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본부소식
중요한 공지사항을 빠르게 확인하세요.

성명/보도자료

  • 울산대병원분회 출근선전전_1
  • 서울대병원분회 교섭 보고와 투쟁속보 21호
    23차 단체교섭 보고(2007년 9월 4일 화요일) 고용안정 하겠다면서 구조조정에 대해서는 단체교섭에서 얘기안한다??? 병원장은 “노동조합의 핵심요구 잘 안다, 고용안정 중요하다, 그러나 직제개편이나 구조조정 계획 없으니, 향후 직원 근로조건 변화 있을 때는 노사합의도 잘 안 되는 노사협의회에서 하자”고 했다. 노사협의회보다 상위인 단체교섭에서조차 현장의 요구에 대해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는 게 누구인가? 노사협의회를 통해 하자라는 병원장의 말이 과연 진정으로 들리겠는가? 지금이 단체교섭 시기이고 고용안정은 핵심이라고 알고 있다면서 고용안정에 안이 없는 것은 조합원을 우롱하는 처사이다. 외주 용역 전환 시 노사협의하게 되어있는 단체협약을 악용하여 일방적으로 진행하는 병원 노사협의회에서 논의하자는 것은 구조조정을 하겠다는 것이다. 병원은 반드시 단체교섭에서 고용안정에 관한 안을 내야 할 것이다. 인권은 침해 후 구제받는 게 아니라, 침해 전에 보호해야 한다!! CCTV도 마찬가지다. 병원은 직원을 감시하는 목적이 절대 아니라고 우기고 있지만 이미 노동조합은 다른 병원에서 CCTV가 어떻게 악용되어 왔는지 잘 알고 있다. 삼성, 아산 병원뿐만 아니라 영남대 병원은 CCTV에 찍힌 사진을 근거로 직원들을 해고하고 징계하여 지방노동위원회에 소송을 진행 중에 있다. 이미 전산장비로 인한 인권침해 사례가 너무 빈번하여 관련 법률까지 만들어지고 있는 이 시점에 병원은 침해당하면 구제받을 장치가 마련되어 있다며 강행할 의도를 비치고 있다. 병원은 직원을 감시할 목적이 아니라, 진정 도난방지가 목적이라면 CCTV설치를 당장 중단하고 노동조합이 대안으로 제시한 버튼키 달린 환자·직원장과 갱의실의 외부인 침입방지를 위해 출입문에 버튼키 설치를 먼저 해야 할 것이다. 현장에선 부서마다 인력부족으로 노동강도 강화와 시간외 근무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방을 늘리고 기계를 늘리면 당연히 채워야 하는 인력도 내지 않는 병원은 무엇을 의도하고 있는가? 남총무과는 병원이 보기에도 미안할 정도로 바쁘다면서도 인력은 단 한 명도 내지 않고 있다. 병원은 현장의 어려움을 안다면 인력부족을 해결하기 위한 안을 내야 한다.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라는 노조의 요구에 병원은 그동안 무기계약만을 주장하다 23차 교섭에선 무기계약이 아니라 점차적으로 정규직화 하겠다고 하였다. 하지만 보라매 영양실 비정규직은 해고된 상태이고, 얼마전 3년된 비정규직을 일이 없어졌다며 해고하려했던 사례 등을 볼 때 병원말을 믿을 수가 없다. 정규직과 다른 잣대로 비정규직을 해고하며 고용보장과 정규직 전환을 얘기 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병원은 비정규직 차별시정·고용보장·정규직 전환에 관해 노동조합과 합의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안을 제시해야 한다. 이날 단체교섭에서 병원장은 서울대병원이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NBCI 서비스부문 1위 브랜드로 선정되었다며, 직원들의 노력을 치하(?)하였다. 이번 평가의 핵심은 친절이었다. 병원은 ‘미소 진료’의 효과를 톡톡히 봤다고 하지만, 얼굴 근육이 얼얼할 정도로 웃어야하고, 친절마일리지니, 퇴원환자 설문지에 나온 친절횟수로 받는 널씽퀸이니 하는 것들로 강요된 친절의 결과가 아닌가? 병원장은 아직도 친절마일리지가 왜 성과급이냐고 노조에 물어볼 정도로 조합원들의 요구와 불만을 모르고 있다. 우리의 요구를 해결하고 진정 파국을 원치 않는다면 노동조합과 조합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우리 안에 대한 입장을 하루빨리 내야 할 것이다.
