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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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보도자료

  • 동지바라기 41호(교섭보고)
    경상병원 경영방식은 무원칙 경영, 무대책 경영 경영진이 아는 유일한 경영방식은 대책 없는 인건비절감 병원이 경쟁력이 없어지고 있다. 직원이 능력이 없어서가 아니다. 어느 병원에 들어가도 십분 능력을 발휘할 직원이다. 시설이 낙후되어서도 아니다. 경산지역이 아니라 대구지역 대형병원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 경상병원에서 가장 경쟁력이 떨어지는 부분은 경영진이다. 인력으로 운영되는 병원이란 사업장에서 인력수급이 안돼도 대책을 못 세운다. 약이 제대로 수급 안돼도 대책이 없단다. 의료공백이 발생해도 신속한 대처를 못한다. 사업가치가 있는지 없는 지 제대로 분석도 안 해보고 주차장 임대를 덜컥 결정하고 위약금 시비를 일으켰다. 노사관계에서도 대책이 없다. 토요근무라는 중대한 노사합의를 앞두고도 노동조합을 자극할 수 있는 임원의 행동을 부추겨 노사간의 신뢰를 땅에 떨어뜨렸다. 경상병원의 경쟁력에 계속 제동을 걸고 있는 경영진의 능력을 높일 대책이 시급하다. 누가 해야 하나? 병원은 인사 정책 원칙을 지켜 진행해야한다 병원 내에 인사가 있을 예정이란다. 단체협약 “제20조 인사원칙”과 “제 21조 인사위원회”로 인사를 투명하고 공정하게 하기 위해 노사가 합의했다. 그러나 병원측은 또다시 원칙을 무시한 인사를 “경영권”이란 이름으로 일방적으로 진행하려 하고 있다. “원칙을 지키는 것”이 경영권과 무슨 상관이 있는가? 원칙을 지키는 경영을 할 때에만 직원의 신뢰를 얻고 투명한 경영을 해 경영권을 강화할 수 있음을 경영진은 알아야 할 것이다. 자신들이 도장 찍은 “단체협약”! 직원과의 약속이다. 약속을 지키지 않는 경영진을 직원들은 믿고 따를 수 없다. 원칙을 지켜 스스로의 권위를 지키길 바란다. 작년 9월 14일과 같은 일이 다시 생기지 않게 경영진은 인사에 신중을 기하길 다시 한번 당부한다. <6차 교섭 보고> ● 병원측은 임금인상안에 변함없는 태도를 고수했다. 지난 교섭에서 진전된 안을 들고 나올 것을 요청했으나 지난번 안에서 전혀 진전되지 않았다. ● 정활식 부장 고소고발 건에 대해서도 병원측은 구체적인 조처를 아직 취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 신규입사자 상여금지급 시기는 입사 후 10개월에서 7개월로 수정 제안했다. 공      지 10월 18일(목)~19일(금) 공공노조 대경본부 수련회가 열립니다. 많이들 신청하세요 장소 : 경주 산내 유스호스텔 동국대병원분회 중식집회 열어 승리 위한 투쟁 결의 지난 8일 동국대병원분회가 중식집회를 가졌다. 2003년 파업이후 4년 만에 열린 중식집회에 절반 이상의 조합원이 참여했다. 동국대병원분회는 16번의 교섭과정에서 “병원측이 시간끌기, 눈치보기로 파국을 조장했다”고 밝혔다. 중식집회에서 보여준 조합원들의 결의는 지난 4년간 겪어왔던 조합원으로써의 어려움, 사용자들의 끊임없는 탄압과 회유, 스스로 가져왔던 얼마 안 되는 조합원수에 대한 위축감을 한순간에 털어버리는 승리를 이미 확신하는 성공적인 중식집회였다.   구석구석 단체협약 알기 똑똑한 조합원 한명이 10간부 안부럽다!!! <구석구석 단협 알기>로 우리권리 빠뜨리지 말고 챙겨먹읍시다 ^^ 제66조 (생리휴가) 1. “병원”은 여성조합원에게 월 1일의 유급 생리휴가를 주어야 한다. 2. 