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본부소식
중요한 공지사항을 빠르게 확인하세요.

성명/보도자료

  • 경상병원 동지바라기 26호
    수지타산에 눈멀어 환자 생명은 뒷전 수지비교는 대학병원과 인력비교는 청도대남병원과... 대책 없는 인력대책에 병원 살리려다 직원들 쓰러질 판 병원 전체가 인력부족으로 허덕이고 있다. 부서장들 인력요구는 묵살되고 노동조합의 충원요구는 수지타산 핑계 대며 미적거린다. 병원 살리려다 직원들이 죽겠다. 말끝마다 경영진은 어렵단다. 수지가 안맞단다. 진짜로 그런가? 누가 보더라도 입원환자 수는 2006년보다 적은 것이 확실하다. 아직 폐쇄된 채 운영되고 있지 않은 병동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놀랄만한 것은 청구액이다. 2006년에 비해 환자수는 적은데 청구액은 거의 비슷한 수준에 올라있기 때문이다. 직원수도 대폭 줄었다. 의사수도 2006년보다 적다. 그래도 병원 경영진들은 수지가 안 맞고 직원‘1인당 생산’이 떨어지니 인력 충원은 힘들단다. 그 와중에 구하기 힘들다는 간호사는 자꾸만 퇴사한다. 왜? 병원 살리려다 내몸이 먼저 상할까 걱정 되어서다. 직원은 전혀 생각하지 않는 경영진에게 비젼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기 때문이다. 정영봉 이사 간호과 대표 간담회 모든 질문 답변은 결국 “수지타산“ 지난 7월 3일 오후 병동별 간호사 대표와 정영봉 이사의 간담회가 있었다. 간호과 대표들은 현장의 어려움을 토로하며 경영진의 대책 마련을 기대하였으나 돌아온 답변은 “병원의 수지타산이 맞지 않으니 지출을 줄여야 하지 않겠느냐“는 것이었다. 이로써 경영진은 인력난, 물품 부족 등의 현장 문제 해결에는 관심이 없다는 것이 드러났다. 또한 전문의가 없어 의료사고의 위험이 높다는 ER측 대표의 문제제기에도 수지가 맞지 않아 전문의 충원 계획이 없다고 밝혀 환자의 생명을 최우선시 해야 하는 병원의 경영인으로서 윤리의식 자체를 의심해야할 지경이다. 유료주차장 철수 경상병원이 임대한 유료주차장이 철수 한 것으로 5일(목) 공식 확인됐다. 그동안 환자 부담을 가중시키고 지역정서와 맞지 않는다는 등의 이유로 노동조합측은 계속 반대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번 유료주차장 철수는 지역민을 위해 환영할 만한 일이다. 그러나 병원측 관계자는 ‘임차인이 보상을 요구하는 소송을 준비하는 등 아직 문제가 완전히 해결된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임차인은 1억 5천의 배상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잘못된 경영으로 인한 피해를 또다시 병원이 고스란히 떠안아야할 판이다. 건강보험과 국민연금 개악을 바라보며 사무장  장 인 학 의료서비스 분야에서 정부는 경제자유구역과 제주 국제자유도시를 현재 유보에 포함시켰다. 이 지역의 개방은 이제 한미 FTA가 존재하는 한, 철회나 후퇴는 불가능하고 오로지 전진만 남았다. 이 지역에 들어오는 미국병원에서 건강보험은 휴지 조각이나 다름없다. 머리 끝부터 발끝까지, 감기부터 암까지 보장하는 미국형 민간보험이 이 병원의 출입증이다. 이런 부자들의 민간보험이 시나브로 확대되면 불행하게도 건강보험은 무너진다. 부자들에 대한 고급 서비스는 눈부시게 늘어나겠지만 그와 비례하여 서민에게 제공되는 기초서비스는 눈에 띄게 야위어 갈 것이다. 그리고 재경부는 경제자유구역을 전국에 확대하려고 한다. 