    2007-09-05
  • 경북대병원분회 소식지 40호(2007. 9. 5(수))
    경북대병원분회 소식지 40호(2007. 9. 5(수)) ------------------------------------------------ 12차 교섭에서 2년이상 비정규직 정규직화 다소 진전된 안 제시, 하지만 정규직과 동일한 업무를 하는 비정규직에게는 그것도 차별이다! 병원은 12차 교섭에서 임금 총액기준 3.5%인상, 비정규직 2년 되는 시점에 정규직화, 인력은 중환자실 대체인력 3명과 휴일부여를 위해 진검 1명, 수술실 4명을 제시하였다. 여지껏 교섭에서 비정규직 요구에 대해 현재 단협(3년이상 정규직화)을 고수하다가 2년으로 좁힌것은 다소 진전된 안이다. 하지만 정규직과 동일한 업무를 함에도 차별받는 비정규직에게 차별을 시정하라는 법안의 취지를 보더라도 2년이상 정규직화는 부족한 부분이 있고, 또한 임금에서 타국립대병원 4%인상보다 못한 안을 제시하고 인력 또한 병동의 순환간호사를 제외한 중환자실을 포함한 특수부서 간호사 대체인력 20명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하다. 또한 진료방이 확대되고 의사처방 업무까지 직원이 하는 일반외과, 순환기내과에 인력충원은 없고, 촬영방이 늘어도 새로운 기계가 들어와도 촬영실 통합을 해서 인원충원을 하겠다며 영상의학과, 핵의학과 인원충원을 하지 않는다. 또 밤근무를 혼자하는 원무과에는 대책이 없고, 근골격계 질환, 일하다 넘어지는 사고가 빈발하는 의무기록실은 인원충원에 대해서는 언제될지도 모르는 EMR을 핑계로 인원충원 필요 없다‘ 라고 한다. 작년 공간이 확대된 응급실에서는 내원환자가 하루 20-30명 증가 했음에도 병원은 인원충원이 아닌 환자 숫자를 50명이하로 줄이도록 하겠다며 실현불가능한 이야기를 한다. 결국 병원의 인력정책은 인원 충원을 하지 않고 현재 직원으로 ‘마른수건 물짜기’를 하려 한다. 또한 간호조무사 인력충원요구에는 간호조무사 세력화를 이유로 신규채용은 없고 간호조무사 중앙화와 환자이송업무 도입을 하겠다고 한다. 또한 의료공공성 요구, 밤근무 개수 제한, 조합활동, 복리후생에 대해서는 제시하는 안이 없다. 조합원 여러분! 우리의 요구는 1년 이상 비정규직 정규직화, 실질임금 인상과 부서별로 절실한 인력 충원 요구입니다. 지난주부터 요구안 소자보, 요구안 깃발과 스티커 부치기등 조합원이 함께 하는 투쟁일정과 중식집회가 두차례 진행이 되었습니다. 조합원이 참여하는 속에 임단협투쟁 반드시 승리로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지금 진행하는 요구안 뺏지달기와 이후 투쟁일정을 함께 진행하며 우리의 요구를 반드시 쟁취하도록 합시다. ---------------------------------------------------- 12차 교섭보고 ▶ 일시 : 2007. 9. 4(화) 15:30 ▶ 장소 : 본관 2층 회의실 요구안 # 임금 [노동조합 입장] -총액대비 9.46% -기본급 5%(정률)+75,000원(정액), 위험근무수당 86,000원 인상 [병원입장] -총액대배 3.5% -기본급은 1.6% 공무원과 동일, 나머지는 노조와 협의해서 결정 요구안  #인력 [노동조합 입장] -대체인력 : 간호사 47명, 간호조무사 16명 -상시업무 정규직(병리과, 내분비대사내과, 소화기내과, 소아과, 정보통신과, 구강내과, 치과보철과, 치과총괄팀 -부서별인력 [병원입장] -대체인력 정규직화 : 중환자실 간호사 3명 -상시업무 정규직화 : 병리과, 내부비대사내과, 소화기내과 3개부서 정규직화, 소아과, 건진, 안과 3개부서 검토 중 , 치과는 분리이유로 보류 -부서별인력 : 정신과 아르바이트 1명을 정규직으로 전환, 진검에 1명, 수실실 간호사 4명 충원 요구안 #비정규직 정규직화 [노동조합 입장] -1년이상 정규직화, 1년이하 차별처우 금지 [병원 입장] -2년이상 정규직화(분기별 발령 검토) -일반휴직 비정규직기간 포함 -임시직 처우 개선 : 임금 2년미만 비정규직 임금의 80%, 복리후생에는 탁아, 직장보육, 경조사, 개인지료비 감면, 하계휴가등 가능한 부분 검토 중 --------------------------------------------------- 임시 대의원대회 ■ 일시 : 2007. 