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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보도자료

  • 의료연대서울지역지부 소식지
    첨부합니다. *참고- 서울대병원분회 외 분회는 1면과 2면만 쓰시면 됩시다^^ 수고하세요
    2007-10-23
  • 제주대병원 교섭속보 4
  • 경상병원분회 동지바라기 42호(7차교섭보고)
    병원측 “2천296원” 더 올린 수정안 제시 수정안 통상임금으로 6만원, 월차수당으로 환산 월 2천296원 올라 정영봉 이사, “대신 연장수당 많이 오르잖아(?)” 병원측은 지난 17일(수) 열린 7차 임금 교섭에서 5차 교섭에서 제시한 6만원에 2천296원 더 줄 수 있다고 제시했다. 병원측은 수정안이라며 격려수당 6만원을 기본급을 제외한 통상임금으로 줄 수 있으며 나머지 인센티브안은 그대로 고수했다. 통상임금 6만원을 월차수당 계산방법으로 환산하면 결국 수정안으로 6만 2천 296원을 제시한 것이다. 이에 노동조합측이 “노동자를 갖고 노는 것이다”며 항의하자 병원측은 “통상임금이 오르면 연장수당이 더 많아져 실제로는 임금이 인상되는 효과가 난다”고 말했다. 병원측은 그동안의 교섭석상에서 인력난을 해결하고 싶지만 방법이 없다했고 노동조합측은 임금인상이 현재의 인력난을 해결하기 위해서 반드시 이루어져야 할 전제 조건이라 말했다. 그러나 병원측은 임금 인상도 연장수당을 통해 지금처럼 “빡시게” 일해서 얻어가라 함으로써 현재의 인력난 해결에 관심이 없음을 드러냈다. “25억 달성 시 임금2만원 인상” ... 새빨간 거짓말 병원측은 열심히 일하면 일한 만큼 더 직원에게 주겠다며 인센티브 안을 계속 고집하고 있다. 그러나 7차 교섭에서 병원측은 이러한 인센티브조차도 줄 생각이 없음을 스스로 드러냈다. 지난 2005년과 2006년 매출 약330억을 월단위로 환산하면 월 27억 정도가 된다. 당시 병원에는 의사 약 40명 직원 540여명이 일하고 있었다. 그러나 현재 의사 30명 직원 약 360명으로 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노동조합은 이 같은 상황을 지적하며 “병원측은 현재 인력으로 최대 어느 정도까지 매출을 올릴 수 있냐”고 묻자 병원측은 “최대로 올려봐야 23억”이라고 답변했다. 인력 수급에 대한 대책도 세우지 못하고 인금인상도 어렵다면서 병원은 직원에게 25억 매출을 올리면 2만원 준다, 27억 올리면 3만원 올려준다, 29억 되면 3만원 준다고 열심히 일만 하란다. 그런데 매일 Bid 근무하며 주도록 일해도 최대 23억이란다. 노동조합, 기본급 인상 제외한 나머지 임금안 철회 노동조합은 7차 교섭에서 기본급 8만 4천원 인상안을 제외한 복리후생 등의 나머지 안은 철회했다. 대신 기본급 8만 4천원을 인상하든지 총액 14만 6천원을 올리는 안을 병원측에 제시했다. 노동조합은 다음 교섭에서 병원측이 진전된 안을 제시할 것을 요청하며 교섭을 끝냈다. 단, 신규입사자 입사 7개월부터 상여금 지급은 잠정합의했다. <7차 임금 교섭 보고> ● 임금인상    - 노동조합 : 기본급 8만 4천원 인       상(총액 12만 6천원 인상)    - 병원측 : 기존 안의 격려수당 6만      원을 기본급 제외한 통상임금      6만원 인상 +인센티브 안 ● 신규입사자 상여금 지급 : 입사    7개월째부터 지급 (잠정 합의) ● 나머지 복리후생 등의 안 : 노동조합     측이 철회 병원 30일 인사위원회 개최 통보 병원측은 지난 16일(화) 인사위원회를 개최를 공문으로 통보했다. 공문에 따르면 병원측은 30일(화) 오전 11시에 개최하며 24일(수)까지 노동조합측 인사위원 3명을 선정해 통보해 줄 것을 요청했다. 병원측은 인사위원회를 개최하려는 목적과 내용도 밝히지 않고 무작정 인사위원회를 개최한다고 통보 한 것이다. 앞서 병원측은 일방적으로 인사이동을 확정하고 진행하려하다가 원칙을 무시한다는 노동조합의 이의제기에 부랴부랴 부서장들에게 인사 대상자를 천거하라는 지시를 했다. 그러면서 16일 내용도 없는 인사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노동조합에 통보했다. 일부 중간관리자는 “이미 인사자를 다 정해놓고 부서장에게 대상자를 천거하라 한 것이냐, 부서장이 들러리가 된 것 같다”라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기도 했다
    2007-10-19
  • 인성병원분회 목요선전전 (1인시위 170일째)