노동자 대다수가 열심히 일하면서 국민연금을 조금씩 내면 나중에 혜택을 볼 수 있을 거라고 막연히 기대하고 있다가 ꡒ절대로 그렇지 않다더라ꡓ는 얘기를 들은 데다 국회에서ꡐ더 내고 덜 받는ꡑ쪽으로 개정 된다고 하니 사람들의 불만이 분노로 바뀐 것도 당연하다. 사람들은 모두 자신의 노후생활을 염려한다. 특히 노동력이 유일한 생계수단인 노동자들에게 노후의 생계는 큰 걱정이 아닐 수 없다. 노후를 보장할 만큼 부동산을 가지지도 못하고, 민간 보험회사들이 하는 비싼 사보험에 개별적으로 가입하기도 힘든 노동자. 서민에게 노후생활은 인생의 휴식이 아니라 근심거리가 아닐 수 없다. 국민연금 재정이 부족하다면 필요한 재원을 마련하는 것이 당연하다. 그러나 정부가 제시하는 국민연금 개악은 재정에 대한 장기적 전망도 옳지 않을 뿐 아니라 연금 제도의 공공성 확보를 위해 필수적인 국고 지원을 방기하고 모든 부담을 가입자에게 떠넘기고 있다. 어려운 형편의 노동자를 더욱 보호해야 한다는 복지제도의 원칙이 훼손되는 것이다. 개방과 민영화, 즉 ꡐ시장에 맡겨야 우리가 산다ꡑ는 재경부의 신앙은 국제 협정을 배경으로 100% 이상 현실이 될 것이다. 중남미에서 공공요금 폭등 때문에 시시 때때로 일어나는 대규모 시위는 남의 일이 아니다. 정부가 자신이 수행해야 할 기본의 의무를 방기함으로써 서민들에게 급여율 인하와 보험료율 인상을 강요하는 반민중적 연금제도가 정착되도록 내버려 뒤서는 안 된다.  당신이, 그리고 당신의 아이들, 그리고 또 그 아이들까지 대대로 상위 10%내에 들 수 있다면 한미 FTA, 국민연금법, 건강보험개악에 찬성하라. 그럴 자신이 없다면 이 시대의 사기극은 기필코 막아야 한다. 아직 늦지 않았다. 이랜드 비정규노동자의 '유서' 30-50대 여성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지난 6월30일부터 이랜드그룹 서울 마포 홈에버 상암점에서 공동파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들의 하루하루는 땀과 눈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일터로 돌아가기를 갈망하며 목숨 건 싸움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랜드그룹은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윤리경영' 등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비정규법'을 악용해 노동자를 착취하고 대량해고 한 이랜드그룹 박성수 회장 측은 민주노총이 7월8일 전면 타격투쟁을 경고하자 '부당노동행위는 없었다'며 중언부언합니다. 그런데 왜 강제 집단해고 된 노동자들 1천여 명이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을까요? 전국에 50여 개 매장을 갖고 있는 이랜드그룹은 "벌기 위해서가 아니라 쓰기 위해서 일한다"며 "기업은 소속되어있는 직원 생계와 기업에 투자한 사람들을 위해 이익을 내야 한다"고 말합니다. 노동자를 착취해 배가 부른 한 기업인은 착취의 대가로 벌어들인 돈을 노동자 복지나 건전산업자금으로 이용치 않고 자신이 믿는 '하나님'을 위해 130억원을 쾌척합니다. 그의 하나님은 돈이 아주 많이 필요한 가 봅니다. 이랜드그룹의 소비자 기만은 어제오늘의 일은 아닙니다. 이들은 노동자들을 극도로 차별하고 있는 것은 물론이고 '전날 팔다 남은 어패류 등을 재포장해 판매하다가 적발된 것은 물론 불량재품 AS도 거부하거나 카드깡이나 해대는, 그야말로 '유통업계 신흥강자'가 되기 위한 비정상적인 윤리경영을 일삼았습니다. 