유급생리휴가는 청구한 일에 제공하여야 하고, 그 일자는 변경할 수 없다. 3. 여성조합원이 유급생리휴가를 사용하고자 할 때는 서면으로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부득이한 경우에는 구두로 할 수 있고 이러한 경우 추후 서면 통보한다. 4. 임신 중인 여 조합원의 경우 월 1일의 정기검진 휴가로 대체한다. 5. 병원은 생리휴가의 사용을 적극 권장한다. 6. 직무의 성질상 부득이하게 생리휴가를 사용할 수 없는 경우. 통상임금의 100%를 지급한다. 2006년 12월부터 임산부의 정기 검진 휴가가 신설되었습니다. 그러나 2006년 12월부터 2월까지 간호부에서는 검진휴가가 실제 사용되지 않아 차후 미사용 휴일로 처리하여 보상한다고 이야기 하더군요.. 사용자측은 이러한 추후 보상건에 대해 공식적인 공지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보상해주고도 욕 얻어 먹는 일은 다시는 없었으면 합니다
    2007-10-15
  • 서울대병원파업속보 4호
  • 제주대병원 교섭속보 3호
  • 서울대병원파업속보3호
    우리의 고용은 우리의 투쟁으로 지킨다. 병원장이 “오늘, 타결안을 마련하겠다”고 한 말조차 식언(食言)하지 않기를 바란다. 제33차 단체교섭이 11일 오후 4시 소아외래 2층 회의실에서 있었다. 많은 조합원의 참관 속에 진행됐지만 끝내 무산됐다. 이날 교섭에서 병원장은 ‘구조조정은 병원장 재량권이다. 경영권이어서 노사합의 할 수 없다.’는 말만 되풀이 했다. “현재 구조조정 계획 없다”고 했지만, 11월 12월에도 없냐는 질문엔 “11월에는 설마 하겠냐”는 말로 즉답을 피했다. 지금 당장 계획은 없지만 엘리오 컴퍼니를 통해 구조조정안이 마련되면 언제든 구조조정을 강행하겠다는 뜻이다. 우리는 구조조정이 노동자의 고용안정과 직결돼 있음을 잘 알고 있다. 노동자에게 고용은 곧 목숨과도 같다. 목숨 같은 고용안정이 병원장 재량권일수는 없다. 우리의 강고한 투쟁에 달려있다. 우리의 요구는 결코 무리하지 않다. 2005년. 2006년 병원장이 직접 약속했던 걸 다시한번 확인해 주는 것에 불과하다. 부서장을 통해 ‘병원장이 팀제·연봉제·성과급제를 도입하지 않는다’고 했다는 소문이 우리의 파업투쟁을 흔들고 노동조합을 매도하려는 것이 아니라면 병원은 조합원이 수용할 수 있는 안을 준비해야 할 것이다. 교섭 마지막 즈음 병원장은 오늘 타결의 의지를 밝히며 “타결할 수 있는 안을 마련해서 오늘 연락하겠다”고 했으나 밤사이 아무런 연락이 없었다. 이런 병원장의 말이 사실이길 바란다. 병원은 노조의 요구를 끝내 거부하고 파국으로 몰았다. 파업 3일차인 오늘도 태도변화를 보이지 않는다면 16-17일로 예정된 의료기관서비스평가마저 파국을 맞을 수밖에 없음을 명심해야 한다. 서울대병원분회 파업승리를 위한 노동자 문화제      ▷ 일시 : 2007.10.12 오후 5시       ▷ 장소 : 서울대병원 시계탑 앞         ▷ 주최 : 민주노총 전국공공서비스노동조합 조합원 여러분, 서울대병원분회 파업을 지지하고 투쟁승리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많은 연대단위들이 참가를 합니다.  대오를 이탈하지 마시고 끝까지 함께 합시다. 전조합원 단결투쟁으로 2007 임단투 반드시 승리합시다.   서울대병원 의료기관서비스평가 공동감시단 활동 선포식 ▷ 일시 : 2007.10.12 오후 2시 30분 ▷ 장소 : 서울대병원 시계탑 앞   ▷ 주최 : 민주노총 전국공공서비스노동조합 노동조합에서는 올바른 의료서비스 평가를 위하여 의료연대 노동자들을 중심으로 하여 공동감시단을 구성했습니다. 편법이나 일시적인 인력투입등을 감시하고 지속적인 의료서비스를 향상시키는 것입니다.  
