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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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보도자료

  • [보도자료] 청주시노인전문병원 사측, 또다시 합의번복. 사태해결은 미궁 속으로
  • [취재요청]국립대병원 경영평가제도 폐기촉구 결의대회
    [취재요청]국립대병원경영평가반대집회_141118.hwp
    2014-11-18
  • [성명] 학교비정규직노동자들의 투쟁을 지지한다!
  • [보도자료]변명하기 바쁜 서울의료원
    <보도자료>   변명하기 바쁜 서울의료원 - 환자안심병동 간호사 결핵감염 대책 마련 뒷전 - 노조 주장이 거짓이라고 매도하며 사태를 모면하려는 서울의료원 -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서울지부 새서울의료원분회 2014.11.7   11월 5일 노동조합이 ‘환자안심병동 간호사 연이어 결핵감염 발생’ 보도자료를 배포한 후, 서울의료원은 감염사태에 대한 대책 마련 대신 노동조합이 거짓말을 했다고 주장하며 왜곡·축소를 시도하고 있다. 그러나 일부 언론을 통해서 보도된 서울의료원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   서울의료원은 ‘서울의료원이 결핵감염 간호사에 대해서 무관심하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했다. 그러나보도자료가 배포된 11월 5일 이후에도 담당부서인 간호부는 결핵에 감염된 간호사가 누구인지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었다. 노동조합은 3번째 간호사 결핵감염이 발생했던 10월에도 노무담당자에게 문제제기했으나 서울의료원은 별다른 응답을 하지 않았다.   서울의료원은 ‘서울의료원이 주변의 공공병원 중 음압시설과 장비, 서비스가 가장 잘 되어 있고, 현재 2인실에 음압시설이 설치되어있으며, 환자와 의료진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음압시설이 갖춰진 병실은 623병상 중 17병상에 불과하여 결핵 환자를 수용하기에 부족하다. 3명의 간호사가 결핵에 감염된 것은 음압시설이 갖춰진 병실이 아닌 일반병실에 결핵 환자를 입원시켰기 때문이었다. 일반병실에 결핵환자가 입원하는 일은 늘 있어왔으므로 이 같은 상황은 충분히 예상 가능한 일이며, 간호사들이 환자와 더욱 많은 시간을 보내는 안심병동이라는 특성을 고려할 때 서울의료원은 감염 예방 대책을 마련했어야 한다.   ‘원인 분석과 대책 마련에 대한 회의 요구에 답변하지 않은 것이 아니다. 관련된 사항은 지난달 30일 야간에 보내온 내용으로 며칠 되지 않았다. 현재 내부검토를 하고 있는 중이고 필요한 것이면 당연히 해야 한다. 회의를 하지 않기 위해 응답을 안 한 것이 아니다’라는 주장 역시 사실과 다르다. 노동조합은 30일 정규 근무시간이 끝나기 전에 직접 관련사항을 전달했으며, 보도자료를 배포하기 직전인 11월 4일까지도 노무담당자를 통해 병원 측 입장을 확인했다. 답변은 ‘아직 논의된 것이 없다’는 것이었다.   서울의료원은 ‘결핵감염관리계획은 문서로 마련되어 있다’고 주장하지만, 노동조합이 간호부에 문의했을 때 간호부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했고, 현장 간호사들 또한 감염관리계획을 모르고 있음을 확인했다. 현장에서 감염대책을 실천해야할 간호부가 결핵감염관리계획의 존재조차 모르고 있다는 것은 실제 감염관리가 전혀 안되고 있다는 뜻이다. 병원 행정차원의 문서일 뿐인 것이다.   서울의료원은 더 이상 변명만 늘어놓아서는 안 된다. 감염원인과 전파경로를 파악하고, 환자와 직원의 안전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더불어 결핵에 감염된 간호사의 건강문제 해결과 주위 직원들에 대한 교차 감염에 대한 예방책을 마련해야 한다.   서울의료원은 ‘서울의료원이 공공병원으로서 환자안심병원으로 지정되어 환자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는데 일부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왜곡돼 보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서울의료원이 정말 환자 중심으로 운영되려면 아직 갈 길이 멀다. 환자안심병원 운영의 핵심은 가장 가까이서 환자를 돌보는 간호사다. 그러나 서울의료원 간호사의50% 이상이2년도 채 근무하지 않은 간호사다. 간호사들의 잦은 이직과 사직 때문이다. 노동조합은 간호의 연속성 훼손, 간호서비스 질 저하 문제를 해결해야 환자 안전을 지킬 수 있다는 판단으로 병원측에 문제 해결을 지속적으로 요구해왔다.   병원은 환자들의 건강과 생명을 다루는 곳으로 가장 안전해야할 공간이다. 문제를 덮는 것이 능사가 아니다. 서울의료원은 환자도 안심, 직원도 안심인 진정한 환자안심병원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   문의: 새서울의료원분회 사무장 김경희(010-2851-3662)
    2014-11-10
  • [보도자료]경북대병원은 거짓 주장으로 문제의 본질을 호도해서는 안돼