노동부는 이랜드그룹같은 불법탈법 기업에 대해 특별근로단속을 왜 하지 않고 있는 걸까요? 다음 글은 이랜드그룹 홈에버 상암점에서 수일째 공동파업 투쟁을 벌이는 한 여성 비정규노동자가 그의 아이들에게 쓴 글입니다. '유서'입니다. 엄마 오래오래 살아서 끝까지 너희들을 보살펴주어야 마땅하지만, 굳이 떠난다면 떠나야만 한다면 참으로 미안한 마음뿐.... 엄마가 정말 너희들에게 바라는 게 꼭 한 가지 있다면 그것은 너희 셋. 진0, 보0, 정0 세 형제가 정말 우애 있는 형제로 한 평생을 서로 의지하며 살아가길 바랄뿐이다. 서로 서로 엄마가 되어주고, 아빠가 되어주고 사랑하고 의지하면서 세상의 누구보다 우애스런 어른으로 성장하길 바란다. 사랑하는 진0, 보0, 정0야 정말 정말 사랑한다. 엄마가 죽으면 엄마의 시신을 반드시 기증으로 병원에 부탁해다오. 엄마의 눈, 심장... 등 세상을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사람에게 새 희망을, 새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기증"을 해 주어라. 엄마 마지막 소원이다. -"홈에버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세상에 건네는 말"이라는 글들 중에서 선별하였습니다. - 교섭전임 박종석 관리사 선임 노동조합 07년도 임금협상 닻 올려 07년 임금협상 및 보충협약을 앞두고 노동조합은 박종석 조직부장을 3개월 교섭전임으로 선임했다. 노동조합측은 현장인력이 극도로 부족한 교대근무자의 처우개선을 위해 박종석을 교섭전임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박종석 교섭전임 내정자는 ‘맡은 임기동안 최선을 다해 교대근무자의 처우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의지를 밝혔다. 노동조합측은  간호과에서 교섭전임자가 나오기를 기대했으나 여건상 어려움이 많았다며 아쉬워했다. 공      지 적정인력 책정에 관한 실무교섭에 돌입합니다.     일정 : 교대근무자 7월 6일(금)            통상근무자 7월 10일(화)            ~ 11일(수)
    2007-07-06
  •   경북대병원분회 소식지 21호(2007. 7. 5 목)
      경북대병원분회 소식지 21호(2007. 7. 5 목) =========================================== 요구안 시리즈1 의료 공공성 요구안 해설 (병원의 영리적 운영금지) 병원은 병원의 영리적 운영을 가속화하는 부대사업(병원 경영지원회사등)의 확대 및 민간보험회사와의 직접계약을 하지 않는다. 의료는 누구나 아프면 치료받을 권리가 있는 공공의 성격이다. 그래서 현행 우리나라 의료법상 병원은 비영리기관이다. 그래서 병원에서 번돈은 환자나 직원, 시설투자등 병원으로 다시 환원되어야 한다. 그런데 6월 임시국회에서 통과는 되지 않았지만 상정되었던 의료법 개정안에는 병원 자본과 민간보험 자본의 요구를 받아들여 의료를 돈벌이 수단으로 만들려는 그런 내용들이 담겨있다. 병원 부대사업의 확대와 병원 경영지원회사(*)를 합법화하는 것이다. 지금의 병원 부대사업은 주차장, 장례식장, 매점 정도이나 이것은 병원의 주수입원이 되고 있다. 그런데 이번 의료법에는 이것도 모자라 다른 부대사업(예를 들어 피부미용, 마사지, 온천, 숙박등)까지 확대 허용해 더욱더 많은 돈벌이를 가능하게 열어 줄려고 한다. 