    2007-10-12
  • 인성병원분회 목요선전전 (1인시위 169일째)
    공공노조 의료연대 인성병원분회 목요선전전 (1인시위 169일째)       - 2007년 10월 11일 (목요일 : 12:00~12:30) - 공공노조 인성병원분회는 인성병원의 파렴치한 노동탄압과 부당노동행위, 부당해고의 불법행위에 맞서 매주 목요선전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전에 집회신고를 하고 앰프를 빌리러 오갈 때는 하늘가에 구름이 끼어 행여 빗물이 떨어질까 의심도 했지만 따사로운 가을햇살아래 뜨겁게 선전전을 진행하였습니다. 달라진 선전전 분위기! 이번 주부터는 춘천시협 조직부장님의 조언으로 이젤(그림 받침대)을 인성병원 입구 양쪽에 두개씩 세우고 4페이지 병풍피켓을 각각 올려놓았습니다. 합판으로 피켓을 만들어 무게가 걱정되기도 하였지만 안성맞춤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설치하자마자 시민들의 관심이 많았습니다. 바닥에 놓아둘 때보다 눈높이를 맞추고 나니 효과가 좋았습니다. <시민들께서 관심있게 진실을 살펴보고 계십니다.> 첫 선무방송! 지난주까지는 앰프가 여의치 않아 자동차오디오에 테이프를 돌려 노동가요를 크게 틀어놓고 선전전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주부터는 작은 앰프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크기는 작아도 작은 고추가 매운 것처럼 울림통으로 퍼져 나오는 노동가요와 진실의 외침은 결코 작지 않았습니다. 그 동안 집회에 참석하며 아주 짧게 연대사라는 것을 경험하기는 하였지만 막상 마이크를 잡고 머릿속으로 생각했던 2006.4.14 인성병원노동조합 설립 즈음부터 2007.8.23 서울행정법원 승소 그리고 뻔뻔하게도 지난 9월 서울고등법원에 항소한 인성병원의 파렴치한 짓까지의 진실들이 입을 통해 밖으로 나오는 데 적잖이 어려웠습니다. 처음이라 떨리고 긴장했습니다. 집회 때마다 앞에 나와 마이크를 잡고 진행하였던 동지들이 부럽고 존경스러웠습니다. <진실을 알리는 첫 선무방송을 하는 분회장> 함께한 동지들 선전물 배포! 이번 주는 공공강원 동지들께서 함께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풀무원지회 부지회장 동지께서도 함께 해주셨습니다. 딸 대신 며느리를 내보낸다는 따가운 가을햇살에 함께한 동지들께서는 인성병원이 자행하고 있는 노동탄압과 불법행위의 진실이 담긴 선전물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투쟁을 진행해 주셨습니다. 동지들의 손을 거쳐 전달된 선전물을 시민들이 관심있게 읽는 모습을 보며 그리고 땀흘리며 선전물을 배포하는 동지들의 아름다운 모습을 접하며 중간에 내용의 연결이 일시정지 되기도 하고 반복도 되고 혀가 꼬이기도 하였지만 소리 높여 목청껏 진실을 외쳤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는 계획했던 30분이라는 시간이 길게만 느껴졌지만 동지들과 함께 하면서 시간가는 줄 몰랐습니다. <따가운 가을햇살아래  선전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선전전을 하는 동안은 선무방송의 내용을 생각하느라 인성병원측의 동정을 살펴볼 여유가 없었습니다. 마무리하면서 응급실쪽에서 직원들이 모여 웅성웅성거리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함께한 동지들이 병원측에서 기웃기웃 하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아마도 절대로 알려져서는 안될 진실들이 얼마만큼 퍼져나갔는지 궁금하고 걱정되었던 것 같습니다. 인성병원분회는 지역의 동지들과 함께 인성병원의 시대착오적이고 엽기적인 노동탄압을 박살내고 빼앗긴 병원노동자들의 권리와 자유를 되찾기 위해 끝까지 투쟁을 전개할 것입니다. 단결투쟁!
    2007-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