 산별 노동조합 지역지부가 동지들의 뜨거운 지지로 힘차게 출발할 수 있도록 해 주십시오. 지금은 5개 분회로 출발하지만 언젠가는 대구지역 모든 병원들이 하나가 되는 날이 올 것이라 믿으며 그 초석을 동지들이 놓아주십시오. 선거일정 ▶ 1월 21일(월) 지부장 선거 공고 ▶ 1월 25일(금) 분회별 선거인 명부 가확정 ▶ 1월 28일(월) ~2월 3일(일) 후보자등록기간, 선거인명부 열람 ▶ 2월 4일(월) 입후보자 공고, 선거인 명부 확정 ▶ 2월 4일(월) ~ 2월 18일(월) 선거운동기간 ▶ 2월 19일(화) ~ 2월 21일(목) 선거기간 ▶ 2월 21일(목) 개표 ▶ 2월 22일(금) 개표결과 공고   --------------------------------------------------------- <현장이야기> 청구성심병원분회 조합원, 노조탄압으로 자살 기도         서울본부, "병원장 사퇴하라"며 기자회견 청구성심병원분회(공공노조 의료연대 서울지부 청구성심병원분회)에서 한 여성 조합원이 최근 자살을 두 번(1월 16일, 1월 21일)이나 기도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여성 조합원은 “자기가 죽어야 청구성심병원 문제(노조탄압)가 해결된다”며 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여성 조합원은 현재 정신과 폐쇄병동에서 격리된 채로 입원 중이다. 요즘 세상에 노조 활동을 이유로 정신질환을 각오해야 한다면 어떻게 봐야 할까? 지난 2003년 청구성심병원 조합원 8명은 ‘우울과 불안을 동반한 적응장애’로 집단산재를 인정받았다. 정신질환이라는 이유로 집단으로 산업재해를 인정 받은 것은 산재제도가 생긴 이래 처음 있는 일이었다. 자살을 기도한 조합원도 2003년 집단산재를 인정 받은 8명 중에 한 명이었다. 2003년 이후 청구성심병원의 가혹한 노조 탄압을 잠잠해 지는 것 같아 보였다. 하지만 병원 노동자들이 작년에 노동조합에 대거 가입하면서 조합원이 늘자 다시 탄압이 시작됐다.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자살을 기도한 조합원은 작년 병원장에게 “뱃대지를 쑤셔 버리겠다. 저 년을 끌어내라”는 폭언을 들었다. 당시 조합원은 임신한 상태였다. 병원의 일상적인 협박과 폭언이 다시 시작됐다. 결국 정신질환이 재발했고, 자살기도까지 이어졌다.   청구성심병원의 노조 죽이기는 조합원들이 병에 걸릴 수밖에 없을 정도로 가혹했다. 98년 조합원에 대한 똥물투척과 식칼테러의 위협이 대표적인 사례다. 일상적인 집단 따돌림, 집단 폭행과 감시, 일상적인 협박 등은 헤아릴 수 없는 상황이다.     공공노조 서울본부는 25일 낮12시 청구성심병원에서 “노조 죽이기에 혈안이 된 병원장은 사퇴하라”며 기자회견을 열었다. 김애란 서울본부장 직무대행은 “98년 식칼 테러의 주범이 지금 병원장이 되어 있다”며 “노사관계가 바뀌지 않을 수밖에 없는 이유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직무대행은 “소상식 병원장은 모든 책임을 지고 사퇴하라”며 “노조탄압이 계속된다면 공공노조는 묵과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기자회견 이후에도 병원의 태도는 바뀌지 않았다. 병원 원무과장은 회견을 마치고 일을 하고 있는 권기한 청구성심병원분회장에게 폭언을 하며 협박을 했다. 권 분회장은 이에 위험을 느끼고 조합에 이 상황을 알렸고, 경찰에게 신변보호 요청도 했다. 회견을 마치고 병원 근처 식당에 있던 조합원들이 병원 현장으로 몰려갔다. 현장에 있던 원무과장과 직원, 의사들은 “직원이 아니면 나가라”며 험한 욕설을 서슴치 않았다. 심지어 조합원들의 멱살을 잡았고, 내동댕치치는 일까지 발생했다. 이러한 사태는 경찰이 와서야 겨우 진정됐다. 한편 병원은 25일 오후4시 권기한 분회장에 대한 인사위원회를 열겠다고 했지만, 30일 오후 4시로 연기한다고 노조에 통보했다. 청구성심병원분회는 30일 저녁6시30분 조합원 총회를 열 예정이다. 지역지부  인터넷 기사 인용 ===================================================
    2008-01-31
  • 대구지역지부(준) 소식지 2호(2008.1.15)