이렇게 되면 병원은 원래 목적인 진료보다는 다른 부대사업에 열을 올릴것이며 돈 안되는 진료과는 폐쇄하고 이것은 병원 노동자의 구조조정으로 이어질 것이다. 병원 경영지원회사의 합법화는 현재 비영리기관인 병원에서 경영지원회사를 통해 투자자가 자본을 투자하고 수익을 가져갈 수 있도록 영리기관의 길을 열어 주는 것이다. 즉 부대사업의 범위에 경영지원회사도 포함시키는 것이다. 병원은 돈벌이 기관이 아니다. 진료를 주목적으로 운영해야 하며 부대사업은 환자 편의제공 정도로만 운영되어야 한다. * 병원 경영지원회사 - 의료행위와 관계없는 병원경영 전반(구매, 인력관리, 진료비 청구, 마케팅등)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이다. 이러한 회사는 현재에도 ‘병원경영 컨설팅’업체의 형태로 존재하고 있다. 이번 의료법 개정안에는 개인 건강정보를 보험회사들이 공유하는 것과 비급여항목에 대해 병원과 보험회사간 가격계약이 가능하도록 하고 보험회사의 환자 알선행위가 가능하도록 하였다. 사실상 비급여 의료행위에 대해서는 일반 상품과 다름없다는 것이며 더 이상 국가가 책임지지 않겠다는 것이다. 병원과 보험회사와의 가격계약은 의료정보의 독점적 성격 때문에 의료비상승만 불러올 것이다. 또한 비급여 의료행위의 시장화는 그나마 자리를 잡아가는 건강보험을 파탄낼 것이다. 비급여부분을 민간보험회사에 떼어준다면 비급여 시장은 확장될것이고 이를 감당하기 힘든 건강보험은 다시 ‘반쪽자리’ 보험이 될 것이다. 부유층은 건강보험에서 탈퇴하려고 할 것이고 건강보험 재정은 파탄 날것이다. 의료행위는 사회가 제공하는 서비스이기에 정부가 서비스 공급과 질을 책임지고 적절한 수가를 매겨 공급자에게 보상하는 것이 마땅하다. 병원과 보험회사와의 직접적 가격계약은 의료를 돈벌이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근본이 되기 때문에 절대로 해서는 안된다. (병원 전산업무 외주용역 금지) 병원은 환자의 질병정보 다루는 병원의 전산업무를 외주용역 주지 않는다. 이미 외주용역을 준 곳은 직영으로 원상회복한다. 병원의 전산업무는 OCS, PACS, EMR(전자의무기록) 도입등 점점 확대되고 있다. 몇몇 병원은 기존 전산업무를 외주화하고 전산업무 전반을 EMR 전문업체인 이지케어텍에 위탁운영하고 있다. 전산업무의 외주화는 환자 정보의 상업화 가능성과 정보유출우려, 사고에 대한 대책이 없는 문제점을 안고 있다. 민간보험회사의 환자 정보에 대한 유혹은 의료정보의 상업화 가능성이 높은 것을 증명해 주는 것이다. 전산업무의 외주화는 비용적으로도 효율적이지 않다. 외부업체에 개발권이 있는 경우 프로그램 유지하고 보수할때마다 그 비용을 물어야 하고, 이미 자체 관리능력을 상실한 상태에서 외부업체의 요구에 따라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전산업무는 학교급식사태에서도 드러나듯이 문제 발생시 위탁업체가 책임질 사안이 아니기 때문에 문제 발생시 대책에 대한 책임성과 환자정보의 유출을 막기 위해서도 결코 외주화 되어서는 안된다. ------------------------------------------------- 2007년 임․단협 단체교섭 3차    ■ 일시 : 2007. 7. 5(목) 오후 3시 40분    ■ 장소 : 본관 2층 회의실 ================================================= 평소 인건비 타령하는 병원에서 특별승급 까지?? 병원장의 속셈은 시꺼멓다.. 6/29 인사발표를 보는 평직원들의 생각 . . .        온통 흔들어 놓은 것 같았다 . 보직도 뒤죽박죽 . 떨어지는 일도 다반사, 올라가는 일도 다반사인양.. 