9. 7(금) 오후 3시 30분 ■ 장소 : 노동조합 사무실 ■ 안건 : 07 임단협 투쟁방안 확정 건 등 2007년 임단협 단체교섭 13차 ▶ 일시 : 2007. 9. 6(목) 오후 3시 30분 ▶ 장소 : 본관2층 대회의실 ================================================= 노조 현수막, 대자보 훼손’ 노동조합활동 침해는 투쟁을 부를 뿐이다! 노동조합이 경대병원에 생긴지 19년, 초창기에는 병원이 노조를 인정하지 않으려 했기 때문에 노동조합활동에 대한 불인정이나 간섭으로 많은 마찰이 있었다. 하지만 노동조합 20여년의 역사속에 이젠 그렇지 않다. 그런데 지난 일요일을 지나고 9월 3일, 있을 수 없는 일이 발생했다. 노동조합에서 게시한 현수막이 없어진 것이다. 그 이전에 대자보가 훼손되기도 했다. 대자보와 현수막 게시는 노동조합에서는 환자 보호자에게, 우리 직원들에게 알리고자 하는 홍보활동으로서 노사의 단체협약에 조합활동으로 보장되어 있다. 물론 노조가 있으면 홍보활동을 할 수 있도록 노동법도 보장하는 내용이다. 그런데 그 상황을 확인하러간 노조간부들에게 병원은 두 가지를 이야기했다. 응급실앞의 지정된 장소의 현수막은 병원에서 훼손하게 아니고 누가 그랬는지 모른다는 이야기와 한가지는 그 내용이 간병인 내용이었기에 병원이 자구권 발동 차원이라는 말을 했다. 노동조합은 홍보, 주장에 대해 병원의 간섭을 받을 이유가 없다. 우리는 사회적 문제에 대한 플랭카드를 죽 걸어왔고, 어떤 의미에서는 조합원의 임금투쟁만 하는게 노조여서는 안된다는 것처럼 사회적 약자의 문제, 정권의 문제를 사회적으로 환기하는 역할을 하여야한다. 그런데 병원 입맛에 맞지 않다고 훼손하는 것은 명백하게 노동조합활동침해이다. 또 병원내 건물 관리에 대한 책임을 병원측은 늘 이야기하면서 현수막을 누가 제거했는지  모른다는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한다. 조합원 여러분! 노동조합이 자율적 노조활동을 인정받지 못하고 사용자에 의해 통제당한다면 그게 병원 부속기관이지 노동조합일수 있습니까? 우리는 병원측의 노조활동 침해를 더 이상 묵과할 수 없음을 확실히 보여줍시다. 또한 병원은 지난 12차 교섭에서 노조의 요구안깃발을 진료행위 지장을 운운하며 철거하겠다며 노동조합의 정당한 조합활동에도 방해를 하고 있습니다. 더구나 임금과 단체협약이라는 전직원들의 근로조건에 대한 협상을 진행하는 시기에 일어난 이 문제는 노조무시가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우리는 병원측에 분명 경고합니다. 병원에서 노조활동을 침해하는 행위를 한다면 가만있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노동조합 사수를 위해 노조활동보장, 임단협 투쟁 승리를 위해 병원측의 압박이 있을 때 우리는 투쟁으로 떨치고 일어난다는 것을 똑똑히 보여줍시다! ------------------------------------------------- 병원이 탄압한다고 희망간병이 과거 경대병원 지정간병 이였던 사실이 없어질까요? 병원은 자유경쟁 운운하면서 간병교육이 되지 않은 불법 간병단체들을 소개하더니 ... 결국 병원의 속내는 노조를 만든 희망간병을 경북대병원에서 내쫒으려는 것임을 드러냈다.    < 병원 통보 내용 >   경북대 병원에서 희망간병 활동을 제한하겠다.   원무과 안내문에서 희망간병 삭제 경북대병원의 간병노동자 탄압이 날이 갈수록 도를 넘어서고 있다.    