    공공노조 의료연대 인성병원분회 목요선전전 (1인시위 170일째) - 2007년 10월 18일 (목요일 : 12:00~12:30) - 공공노조 의료연대 인성병원분회는 인성병원의 노동탄압에 맞서 매주 목요선전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볕 좋은 가을 점심나절 껍데기만 바뀐 인성병원 앞에 함께한 동지들이 이젤을 받쳐   병풍피켓을 걸고 선전전을 시작하였습니다. 오늘은 선무방송에 노동가요를 낮게 배경으로 흘러나오게 하였습니다. 나즈막이 울려퍼지는 음악이 귀를 통해 가슴으로 전달될 때에는 약간의 비장함도 어우러졌습니다. 지난주에는 처음이라 많이 낯설고 어색하였던 터라 오늘은 인성병원의 노동탄압과 부당해고를 선무방송하는 데 있어 괜찮겠지 하는 자신감도 어느 정도 있었습니다. 즉, 인성병원이 개원이래 근 50년간 임금착취 등 노동탄압과 부당해고를 일삼고 인성병원노동자들의 노동기본권을 짓밟고 심지어 인권유린도 서슴지 않고 자행해 왔기 때문에 그 동안 빼앗긴 우리의 권리와 자유를 되찾기 위해 노동조합을 설립했다는 시작에서부터 노조설립저지, 가입방해, 탈퇴종용 등의 부당노동행위와 2005년 11월 노동부 특별근로감독을 통한 2,200여만원의 체불임금 적발, 인성병원이 억대의 영업이익을 올리며 성장하는 것을 증명하는 손익계산서, 강원지노위와 중노위의 부당해고 심판 그리고 서울행정법원 승소판결까지 머릿속에 그렸던 일련의 밑그림들이 잘 채색되어 정리될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많이 부족함을 절실하게 느끼는 것으로 만족해야 했습니다. ‘첫 술에 배부르랴?’라는 속담처럼 많은 경험을 통해 다지고 다듬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머릿속으로만 밑그림을 그리지 말고 실천적으로 연습하면서 최소한 구상했던 방향으로 표현되고 있는가를 살펴서 선전전의 내용이 보다 실질적으로 시민들과 병원노동자들에게 전달되도록 해야겠습니다. 이번 주는 춘천시협 소속 강원대병원분회, 춘천시환경미화원노동조합, 강원영서북부일반노동조합, 풀무원지회 동지들께서 함께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민주노동당 춘천시위원회 동지들께서도 함께 해주셨습니다. 동지 여러분들 모두 점심을 거르거나 늦추면서까지 인성병원분회의 투쟁을 함께 전개하셨습니다.  함께 해주신 모든 동지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많은 동지들이 함께 선전전에 결합해주셔서 준비했던 선전물이 동이 났습니다. 단결의 힘은 위대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선전전을 지켜보는 인성병원노동자들과 시민들도 단결의 희망을 느꼈을 것입니다. 지난주 보다는 조금 잘 해야겠다는 마음 때문인지 되레 더 버벅거리고 혀꼬임도 많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선무방송 각각의 내용들은 모두 진실을 품고 있지만 서로 매끄럽게 연결되지 않았습니다. 인성병원이 그 동안 저질렀고 지금까지도 자행하고 있는 노동탄압 등에 대해서 한꺼번에 토해내려 한 것이 약간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시간을 두고 하나씩 진실을 들추어 세상에 알려내고 규탄해야할 것 같습니다. 카메라 앵글에 담지는 못하였지만 선전전이 끝나기 10여 분전 환자 한 분이 다가와 하소연하였습니다. 그 분은 인성병원에 입원해 있다가 높은 문턱에 걸려 넘어지면서 다리를 다쳤다고 합니다. 그런데 인성병원에서는 별다른 이상이 없다는 진단을 받았으나 다른 병원에서 진단을 받아보니 근육이 약간 손상되고 혈관이 하나 터졌다고 합니다. 그래서 원장을 만나 따져 묻고 응당 손해배상을 요구하기 위해 병원으로 향하는 길이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이 인성병원의 현실입니다. 인성병원은 의료법인이 아니고 원장과 친척들이 대다수 주주인 일반재단법인의 합자회사에 불과하므로 병원의 시설 개선이나 병원노동자들의 복지향상 그리고 환자들에 대한 의료서비스 질 향상보다는 주주들의 주머니를 채우는 데만 치중한 나머지 병원노동자들의 임금을 착취하는 등 노동탄압을 하게 되고 그것은 의료서비스의 질 저하로 귀결되는 것입니다. 오늘은 선전전을 하는 동안 인성병원측에서 보다 적극적으로 살폈다고 합니다. 응급실 쪽과 병원건물 안쪽에서 직원들을 시켜서 말입니다. 그리고 요즘은 집회신고도 미리 내는 등 선전전에 대해서 예민해지고 있습니다. 도둑이 제 발 저리듯 자신들의 거짓부렁이 널리널리 퍼지는 것이 두렵기 때문입니다. 인성병원분회는 지역의 동지들과 함께 인성병원의 시대착오적이고 엽기적인 노동탄압을 박살내고 빼앗긴 병원노동자들의 권리와 자유를 되찾기 위해 끝까지 투쟁을 전개할 것입니다. 단결투쟁!