그런데 그 속에 자동승급을 넘어선 특별 승급자까지!! 말로는 화합단결! 속으로는 분열경쟁! 이상흔 병원장은 작년 노사 교섭때부터 줄창 자동승급이 노사합의 되어 있다는 것에 대해 매우 불만스럽다고하며 능력평가 타령을 했다고 한다. 자동승급이 되다보니 직원들의 단합되어 서로 경쟁하지 않는다나?! 생각해보자... 병원이란데는 환자를 중심으로 환자의 검사와 치료과정에 수많은 직종의 손이 거쳐지는 곳인만큼 직원들이 삐걲댄다면 환자가 불편하지 않을것인가? 병원장도 말로는 화합과 단결을 위해 하기싫은 체육대회도 등반대회도 그 아까운 돈 들여가며 하지 않는가! 결국 병원장의 속셈이 다 드러난 것이다! 환자의 치료환경보다는 직원간의 경쟁을 유발하여 뽑아낼 여러 가지 것들(시간외 미신청, 병원이 시키는 모든 교육에 말없이 수용, 결국은 단협 폐기, 직원 연봉제, 비정규직화) 즉 이윤을 남기기 위해 열심히 일하던 사람을 용도폐기할 수 있는 비정한 환경으로 만들어갈려는 것일 것이다. 평직원들은 말한다.   “치사하고 더럽다” 병원장은 알아야한다. 직원들은 병원장의 의도대로 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경대병원은 병원장과 소수 보직 교수의 병원이 아니다. 지역민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병원으로 역할을 다해야한다 직원들을 휘두르려는 특별승진을 더 이상 용납할 수 없다. 병원은 환자를 열심히 돌보는 수많은 사람을 제치고 특별 승진시킨 기준도 뭔지 직원들에게 공개하라! 직원들의 사기를 살리는 인사가 아니라 오히려 떨어뜨리고 존경할 수 없는 병원집행부가 되어 직원들에게 줄서기를 강요한다면 시대착오적임을 병원장은 알아야한다. 노동조합은 병원이 공사화 이후 병원이 진행했던 수많은 인사과오를 알고 있다. 병원은 부단히 직원간 경쟁을 부추겨 근무여건이 더 어려워지고 또 역할이 늘어나도 무조건 감당하게 하려는 근간이 능력급제 인사제도를 통한 구조조정시도이다. 온갖 힘든 여건을 병원이 책임지지 않고 직원 혼자가 감내하게 만들려는 것을 막아내고 제대로 환자를 치료 할 수 있는 환경을 위해 노동조합에서는 수많은 단체협약을 노사합의하고 있다. 연봉제는 노사합의 하여야한다. 민원에 대한 책임을 직원에게 지우지 않는다, 자동승급 까지 조합원, 직원여러분! 단체협약이 지켜지고 직원이 서로 안정된 상태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이 다 환자에게 돌아가는 것입니다. 병원장이 또다시 직원간 경쟁을 부추기는 특별승진으로 구조조정을 시도하려한다면 우리는 단호히 거부해야 할 것입니다. 경쟁구도로 가는 순간 우리의 근로조건은 고용보장은 지켜질 수 없습니다. 병원은 직원 경쟁 부추기는 특별승진 폐지하라! 자동승진 연한 너무 길다. 병원은 자동승진 연한 단축하라! --------------------------------------------- 신나는 생태체험 함께 가요~~            지난 5월 문화기행에 이어 7월 14일"조합원님과 조합원가족들이 함께하는 생태체험을 갑니다. 평소 잘 몰랐던 나무이름, 풀이름을 알아보고 함께 자연을 느끼는 즐거운 시간이 될 것입니다. 많은 신청 바랍니다. # 일시 : 2007. 7. 14(토) 오전 9시~12시 # 장소 : 앞산 달비골 # 출발 : 개별출발 # 참가비 : 1인당 3,000원  (※ 노동조합에서 지원) #신청방법 : 분회사무실 (☎ 420-5116, 5141),  총무부장(017-811-9331)  (※ 선착순 접수) #행사는 점심전까지 이오니 도시락 지참하여 계곡이나 산속그늘에서 개별적으로 즐거운 시간을 더 가져도 좋을 듯합니다. ※신청 접수 후 취소 및 변경은 3일 전까지만 가능합니다.  ( 취소시 다음 행사 참가신청에는 선착순에서 배제됩니다.) ------------------------------------------ 비정규직 간담회    ■ 일시 : 2007. 7.10(화), 13(금) 16시       ■ 장소 : 노동조합사무실 법안통과이후 비정규직들에 대한 계약해지와 별도직군신설등 악용사례들이 벌어지고 있다. 하지만 비정규법안의 원 취지는 상시지속업무에는 정규직화하고 고용형태를 이유로 차별하지 않고 동일대우하라는 것이다. 이런 비정규직문제를 올 임.단협투쟁에서 어떻게 투쟁할 것인지 함께 모여서 논의합시다. ==========================================
    2007-07-05
  • 동국대학교병원분회 투쟁속보20.21호
    6차교섭 진행못해.. 의료원 BSC교육 강행으로...현장에서 수간호사들과 중간관리자 강압에 못이겨 교육참여.. 대부분 노동조합 교육참가 거부 호소에 돌아가... 어제 진행된 6차 단체교섭은 의료원의 합의번복으로 진행되지 못했다. 의료원은 5차교섭에 노동조합과 교육을 강제하지 않는다는 합의서를 작성했으면서도, 수간호사들을 동원해 현장노동자들에게 교육에 강제로 참여하도록 지시했다.   노동조합의 올해 단체교섭 요구안은 구조조정을 저지하기 위한 요구안이다. 의료원은 교섭에서는 노동조합 요구안을 총장을 눈치를 보고 거부하고, 물타기를 하면서, 현장에서는 BSC교육 등, 구조조정의 절차를 차근차근   밟고 있다.
    2007-07-05
  • 동국대학교병원분회 투쟁속보19
    경주병원 전직원 BCS교육예정(7월 4일~6일), 노동조합은 5차교섭에서 반대의사 밝히고, 현장투쟁 경고! 의료원! 강제아니다... 노동조합은 현장에서 교육 강제하면, 철저히 대응할 것! 현장에서 진행되는 내용을 볼 때, 오영교 총장의 구조조정 시계는 이제 막바지를 돌고 있다. 5차교섭에서 의료원교섭단은 7월 4일 예정된 전직원 BSC(균형성과지표)교육실시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것처럼 말했다. 최고 책임자라는 행정처장도 “뭔 교육인지 몰라도 한다는 건 알고 있었다?” 지금까지 의료원교섭단과 경영자들은 총장의 성과급제와 연봉제도입에 찬성도 아니고, 그렇다고 반대의사도 밝히지 않는 그야 말로 줄타기를 하고 있다. 그러면서 우리에게는 단체협약상의 노사합의를 운운하면서 물타기를 하고 있다. 이미 구조조정의 절차, 현장노동자들에 대한 구조조정의 절차적 요건을 위한 비전수립, 균형성과지표, KPI등을 전략기획실에서 경주, 포항병원의 노동자들의 의사와는 무관하게 진행해왔다. 그리고 이제 마지막 남은 교육이 전직원을 대상으로 한 BSC(균형성과지표)다. 노동자스스로 연봉제, 성과급제, 구조조정을 받아들이는 전직원 BSC교육 거부해야 한다. 이 교육에 참석하는 것만으로 “나는 당신들의 구조조정 정책에 참여하고, 스스로 구조조정을 할 수 있는 준비를 하께요..”라고 선언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노동조합은 5차교섭에서 “전직원 BSC교육은 강제가 아니다.”는 입장을 받아냈고, 현장에서 참여를 강제하는 중간관리자들과의 불미스러운 결과의 책임은 전적으로 의료원에 있음을 분명히 밝혔다. 노동자라면 당연히 연봉제와 성과급제 현장구조조정을 반대한다면, 교육에 참석해서는 안된다. 노동조합은 이미 현장 순회와 간담회를 통해 어느 부서가 교육번표를 짜고, 강제로 교육을 요구하고 있는지 파악하고 있고, 소식지를 통해서 경고를 전달한다.
