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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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소개
병원 노동자, 돌봄 노동자, 그리고 건강할 권리를 지키려는 모든 당신과 함께

소개글

지키자 공공의료, 만들자 공공돌봄

모두의 건강할 권리와 인간다운 삶을 위해 투쟁하는 의료연대본부입니다.

의료연대본부는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조에 소속된 업종 본부로, 한국 보건의료 부문을 대표하는 산별 노동조합 중 하나입니다. 간호사와 의료기사, 행정직, 환자이송·시설 노동자, 요양보호사, 간병노동자, 장애인활동지원사에 이르기까지 의료와 돌봄 현장 곳곳에서 일하는 약 1만 8천 명의 노동자들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사업장은 서울대병원, 경북대병원을 비롯한 국립대병원과 지자체 설립병원, 민간병원, 요양원, 장애인활동보호센터 등 전국에 폭넓게 자리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난 20여 년간 현장의 민주성과 자주성을 바탕으로, 개별 기업의 울타리를 넘어서는 산별 노동조합 운동을 펼쳐왔습니다. 조합원들은 의료공공성 강화와 비정규직 철폐를 목표로 흔들림 없이 싸워왔으며, 정규직과 비정규직, 큰 병원과 작은 병원의 경계를 넘어 '누구나, 어디서나 건강할 권리'를 지키기 위해 하나로 단결해 투쟁하고 있습니다.
지난 25년에는 의료연대본부 산하 대학병원 노동조합들이 다음과 같은 요구를 걸고 공동파업을 전개했습니다.
  • 첫째.  국가책임 강화로 공공의료와 지역의료 강화 
  • 둘째. 의료와 돌봄 인력확충 
  • 셋째. 노동조건 개선과 노동권강화, 노정교섭 실시 
  • 넷째.  건강보험 보장성강화와 의료민영화 정책 폐기
이러한 투쟁으로 정부와 공공의료를 강화해나가겠다는 협약을 체결했으며, 노동자의 노동권과 공공의료 강화에 한 발자국 더 가까이 나아갔습니다. 의료연대본부는 이제 노동조합 조직화에 매진하여 더 열악한 환경의 노동자들과 함께 투쟁할 계획입니다.

2025년 의료연대본부 공동파업 슬로건과 4대 공동요구안

누구나 어디서나 건강할 권리!

- 2025년 의료연대본부 공동파업 -

  • 국가책임 강화로 공공·지역의료 살리기

    • 지역완결적 의료체계 구축/ 지역책임병상 운영
    • 공공병상-공공돌봄 30%
      • - 70개 중진료권별 공공병원 설립
      • - 공공병원 설립 예비타당성 면제
      • - 상종구조전환 공공병상 축소 회복
      • - 돌봄서비스 공적 운영체계 구축
    • 공공중심 의료-돌봄 통합서비스 실시
    • 국립공공의대 설립 및 지역의사제 실시
    • 국립대병원 복지부이관, 공공-지역의료 총괄체계 구축
      • - 공공병원간 인력, 교육, 연구 등 네트워크 구축
  • 보건의료 및 돌봄 인력확충

    • 간호사 1인당 환자수 법제화 및 배치기준 개선
    • 보건의료인력 배치기준 및 인력확충대책 마련
    • 진료지원간호사 기준 마련
    • 요양시설 인력 배치기준 개선
    • 안전인력 및 노사합의된 인력 충원
  • 노동조건 개선과 노동권 강화

    • 주4일제, 32시간제 실시
    • 실질임금 인상과 통상임금 체불임금 지급
    • 비정규직 정규직화
    • 돌봄노동자 처우개선(간병, 요양, 장활 등)
    • 총인건비제 전면개선
    • 노정교섭-초기업교섭 실시
  • 의료민영화 저지와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 어린이·청소년부터 무상의료 실시
    •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전면실시/ 인력기준 개선
    • 건강보험보장성(80%이상) 강화/국가책임 강화
    • 혼합진료 금지
    • 의료정부 민간제공 / 신의료기술 선진입제도 / 민간보험 활성화 정책 / 
      상업적 비대면진료 중단