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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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보도자료

  • 경상병원 공투본 소식 12
    파산관재인 "무단점유자 퇴거하라" 조합원 아랑곳않고 100일 문화제 준비에 한창 병원 출입문에 ‘퇴거불응시 고용보장 대상자에서 제외하겠다’ 협박 공고 나붙어 26일(목) 오전 경상병원 출입문에 윤기창 파산관재인 명의로 ‘경상병원 무단점유자 퇴거 및 관계자 외 출입금지 공고’가 붙었다. 공고문의 내용은 ▲ 폐업조치가 된 병원에서 농성하는 것은 무단점유 및 주거침입이므로 이날(8/26) 24시까지 모두 퇴거 ▲ 이를 어길 시 고용보장 대상자에서 배제 ▲ 민·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다는 것이었다. 조합원들은 결국 인수자가 본색을 드러낸 것이며 마지막 싸움이 멀지 않았음을 알리는 것으로 판단하고, 공고내용에 따를 것이 아니라 이를 뛰어넘어 보다 강고한 투쟁을 해야 할 것을 결의했다. 뿐만 아니라, 이를 계기로 조직을 더욱 결속시키는 기회로 삼자며 며칠 앞으로 다가온 투쟁문화제 준비에 한창 열을 올리고 있다. 조합원들 흔들림 없이 더욱 결속되는 기회로 공투본은 일단 공고에 대한 항의공문 발송과 함께 긴급하게 인수기획단장과의 면담을 요청하여 약속을 잡았으나, 인수기획단장은 약속한 날짜에 아무런 연락도 없이 나타나지 않았다. 한편, 파산관재인 명의의 협박 공고문이 나붙은 날은 4차 교섭이 예정된 날이었다. 이날 역시도 교섭 자리에 인수자측은 나타나지 않았다. 지금까지는 인내를 갖고 대화를 통해 해결을 요구해왔다. 하지만, 공투본과의 대화자리에는 나타나지 않으면서 파산관재인을 이용해 노동조합을 무력화시키겠다는 도발을 감행한 만큼 공투본은 더 이상의 인내는 필요없다고 판단하고 투쟁계획을 조기에 앞당겨 진행할 예정이다. 노동교실, 막바지 수강 중 노동교실 4강과 5강이 각각 8월 23일(월)과 27일(금)에 열렸다. 4강은 ‘신자유주의와 노동운동’에 대해 민주노총 포항지부 송무근 교선부장이 강의해 주셨다. 신자유주의라는 말은 많이 들었지만 정확한 개념은 잘 몰랐는데 이해하기 쉽게 강의해 주셨다. 또한 노동자가 신자유주의를 이겨낼 수 있는 방법은 노동자들의 단결과 투쟁밖에 없다는 것도 강의를 통해 알 수 있었다.   5강은 ‘사례를 통해 본 노동자의 사회적 역할’이란 주제로 의료연대 서울지역지부 김애란 지부장의 강의가 있었다. 의료연대 서울지역지부는 지금 7개의 분회로 이루어져있으며 현재 각 분회의 투쟁과 더불어 서울 은평구의 300개 이상의 개인병원 노동자를 조직하는 일을 하고 있다. 지금 노동조합은 대기업 위주로 있어 5인 미만 사업장의 경우 거의 노동조합이 없다고 한다. 이를 조직할 수 있는 것은 결국 현재 노동조합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고 우리도 병원이 정상화된다면 경산지역의 다른 개인병원 노동자들을 조직하는 역할을 해야 할 것을 생각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시민선전전 꾸준히 진행 중 24일(화) 오후 2시부터 약 한시간동안 경산오거리에서 시민선전전을 진행했다. 시민들은 현재 경상병원의 상황을 물어보는 등 많은 관심을 표현했다. 또한, 28일(토) 경산시민통일한마당 노래자랑에 하승진 조합원이 참가하여 노래솜씨도 뽐낼 겸 시민들에게 투쟁상황을 알렸다. 공투본은 주1회 경산오거리 및 시장에서 대시민선전전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투쟁기금 및 생계비 마련을 위한 추석 재정사업 ‣ 감와인 1병 18,000원 2병 20,000원 ‣ 해바라기씨유 2병 10,000원 ‣ 전병   12,000원 ‣ 양말   10,000원 ‣ 멸치김세트 15,000원, 13,000원 ‣각종 홍삼세트 30,000원`~90,000원 ※주문 및 문의 : 053) 813-0033