    민주노총 전국공공서비스노동조합 의료연대 대구지역지부(준) 소식지 2호(2008. 1. 15. 화) ============================================================= 사업장을 넘어 지역속으로 의료연대 대구지역지부가 뜬다! 자본가는 법과 언론으로 노동자 분열, 탄압, 노조고립... 노동자는 산별노조, 지역노조활동으로 노동자 단결, 노조확대로... “노동조합 하기가 점점 힘들어진다.” 많은 노동조합 간부가 내뱉은 말이다. 현재 우리 노동조합이 처한 현실을 그대로 나타낸 말이라 생각한다. 87년 노동자 대투쟁 이후 수많은 노동조합이 만들어지고 20년이 흘렀다. 나라가 살찌고, 세계에서 알아주는 기업이 생기고, 고속열차가 다니고, 해외를 수시로 드나드는 세상이 되었다. 그러나 “노동자”라는 단어는 아직도 대한민국 사회에서 무시되고 있으며 “노동조합”은 세상이 발전(?)하는 데 걸림돌이라 여기는 생각들이 변하지 않고 있다. 변하지 않는 노동자에 대한 인식은 노동자들을 뭉치지 못하게 만들고 있고 노동조합을 유명무실하게 만드는 각종 악법들을 만들어 그것이 새로운 칼이 되어 노동자를 위협하고 있다. 결국 20년 기업별노조 활동 속에서 조합원 수는 절반으로 줄었다. 자본가+정부+언론 VS 노동자 자본가들은 정부를 등에 업고 자신을 묶고 있는 구제들은 하나하나 풀어나가는 반면 노동자가 가진 유일한 무기인 파업권은 필수공익 사업장 대체근로 허용으로 묶어버렸다. 또한 자본가들은 언론을 나팔수로 동원해 투쟁하는 정규직노동자를 귀족노조, 왕자병 노동자로 내몰며 사회적으로 고립 고사시키며 노동조합을 경제발전의 최대의 걸림돌로 매도하고 있다. 노동자는 다 같은 노동자임에도 정규직, 비정규직으로 갈라놓고 큰 사업장, 작은 사업장 노동자로 이간질하고 분리시키고 있다. 정부를 등에 업고 미디어를 장악해 사회의 눈과 귀를 한손에 쥔 자본가들은 현란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노동자를 압박해 오고 있다. 이 같은 자본가들의 목적은 오직 이윤극대화다. 이윤추구의 방법은 정규직을 구조조정으로 노동력을 쥐어짜고, 기회가 있을 때마다 비정규직으로 만들고 외주로 돌리고 용역으로 바꾸는 것이다. 일자리 창출이라는 미명하에 필요할 때는 적은 돈으로 비정규직을 많이 고용하고 필요 없으면 손쉽게 자를 수 있게 만드는 게 목적이다. 여기에 맞서기 위해서 노동자, 노동조합은 무엇을 해야 하는가?         비정규직과 정규직, 직접고용과 간접고용... 자본이 그어놓은 이 선을 넘어서야지만 우리는 다시 일어설 수 있다. 자본가들은 정부, 언론을 동원하여 총체적 노조탄압, 노조말살로 나오고 있다. 지금 우리는 진정한 산별, 지역을 중심으로 다시 뭉치고 함께 투쟁하며 조직확대를 하는 지역지부로 나가야 하는 절박한 시기이다. 그래서 지역의 병원노동자, 비정규직 노동자 조직 확대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사업장내 정규직 노조는 기업의 이윤추구 속에서 계속 작아질 수밖에 없다. 지역지부활동으로 지역노동자 누구나 함께 하는 노동조합이 되어야 한다. 이제는 비정규노동자, 지역 중소병원의 노동자와 함께 하는 노동조합이 되어야 전체노동자가 살아남을 수 있다. 의료연대 대구지역지부 준비위원회(준비위원장 이정현)는 경북대병원분회(850명), 동산병원분회(475명), 경상병원분회(196명), 경북대병원 간병인분회(100명), 동산병원 영양실분회(19명)가 함께 준비하고 있다. 현장강화사업, 비정규미조직 조직화 사업을 목표로 여러 회의 단위와 조합원 간담회를 통해 사업계획을 논의중이다. 현재 일상활동과 운영을 통합하기 위해 재정과 전임자를 통합하는 구체적인 준비과정에 있다. 2월에는 지역지부 임원선거, 3월에는 지역지부 건설을 목표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5개의 분회가 먼저 출발하고 지역 노동자의 지부로 조직 확대를 만들어가자!~ 지역지부라는 용광로 속에서 자본가에 맞설 새로운 무기를 만들어보자! 지역지부 사업장 노조활동 벽을 허물고 지역 노조활동으로... ------------------------------------------------------ 의료연대 서울 ․ 제주 지역지부는                   이렇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서울지역지부 활동은?▮ 07년 4월에 출범한 의료연대 서울지역지부는(5개 사업장 2300명) 서울대병원분회와 서울대병원 시설 하청노동자 분회(성원개발분회), 특수고용 노동자인 서울대병원 간병분회, 노조탄압의 악명 높은  중소병원 청구성심병원분회(40명), 음주문화센터 등 서울대병원을 제외하고는 조합원 수가 50-100여명 규모의 다양한 형태의 사업장이 하나로 모여 지역지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지역지부 원년 원청․하청 임단협 공동투쟁으로 서울대 병원 구조조정 저지와 비정규직 정규직화 쟁취! 07년 지역지부로 출범하고 서울지역지부가 중심이 되어 서울대 병원 원하청 임단협투쟁을 통하여  서울대병원과 성원개발분회는 임단협 공동 파업투쟁으로 서로의 투쟁에 큰 힘이 될 수 있었습니다. 서울대병원분회는 07년 구조조정 저지와 230명 비정규직 정규직화와 비정규직 차별처우 금지  합의를 이루어내고 60여명의 비정규직 노동자가 노조에 가입하고 성원개발분회는 임단협 요구안 대부분을 관철시켜내는 성과를 만들어 냈었고 청구 성심병원분회는 중소병원의 어려운 조건에서도 조직 확대를 만들어 내었습니다. 