    <보도자료> 경북대병원은 거짓 주장으로 문제의 본질을 호도해서는 안돼 - “칠곡분원 포화, 본원 의료수요 굉장히 많다”는 주장은 거짓 - - 타당성조사 당시와 조건이 바뀌었으므로 제3병원 건립 전면 재검토해야 -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경북대병원분회 2014.11.6   □ 경북대병원 노동조합은 최근 경북대병원의 해명은 총체적 거짓과 모순이라는 점을 지적하며, 다시 한 번 경북대병원에 제3병원 건립 사업을 철회할 것을 촉구함. ○ 노동조합은 ⑴경북대병원 경영상태 및 대구지역 병상현황을 고려할 때 제3병원은 건립되어서는 안 되며, ⑵본원을 955병상에서 340병상으로 축소하려는 계획은3차의료기관의 기능을 포기하는 것일 뿐 아니라 대구지역의 의료공백을 초래하므로 부적절하고, ⑶본원 축소의 일환으로 벌어진 본원 산과 운영의 실질적 중단은 지역거점공공병원으로서의 사명을 포기하는 심각한 문제임을 지적한 바 있음. ○ 11월 5일 염헌규 경북대병원 홍보실장은 대구MBC와를 통해 “(본원 축소 관련) 타당성조사 당시에는 수요에 대해서 그렇게 봤다. 그렇지만 현재 본원의 의료수요가 굉장히 많다고 느끼고 있고, 칠곡분원도 포화상태라고 보고 있다. 그래서 시민의 불편이나 의료공백이 없도록 유관 당국과 협조를 해서, (본원 및 칠곡분원의)그 규모에 대해서는 능동적으로 대처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음.   □ “본원의 의료수요가 굉장히 많고, 칠곡분원도 포화상태”라는 경북대병원의 주장은 사실과 다름. ○ 칠곡분원의 2014년 병상가동률은 평균 80.5%에 불과하며, 2013년 평균 79.1%에 비해 증가도 거의 없음. 칠곡분원은 2011년 개원 후 3년간 281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으며, 2013년 말 현재 본원에서 203억원의 자금을 자산으로 끌어다 쓰고 있음. 칠곡분원은 포화상태가 아님. ○ 본원의 의료수요가 굉장히 많다는 것 또한 사실과 다름. 본원의 2013년 병상가동률은 88.2%이며, 2013년에는 85.4%로 더욱 떨어졌음.   2012년 2013년 2014년(~7월) 본원 88.8% 88.2% 85.4% 칠곡분원 76.2% 79.1% 80.5% ○ 위 내용은 경북대병원이 공식적인 통계로 발표하고 있는 병상가동률 자료에 근거한 것임. 경북대병원은 상황을 누구보다 정확히 파악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실관계가 틀린 인터뷰를 한 것에 대해 사과해야 함.   □ 노동조합이 제3병원 건립의 타당성 문제를 제기하자 경북대병원은 “타당성조사를 거친 것”이기 때문에 그대로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음. 그러나 본원 규모·기능 축소 문제가 불거지자 “타당성조사 당시와 조건이 바뀌었으므로 재검토하겠다”고 밝혔음. 이는 병원 스스로 경북대병원 발전 방향에 대한 일관성 있는 계획이 없음을 실토한 것. ○ 경북대병원도 인정했듯이 2009년 타당성조사 당시와 현재는 조건이 많이 바뀌었음. 병상과잉, 의료수요 감소가 심화되고 있으며, 경북대병원은 경영 악화로2,500억원대의 투자를 감당하기 힘들며, 대구지역의 의료공백 문제까지 제기되고 있음. 제3병원 건립 자체를 전면 재검토해야 하는 상황. ○ 바뀐 조건에 대한 경북대병원의 인식에 크게 문제가 있음을 다시 한 번 지적하고자 함. 칠곡병원이 포화상태이고 본원 의료수요가 굉장히 많다는 것은 사실과 다름. 따라서 타당성조사 당시 계획보다 더 큰 규모로 병상을 확대하겠다는 경북대병원의 계획은 완전히 잘못되었음.   □ 여러 문제가 제기되고, 경북대병원은 병상 운영계획도 세우지 못하고 좌충우돌하는 상황에서 제3병원 건립은 중단되어야 함. 경북대병원은 노동조합·시민사회와 함께 제3병원 건립을 전면 재검토해야 함. ○ 경북대병원은 본원 병상 운영계획, 본원 축소로 남게 되는 부지·시설·장비의 활용 방안, 대구지역 의료공백 문제의 해결 방안, 경북대병원 경영 악화 맟 부채 문제 등 제3병원 건립과 관련된 중요한 사항들을 전혀 결정하지 못하고 있음. 현재와 같은 상황에서 공사부터 시작하는 것은 절대 안됨. ○ 2009년 타당성조사 당시와 조건이 달라졌으므로 제3병원 건립은 전면 재검토해야 함. 재검토는 문제제기 당사자인 노동조합, 가장 중요한 이해당사자인 지역 시민사회를 포함하여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함. 제3병원 건립이 비공개 논의를 통해 결정됨으로써 많은 혼란과 사회적 비용을 야기한 만큼, 같은 잘못을 되풀이해서는 안 됨.   □ 현재 상황은 [무리한 시설확장인 제3병원 건립 강행 추진 → 본원 규모·기능을 축소할 수밖에 없는 상황 초래 → 대구지역 의료공백 문제 제기 → “본원 규모를 줄이지 않을 수 있다”는 즉흥적 대응]으로 이어진 것. 노동조합은 제3병원 건립이 철회되어야 함을 다시 한 번 강조함.   문의: 경북대병원분회 사무장 김대일 (053-200-5116)의료연대본부 정책위원 김동근 (010-4921-2597) 13.[1106-대구지부]경북대병원은 거짓 주장으로 문제의 본질을 호도해서는 안돼.hwp
    2014-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