    2007-10-18
  • 동지바라기 41호(교섭보고)
    경상병원 경영방식은 무원칙 경영, 무대책 경영 경영진이 아는 유일한 경영방식은 대책 없는 인건비절감 병원이 경쟁력이 없어지고 있다. 직원이 능력이 없어서가 아니다. 어느 병원에 들어가도 십분 능력을 발휘할 직원이다. 시설이 낙후되어서도 아니다. 경산지역이 아니라 대구지역 대형병원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 경상병원에서 가장 경쟁력이 떨어지는 부분은 경영진이다. 인력으로 운영되는 병원이란 사업장에서 인력수급이 안돼도 대책을 못 세운다. 약이 제대로 수급 안돼도 대책이 없단다. 의료공백이 발생해도 신속한 대처를 못한다. 사업가치가 있는지 없는 지 제대로 분석도 안 해보고 주차장 임대를 덜컥 결정하고 위약금 시비를 일으켰다. 노사관계에서도 대책이 없다. 토요근무라는 중대한 노사합의를 앞두고도 노동조합을 자극할 수 있는 임원의 행동을 부추겨 노사간의 신뢰를 땅에 떨어뜨렸다. 경상병원의 경쟁력에 계속 제동을 걸고 있는 경영진의 능력을 높일 대책이 시급하다. 누가 해야 하나? 병원은 인사 정책 원칙을 지켜 진행해야한다 병원 내에 인사가 있을 예정이란다. 단체협약 “제20조 인사원칙”과 “제 21조 인사위원회”로 인사를 투명하고 공정하게 하기 위해 노사가 합의했다. 그러나 병원측은 또다시 원칙을 무시한 인사를 “경영권”이란 이름으로 일방적으로 진행하려 하고 있다. “원칙을 지키는 것”이 경영권과 무슨 상관이 있는가? 원칙을 지키는 경영을 할 때에만 직원의 신뢰를 얻고 투명한 경영을 해 경영권을 강화할 수 있음을 경영진은 알아야 할 것이다. 자신들이 도장 찍은 “단체협약”! 직원과의 약속이다. 약속을 지키지 않는 경영진을 직원들은 믿고 따를 수 없다. 원칙을 지켜 스스로의 권위를 지키길 바란다. 작년 9월 14일과 같은 일이 다시 생기지 않게 경영진은 인사에 신중을 기하길 다시 한번 당부한다. <6차 교섭 보고> ● 병원측은 임금인상안에 변함없는 태도를 고수했다. 지난 교섭에서 진전된 안을 들고 나올 것을 요청했으나 지난번 안에서 전혀 진전되지 않았다. ● 정활식 부장 고소고발 건에 대해서도 병원측은 구체적인 조처를 아직 취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 신규입사자 상여금지급 시기는 입사 후 10개월에서 7개월로 수정 제안했다. 공      지 10월 18일(목)~19일(금) 공공노조 대경본부 수련회가 열립니다. 많이들 신청하세요 장소 : 경주 산내 유스호스텔 동국대병원분회 중식집회 열어 승리 위한 투쟁 결의 지난 8일 동국대병원분회가 중식집회를 가졌다. 2003년 파업이후 4년 만에 열린 중식집회에 절반 이상의 조합원이 참여했다. 동국대병원분회는 16번의 교섭과정에서 “병원측이 시간끌기, 눈치보기로 파국을 조장했다”고 밝혔다. 중식집회에서 보여준 조합원들의 결의는 지난 4년간 겪어왔던 조합원으로써의 어려움, 사용자들의 끊임없는 탄압과 회유, 스스로 가져왔던 얼마 안 되는 조합원수에 대한 위축감을 한순간에 털어버리는 승리를 이미 확신하는 성공적인 중식집회였다.   구석구석 단체협약 알기 똑똑한 조합원 한명이 10간부 안부럽다!!! <구석구석 단협 알기>로 우리권리 빠뜨리지 말고 챙겨먹읍시다 ^^ 제66조 (생리휴가) 1. “병원”은 여성조합원에게 월 1일의 유급 생리휴가를 주어야 한다. 2. 유급생리휴가는 청구한 일에 제공하여야 하고, 그 일자는 변경할 수 없다. 3. 여성조합원이 유급생리휴가를 사용하고자 할 때는 서면으로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부득이한 경우에는 구두로 할 수 있고 이러한 경우 추후 서면 통보한다. 4. 임신 중인 여 조합원의 경우 월 1일의 정기검진 휴가로 대체한다. 5. 병원은 생리휴가의 사용을 적극 권장한다. 6. 직무의 성질상 부득이하게 생리휴가를 사용할 수 없는 경우. 통상임금의 100%를 지급한다. 2006년 12월부터 임산부의 정기 검진 휴가가 신설되었습니다. 그러나 2006년 12월부터 2월까지 간호부에서는 검진휴가가 실제 사용되지 않아 차후 미사용 휴일로 처리하여 보상한다고 이야기 하더군요.. 사용자측은 이러한 추후 보상건에 대해 공식적인 공지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보상해주고도 욕 얻어 먹는 일은 다시는 없었으면 합니다
    2007-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