서울지역 중소병의원 노동자 실태조사와 모임으로 조직 확대의 기틀마련! 서울지역지부는 미조직 노동자 조직화를 위해 병의원 단위로 흩어져 있는 의원노동자들을 직접 찾아다니면서 실태조사를 하고 선전물을 배포하면서 조직화 사업을 수개월동안 꾸준히 진행하였습니다. 그리고 서울지역지부 소모임 활동에도 참가하며 조직확대의 기틀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조합원교육, 현장 활동가 양성 교육등 일상활동 공동 진행! 지역지부에서 총무, 교육과 선전, 미조직사업, 다양한 소모임 등의 사업을 책임지고 진행하고, 5개 분회 조합원이 함께하는 조합원 하루교육과 현장 조직 강화를 위한 현장 활동가 양성교육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사업장 현안 문제에 대해서도 지역지부 간부들의 공유와 책임감이 높아지면서 더욱 적극적인 활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제주지역지부 활동은?▮ 서귀포의료원, 제주의료원, 제주대병원, 한마음병원 조합원 320여명으로 2006년 7월 19일, 제주지역의료노동조합 결성하여 재정과 전임자를 통합하여 제주지역지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현장조직력 강화를 위해 현장위원을 두어 현장문제에 발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며 제주의료원 구내식당 간접고용 비정규직 최저임금위반 고소 및 가압류조치, 서귀포의료원·제주의료원 간접고용비정규직 노동자 실태 조사와 해당 조합원 간담회 진행하면서 직접· 간접 비정규직 노동자 조직화(5명에서 40여명으로 증가함) 조직 확대를 이루어내고 있습니다. 다양한 형태의 사업장들이 모여 서울지역지부와 제주지역지부가  지역지부 활동을 시작한 지 1년 남짓... 초기의 혼란스러움과 해결해나가야 할 문제도 많지만, 현재의 사업장별 노조 활동체계에서의 활동의 한계를 극복하고, 미조직 비정규 조직화 핵심사업을 해나가기에는 지역지부라는 형태가 많은 가능성과 희망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역지부 --------------------------------------------------------------------- 대구지역지부 건설을 위한 논의와 준비정도는 이렇습니다. □ 2005년, 2006년 보건의료를 탈퇴하면서 우리는 기업별 노조의 울타리를 허물고 지역노조 지역지부로 가야한다고 논의하고 교육해왔습니다. □ 2006년 9월 7천명 조직 의료연대노조를 만들었고 11월 30일 3만 5천명 공공서비스노조 산별노조로 갔습니다. 2007년 의료연대 제주지역지부, 서울지역지부가 출범을 했고 대구지역은 준비위원회 상태에서 활동을 했습니다. □ 2007년 대구지역지부 준비위원회 에서는 비정규분회 설립과 투쟁 (6월 경북대 병원 간병노동자 투쟁, 7월 동산병원 새마을 금고 외주저지투쟁, 9월 동산병원 영양실비정규 분회 임단협 투쟁 진행중)을 계속 이어가고 있습니다. □ 12월부터 5개분회 전임자가 함께 모여 본격적인 지역지부 건설을 위한 실무적인 논의(규정, 재정, 사업계획, 임원선출 등)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지역지부로 가기위한 이후 일정 >    ▶ 지역지부 건설에 대해 조합원에게 알리기                       (현장순회 / 선전전/ 분회별 부서간담회) - 1차 선전전 일정    1/15(화) 경북대병원분회, 경북대병원 간병분회      1/16(수) 동산병원분회, 동산병원 영양실분회    1/21(월) 경상병원분회    ※ 2차선전전과 현장순회 분회별 부서간담회 추가 진행 예정 ▶  현장간부간담회 실시    1/14(월) 경북대병원분회 간부간담회/ 간병분회 간부간담회    1/17(목) 동산병원분회 확대간부간담회    1/22(화) 경상병원 : 확대간부간담회    1/25(금) 경북대병원분회 대의원간담회 ▶ 1/23(수)~ 24(목) 지역지부 전체 전임자수련회 ▶ 2/13(수) 18시 5개 분회 합동 상집간부 회의 ▶ 지역지부 임원선거   =================================================================
    2008-01-17
  • 청구성심병원분회 투쟁기금 마련을 위한 설특판
    의료연대 서울지역지부 청구성심병원분회 이제선조합원 투쟁기금마련을 위한 설특판을 진행합니다. 많은 관심과 주문 기대합니다~~~
    2008-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