    2007-07-05
  • 울산대병원분회 투쟁속보 8호
    제 8차 교섭이 7월 3일(화) 8층 회의실에서 있었습니다. 어제는 병원장이 참석하였고 최근에 병원 안팎에서 좋지 않은 일들이 많이 벌어지고 있는 관계로 요구안보다는 현안문제 위주로 교섭이 진행되었습니다. 조합 홈피 자유게시판에 여름휴가 강제 사용에 대한 글(게시판 번호 615번)에 대해서 해당부서 부서장이 ‘권고 정도 한 것 같다’라고 병원 측의 답변에 조합 측에서는 ‘권고 정도 한 것이 억울해서 노조 홈피에 글을 올리지는 않았을 것이다.’고 반박하여 이후에 재발하지 않도록 주의를 하겠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친절직원제도에서도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포상 과정에서 대상자가 바뀐 사례가 있었는데 이에 대해서 조합 측은 ‘이 제도가 위화감 조성과 신뢰성 상실의 문제가 발생했다.’며 제도 폐기를 요구하였고 병원 측은 ‘제도 폐기 보다는 문제점을 지속적으로 수정 보완해 나갈 테니 지켜봐 달라’고 요청하였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보직해임 건(지역 언론에 기사화 된 사건)에 대해서 병원 측의 경과 및 처리에 대해서 보고를 듣고, 조합 측에서 두 가지 요구를 하였습니다. 첫 번째는 보직 해임에 있어서는 도덕적인 문제 등의 이유가 충분하여 인정이 되는 부분이나 이후 후임자에 대한 선임은 반드시 인사위원회를 개최하여 결정하라는 것과 두 번째는 이 사건으로 인해 병원의 도덕성과 신뢰성이 추락 했으므로 이를 쇄신하는 차원에서 병원, 노동조합, 사외 전문가가 모여서 병원 전체(구매, 업체선정, 공사, 시약, 의약품, 채용 등)에 대한 감사를 시행하여 문제가 있는 부분을 해결하고, 다시는 이런 사건이 터지지 않도록 새로운 마음가짐을 갖는 계기를 만들자고 요구를 하였습니다. 이에 병원 측은 재단에서 매년 업무감사를 시행하고 있고 공인회계사에게 의뢰하여 회계감사를 시행하고 있으므로 일정 부분 해소되는 부분이 있고 기획팀에서 7월 중에 내부 감사를 시행할 계획이 있는데 조합에서 감사 전체 업무에 참여하는 것보다 감사계획 수립 시와 결과 보고 시에 참여하여 제어를 하는 것을 충분히 보장할 테니 믿어 달라는 요청이 있었습니다. 교섭 말미에 병원 측에서 올 해 교섭을 빨리 끝내기 위해서 늦어도 다음 주초에 요구안에 대한 병원 측 제시안을 일괄 제출하겠다는 약속을 하며 교섭을 마쳤습니다. 조합원 동지 여러분!!! 교섭이 끝나고 저녁시간에 대의원대회가 있었습니다. 총원 33명의 대의원 중 24명의 대의원이 참석하여 진행된 대의원대회에서 이후 대의원대회 일정을[7월 24일(화), 8월 9일(목), 8월 21일(화)] 확정 지었고 일정 중 8월 21일 대의원 대회에서는 중대한 결정을 할 것을 결의하며 대의원대회를 마쳤습니다.
    2007-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