병원은 지난주 금요일(31일)에 “희망간병은 (구) 경북대병원 지정간병입니다”몸 자보를 부착하고 근무하는 간병분회 조합원에 대해 불법, 업무방해라며 불편한 심사를 노골적으로 드러내면서 착용을 중단을 하지 않을 겨우 희망간병조합원들의 경북대병원내에서 간병활동을 제한하겠다는 협박을 하고 있다.      병원은 9.4(화)에는 원무과에서 배포하는 입원안내문 내용 중 병원이 일방적으로 선정한 간병소개소 홍보명단에서 조합원들이 소속된 희망간병만 제거하고 “원내활동을 제한하겠다”는 탄압의사를 공개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병원이 이렇게 탄압한다고 희망간병이 과거 경북대 병원지정 간병이였던 사실이 없어지나요 ?   병원은 간병노동자를 직고용은 못할망정 생존권을 박탈시키는 것에 대해서는 우리는 결코 물러설 수 없다. 정규직 노동자든 간병노동자든 노동자생존권 사수투쟁에 대구지역 노동자들의 자존심을 걸고 연대 투쟁으로 전개해 나갈것이다. ==========================================================
    2007-09-05
  • 성원개발분회 투쟁속보 19호
    첨부합니다^^
    2007-09-03
  • 서울대병원분회 교섭보고 및 투쟁속보 20호
    22차 단체교섭 보고(8월 30일 목요일) 병원, 구조조정등 핵심요구에 여전히 답변없이 시간끌기로 조합원 무시하다 8월 30일 제 22차 교섭은 앞으로의 조직강화를 힘차게 결의하는 대의원대회 중, 대의원들의 참관 속에 이루어졌다. 병원은 우리요구안에 대한 안 가지고 왔냐는 노동조합의 질문에 “고심하고 검토한 결과 임금을 추가로 기본급 0.5%, 교통보조비 월 1만원, 즉 전체 기본급 2.5% +교통보조비 1만원을 제시하겠다. 그 외에는 변화 없다”라고 답변하였다. 그러나 연봉제, 팀제, 성과급제 금지, ERP 금지등 우리를 불안하게 하는 구조조정에 대한 안을 가지고 오지 않고, 오히려 경영권이라 교섭 대상이 아니다라는 답변으로 노조 교섭위원과 대의원의 분노를 자아냈다. 또한 통합물류와 관련 “재고 조사 싫어한다. 일없어져도 그 시간에 본연의 업무를 할 수 있다.”고 얘기하며 결국 일이 줄어들 수 있는 것을 내포하면서 축소·왜곡하였다. 우리는 안다. 병원은 EMR 실시때에도 변화 없을 거라 말했지만 결국 광파일을 외주화하여 의무기록과를 없애고 직원을 뿔뿔이 흩어지게 하였다. 인력에 대해서도 삼성, 아산과 비교하면 여력이 있다며 “큰집에서 일 생기면 작은집에서 도와주고...” 라는 식으로 현재 인력에서 쥐어짜기 하려는 속셈을 드러냈다. 노동조합 교섭위원이 “여력이 있는 곳이 어디냐? 작은 집이 어디냐?”고 항의하자 인력에 대해 고민중이라며 답변을 회피하였다. 또한 이날 기자회견 통해 알린 서울대병원 비싼 병실료 인하와 다인실 확충에 대해서도 안이 없었다. 보라매 병원은 본관 리모델링 때 별관 전체를 다인실로 계획중이라고 말하였다. 하지만 여전히 신축건물은 다인실 30%에서 변동이 없었다. 노동조합에서 도난방지용으로 CCTV 설치하지말고, 갱의실과 간호사실, 병실에 번호키를 달아달라는 요구에는 일부 간호부가 갱의실 락카에 번호키를 달 예정이라고 하였으나, 조합원들이 감시로 느끼는(타 사업장에서 이미 그렇게 이용되고 있는) CCTV설치는 강행할 의사를 보였다. 병원장은 교섭 끝에 파국은 원치 않는다며, 고용안정, 임금을 현실에 맞게 인상, 근로조건 개선, 비정규직 순차적 정규직화에 등이 병원의 약속이라고 대답하였다. 그렇다면 왜 이에 대한 안이 없는가? 말로만 하는 병원을 우리는 믿지 않는다. 진정 파국을 원치 않는다면 병원은 구조조정, 인력, 비정규직 정규직화와 공공의료 요구안에 대해 제대로 된 안을 준비해야할 것이며, 시간끌기 하지 말고 조속히 해결하라. 제23차 단체교섭 9월 4일(화) 오후 3시 / 대한의원 제1회의실조합원 여러분의 많은 참관바랍니다!!
    2007-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