    2010-08-30
  • 경상병원 공동투쟁본부 소식 11
    본계약 한달여만에 병원 리모델링 시작 공투본, 투쟁방향 논의 등 본격 한판 싸움 준비 시작 이번주에 주차타워공사부터 리모델링 시작할 듯 본계약 체결후 인수기획단이 경상병원을 방문한지 한달여만이자, 병원이 문을 닫은지 세달여만인 8월 말경 개원을 위한 리모델링이 시작될 예정이다. 지난 19일(목) 오후에 병원 주차장에 줄이 쳐져 알아보니 병원 땅의 경계를 확실히 해서 그 자리에 주차타워를 짓는 공사를 할 예정임이 확인이 되었다. 한편, 인수기획단은 공투본과의 면담자리에서 병원실사 소요기간 1달, 리모델링 소요기간은 3개월에서 6개월 정도라고 밝힌 바 있다. 조합원, 투쟁방향 토론 적극적으로 참여 공투본도 보다 응집력있고 강고한 투쟁을 준비하기 위해 조합원들과 향후 투쟁 방향에 대한 전체 토론자리를 마련하는 등 인수자와의 한판 싸움을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 20일(금) 향후 투쟁방향, 조직체계 정비 등에 대한 발제 및 토론이 있었는데, 이날 토론에 임하는 조합원들의 자세는 사뭇 진지했다. 너나 할 것 없이 자신들의 솔직한 의견을 피력하는 등 토론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도 하였다. 보다 심도깊은 논의를 위해 재차 토론키로 하고 이날 자리를 마무리지었다. 노동교실, 순조롭게 진행중 노동교실 2강과 3강이 각각 8월 17일(화)과 20일(금)에 열렸다. 2강은 노동운동사에 대한 내용으로 ‘올바른 역사인식과 노동자의 삶과 투쟁’에 대해 금속노조 포항지부 이상섭 교육위원이 강의해 주었다. 우리나라에서 강화도 조약 이후 처음 노동자가 생긴 이래 일제 식민지하에서의 원산총파업부터 민주노총 탄생과 지금까지의 노동운동사를 알기 쉽게 들을 수 있었다. 또한, 우리는 노동자로서 노동자가 역사의 주인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한 뜻깊은 강의였다. 3강은 정치경제에 대한 내용으로 ‘자본주의 바로알기’에 대해 공무원노조 대경본부 이태광 자문위원의 강의가 있었다. 민주주의와 자본주의는 다르다는 것과 돈을 벌기위한 생산수단으로 작용하는 돈을 자본이라고 한다는 것, 자본의 이윤획득을 보장하는 사회경제체제가 자본주의라는 것에 대한 설명을 조합원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셨다. KEC지회, 동산영양실 연대 ‘KEC지회 파업투쟁 승리를 위한 민주노총 영남권 결의대회’가 8월18일(수) 오후 3시에 열렸다. 공투본은 87일차 출근투쟁 출정식 이후 곧바로 구미로 출발해 KEC지회 승리 결의대회에 참석했다. KEC지회는 직장폐쇄 이후 두달여동안 천막농성 중이다. 무더운 날씨에도 이날 결의대회에 끝까지 연대해 직장폐쇄 규탄과 노사교섭을 통해 사태를 해결할 것을 함께 촉구했다. 8월 19일(목)에는 31일(화) 개최 예정인 100일 투쟁문화제 연습을 한 후 조합원 단합시간을 갖기 위해 볼링장을 찾았다. 편을 짜고 내기를 걸어 볼링 두 게임을 치며 조합원들은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후 동산병원 영양실분회 촛불문화제에 결합했다. 이날 마무리 발언은 박종석 공투본 상황실장이 맡아 힘찬 발언을 했다.
    2010-08-24
  • 동국대학교분회 선전물(사람이 죽었다. 병원은 침묵하고 있다.)
    1차 선전물 입니다. 직원용이고, 25일 기자회견이 11시에 예정되어 있습니다. 기자회견문이 작성되는 데로 올리겠습니다.
    2010-08-20
  • 경상병원 공동투쟁본부소식 8호
  • 0810 동산병원 환자식당 투쟁속보
    동산의료원 환자식당 외주철회, 직고용쟁취 투쟁 72일째 계명대학교 신일희 총장은 사태해결에 직접 나서라!!
    2010-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